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뉴스종합

[뉴스종합] “건국은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

한기연·군기연·도민연합,
‘대한민국 건국 73주년·광복 76주년 기념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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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의 기틀 아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정통성을 수호하자는 목회자들의 거룩한 울림이 광복절 당일한반도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하 한기연)와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 최승균 목사이하 도민연합),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하 군기연)는 지난 8월 15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대한민국 건국 73광복 7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광복의 기쁨을 나눴다.

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특별히 대한민국 건국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이뤄졌다지난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의해 대한민국이 건국됐지만여전히 일각에서는 상해 임시정부를 대한민국의 시작으로 보고건국절 제정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에 한기연 등은 건국절을 부정하는 일부의 주장이 역사왜곡 행위임을 분명히 하고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최승균 목사(도민연합 대표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김학필 목사(한교연 상임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영원히 기념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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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는 이날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의 생일을 찾아주는 날이라며 말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해 확실히 후손들에 가르칠 것이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널 때 12지파 사람들이 돌을 만든다후손들이 이 돌이 무슨 듯이냐 묻거든 요단강이 갈라졌을 때의 상황을 설명해주라는 것이다그래서 동상을 세우고 기념비를 세우고 성지를 만들고 하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는 8.15가 뭔지광복이 뭔지건국이 뭔지를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지금 이 때에 우리에게는 10톤의 지식이나 말 보다는 1킬로그램의 행동이 필요하다대한민국 안 믿는 사람들도 문제지만예수 믿는 우리도 회개해야 할 부분이 없는지 되돌아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 예배회복을 위해 힘써야 할 때다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섬기며 축복받는 우리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정영교 목사(군기연 증경회장)가 건국과 광복의 감사와나라와 민족의 변영을 위해’, 권상일 목사(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사회의 균형과 안정 및 복음 평화통일을 위해’, 강연형 목사(군기연 증경회장)가 한국교회 본질회복과 종교의 자유수호를 위해’, 윤치환 목사(도민연합 실무총무)가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반기독세력 퇴치를 위해’, 김철웅 목사(군기연 예배특별위원)가 국가 안보와 군·경찰 복음화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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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 감사의 시간은 황영복 목사(서울시교시협 대표회장)의 사회로권영해 장로(대한민국통일건국회 회장)가 건국기념사를이선 목사(대한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가 축사를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박종호 목사(도민연합 사무총장)가 낭독한 기념 메시지를 통해 온전한 자유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이들은 건국 7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국일과 자유대한민국의 존재를 애써 부인하고북한에 정통성을 두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이제 더 이상 그들의 역사관에 동조하거나 방관할 수 없다며 통일된 건국이념과 건국일조차 갖지 못한다면계속 남남갈등의 원인만 제공할 뿐이다지금이라도 건국절을 제정하고 기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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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국은 우리 조상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결과다우리는 해방을 안겨준 미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조상의 수고에 감사해야 한다며 해방과 건국은 한 날이다나라가 건국일을 찾아 교육하고 기념하고 감사하는 8.15가 되게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애국가와 광복절 노래를 잇달아 제창한 후 합심기도로 마무리 됐다.

■교회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