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 WEA의 정체 포커스

[포커스] 2013년 ‘사탄의 회’요, 제2의 ‘신사참배’인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주도한 500여명의 주역들

일제강점기…
1938년 9월 9일 조선 예수교 장노회
제27회 총회 신사참배 가결 – 총회장 홍택기 목사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사들이
성도들까지 동원하며 신사참배의 대죄를
하나님 앞에 저질렀지만,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를 향하신 사랑으로
회개의 때를 기다리시며
1945년 8월 15일 민족의 염원인 광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저질렀던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할 기회도 충분히 주셨지만
한국교회는 회개는 커녕
교권다툼에만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5년을 더 기다리셨습니다.
결국 회개치 않자 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혹독한 진노의 방망이를 드셨습니다.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는
목사들로 인하여 자초된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2013년 10월, 2014년 5월,
제2의 신사참배를 저지르고서도 회개치 않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심판의 불이 하늘에서부터
부어질지 두렵기만 합니다.

– WCC 제10차 총회 개회예배 –

온갖 더러운 새들이 모이는 총회! 사탄의 회!
신앙고백이 일치하지 않는 이질적 혼합주의 집단!

▲용의 머리로 장식된 징(Jing)을 북채로 울리고 WCC 10차 총회 개막식을 알리고 있었다.
▲촛대·성경·성화(예수상, 이콘·(Icon)·물(성수)·나무·음식 등을 가지고 입장하여 제사상처럼 차려놓은 제단(단상) 위에 올려 놓았다.

•타종 : 용의 머리로 장식된 징(Jing)을 북채로 울리고 WCC 10차 총회 개막식을 알리고 있었다.
•입장 : 청년들은 국악 반주에 맞추어 대형 십자가를 앞세우고, 8개 지역 대표자들 이 자신들을 상징하는 촛대·성경·성화(예수상,이콘·(Icon)·물(성수)·나무·음식 등을 가지고 입장하여 제사상처럼 차려놓은 제단(단상) 위에 올려 놓았다. 해괴한 개회예배였다.
•성가대 : 남성들은 양복을, 여성들은 한복을 입고 출연

했으며, 한국의 타악기들(전 통악기들)을 연주하며 한국의 타령, 가락?· 민요 형식으로 작곡한 곡을 합창하였다.
•기도 :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불쌍히 여기소서
•성경봉독 : 눅 24:24-35
•설교 : 카레킨(KarekinⅡ) 2세 아르메니아 정교 총대주교는 “에큐메니칼 정신은 아르메니아 문명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고, 특히 아르메니안 사도교회의 복되신 선조들에게서 그 내력을 찾는다. 중세기 로마 천주교와 비잔틴교회 사이에 과감한 대화들이 오고 갔는데 그 표어로‘ 일치는 교회의 본질적 요소, 자유는 비본질적 요소, 사랑은 만물 속에’라고 하였다. 우리 각자는 서로 다르고 모두 독특하지만 같은 뿌리에서 돋아난 가지들로 공통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주님을 향한 사랑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 준다. 이렇게 일치를 이루는 일에는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실천해야 되는 일들 중에 가장 첫째요, 우선적인 일이 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혼합주의 예배! 예배 아닌 예배!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예배다!
•신앙고백 :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다함께 읽었다.

▲김삼환 목사가 환영사를 마친 후에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찬양과 억울한 영혼을 달래는 진혼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WCC가 처음 조직되었을 때 WCC의 신조를 사도신경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로 할 것인가 갑론을박 양론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다수는 사도신경을 거부하고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WCC 신조로 택한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 중 상당수는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파송례로 마쳤다.

WCC 제10차 총회 개막식은 2013. 10. 30(수) 오후 2시 15분 벡스코(Bexco) 대강당에서 시작되었다.

