교계 뉴스종합

[뉴스종합] 기독교대한감리회, 군종장교(여성) 선발 대비 모의면접 진행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이하 기감)는 129일 군종장교(여성선발을 위한 모의면접을 본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현재 국방부에서 2021년 군종장교요원(여성)선발 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기감은 이제까지 한 번도 군종장교요원선발에 있어 여성요원을 배출하지 못해 이번 모의면접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면접에는 박수진 목사(삼남연회 부산남지방 신나는교회)와 박지혜 목사(남부연회 대전유성지방 힐탑교회총 2명이 지원했으며 현역 군종 목사인 이희찬 대령(해군본부군종실), 정비호 중령(육군본부군종실), 김영호 중령(육군훈련소), 정재원 중령(교육사령부), 이종도 소령(60사단), 안정호 소령(28사단)을 모의 면접관으로 선정해 1차와 2두 번에 걸쳐 모의 면접을 진행하게 됐다.

지난 1차 모의 면접에서 이희찬 목사정비호 목사김영호 목사는 지원자들에게 전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세밀한 부분 하나하나 지적하며 지원자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

지원자들은 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이번 모의 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기감은 이번 모의면접을 통해 군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여성군종이 선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더불어 군종장교로서 여성요원을 배출하여 또 다른 방향으로서의 군선교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차 모의면접은 오늘 9일 있을 예정이며 국방부 군종장교요원 선발일정은 이달 5일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16일 면접시험선발결과는 다음달 10일에 발표한다.

■컵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