•개막식 선언 : WCC 중앙위원회 의장 월터 알트만(Walter Altmann) 박사의 개회선언.
•환영사 : 김삼환 목사(WCC 한국준비위원회 대표회장, 당시 서울 명성교회 담임), 현 원로목사는 환영사를 통하여 “…이번 총회는 온갖 난제에 직면한 인류에 대한 공동사명을 확인 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만들자” 라고 말했다.
•인사 : 올라브 트비브 (Olav Fykse Tveit : 현 WCC 7대 총무)는 인사말을 “에 큐메니칼 운동과 WCC는 더 나은, 더 강한, 더 깊은, 더 넓은 기구로 상호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해 왔다.
•교황 축하메시지 추기경 대독 :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co)은 쿠르트 코흐(Kurt Koch) 추기경이 대독한 축하 메시지에서 “카톨릭은 기독교 일치를 향한 WCC의 활동에 경의로 표하고, 언제나 협조해 왔다. … 총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다” 라고 하였다.
•허남식 부산 시장 환영인사 : 허남식 부산 시장은 개회식에서 환영인사를 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개회 셋째날 아세아회의(2013.11.1(금) 10:45-12:15)에서, “한국정부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적 실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 WCC가 한반도와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많은 기도와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하였다.
•WCC 제10차 총회 준비위원회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하기로 되어있다고 선전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CC 반대 국민의 소리, WCC 반대 백만인 서명, 조영엽 박사의 「WCC의 정체」, 「WCC 총무를 비롯한 WCC지도자들과의 공개토론 제안」 등을 박근혜 대통령님과 청와대 홍보수석님께 진정한 바 있었기 때문이다.
•에큐메니칼 단체→ 에큐메니칼 운동→ 에큐메니칼 집회와 예배
예배의 요소인 참회의기도, 경배찬송, 신앙고백(사도신경)도 없고, 십자가의 보혈, 회개…없고 송영찬송, 축도도 없는 소위 예배→ 타락된 예배
•폐회예배 :
인사말 : 김삼환 목사
성경봉독 : 개회 때와 마찬가지로 아람어로 낭독
설교 : 마이클 랩슬리 사제(뉴질랜드 출신 SSM 수도회)
새로 선출된 중앙위원 150명 위촉
폐회: 주기도문 각국어로 낭독
•WCC는 총회기간 동안 계속해서 “예배가 중심이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친다” 라고 말하나 그것은 거짓말이다.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하는 참예배가 결코 아니다.

▲불교 사찰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진(2005)
▲초혼제를 지내는 정현경 박사 (1991, 캔버라)

비 성경적 일치 · 연합운동(Unbiblical Ecumenical Movement)을 하는 WCC

WCC는 “교리는 달리하나 봉사는 같이한다(Doctrine divides, Sevice unites) ”라는 허울 좋은 슬로건을 내걸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신앙고백이 일치하지 않는 비 성경적 연합운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WCC는 다양성 속에 일치라는 모토 속에서 출발한 운동이라고 자처한다. 그러나 그들의 다양성이란 동질의 다양성이 아니라 이질적인 다양성이므로 우리는 반대하여야 한다.
로마 천주교와의 연합운동(J.W.G.: Joint Working Group, 1960. 6.)
로마 천주교는 1961년 WCC 제3차 총회부터 WCC 에큐메니칼 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로마 천주교는 WCC의 신앙·직제 위원회(Commission on Faith&Order)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성찬(B.E.M.: Baptism, Eucharist and Ministry, 1982. 1. 15. 페루의 리마) 제정. ‘다양한 교파, 다양한 교리, 다양한 예배의식이 존재하는 혼합주의 교회들이 어떻게 가시적·육체적 일치를 구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묘한 방안으로 공동성찬식을 거행하게 되었고, 에큐메니칼 회의 때마다 공동 성찬식을 거행한다. 그러나 이번 10차 WCC 총회에서는 공동 성찬식을 갖지 못했다.
개신교들 상호간 연합운동
칭의교리공동선언문(A Joint Declaration of the Doctrine of Justfication) 제정 : 1999. 10. 31. 로마 카톨릭과 루터교세계연맹(L.W.F.)은 칭의 문제를 더 이상 왈과 왈부 논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Global Ecumenical Theological Institute)
10월 25일부터 시작하여 11월 9일까지 55개 나라, 14개 대학, 158명의 학생들이 소위 WCC의 신학자들로부터 에큐메니칼 신학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은 단기과정 으로 WCC의 에큐메니칼리스트(Ecumenicalists) 양성기관이다. WCC의 에큐메니칼 양성기관은 WCC본부(제네바)에서 북동쪽으로 1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Bossey Ecumenical Institutes이다.

▲예배가 진행되는 한편에선 재를 뿌리는 무속적인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예배가 진행되는 한편에선 재를 뿌리는 무속적인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우리의 울부짖음과 소망을 들으소서!
WCC의 8개 대륙별 지역 대표들은 각기 각 지역의 울부짖음과 소망을 담은 기도문을 남아프리카 민요곡 선율 ‘센제니하’에 맞추어 낭독하였다. 각자의 난 곳 방언으로 기도문을 낭독하는 동안 머리와 몸에 재를 뿌리며 억울한 영혼들을 달래는 초혼제 퍼포먼스를 벌였다.

마당 프로그램 (Madang Program)
WCC 제10차 총회는 마당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WCC 제10차 총회 한국 WCC 준비 위원회는 “주최자의 상황에 뿌리를 내리고 또한 총회의 형식과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개념으로서 마당을 제안하였다. 마당은 전통 한국의 가옥 구조에서 안뜰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마당은 만남과 나눔, 축하와 친교를 위한 공간, 방문자를 환영하는 공간이다” 라고 하면서 마당전시행사를 하였다. 마당전시행사장에는 83개 이상의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하였다.

▲무지개, 동성애를 위한 책자들 유인물들, 전단지들을 홍보하는 동성애 크리스찬 단체 부스
▲11월 3일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10차 WCC 부산총회를 맞아 해외 기독교단체와 기독교인들이 한국동성애 인권단체와 함께 LGBT를 위한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공동선언문 발표.

WCC 동성애(Homo Sexual)를 권장
WCC 총회 기간 동안 마당전시장(EX. 153)에서는 동성애 크리스천 단체 (LGBT Christian
Groups)가 이 단체를 상징하는 무지개, 동성애를 위한 책자들, 유인물들, 전단지들을 홍보하였다.
이 단체는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다양한 동성애자들을 위한 단체로서 1982년 조직되었다. 이 단체는 WCC의 협동단체로서 WCC 10차 부산 총회에서도 부스를 설치하고 동성애를 홍보하며 권장하였다.

LGBT Forum of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Christian Groups.
L (Lesbian, 레즈비안) : 여자 여자끼리의 동성애자들
G (Gay, 게이) : 남자 남자끼리의 동성애자들
B (Bisexual , 바이섹스 ) : 성적취향, 양성애,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의 음란한 자들
T (Transgender, 트랜스젠더) : 성기 전환자들
WCC 제10차 총회의 대표들 중에 동성애자들이 많고, 절대 다수는 동성애 찬동자들이다. WCC는 윤리 도덕적
으로도 극도로 타락한 단체이다.

성(Sex)에 관한 대화 (WS148)
주최 : 네덜란드 그리스도교 원조계획협의회(ICCO)
장소 : 104호실 전시장(EX. 153)
인권, 동성애혐오, 성전환혐오, 성차별, 증오범죄, 가부장제, 성적소수자들과 고통을 공유하고,
한국교회는 LGBT(동성애 크리스찬 단체)의 목소리를 경청하라고 하였다. 또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직분, 신학교육 등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고 동성애 결혼을 축복(Same Sex Blessing)해야 한다고 했다.

윤리 · 도덕적으로 극도로 타락한 WCC
•동성애는 동성(同性, Same sex)끼리는 물론 이성(異性, Hetero sex)들과도 성관계를 갖는 더럽고, 추하고, 가증하고 음란한 성관계를 말한다.
•WCC는 제5-9차 총회에서 계속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따라서 WCC 회원 교단들 상당수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단들과 목사들이 많이 있다. 실례로 미국 장로교(P.C.U.S.A.), 연합감리교(U.M.C.), 성공회(E.C.), 연합그리스도교(U.C.C.), 침례교(A.B.C.), 캐나다연합교회, 영국성공회, 영국연합교회, 영국감리교, 화란개혁교회(N.H.K.), 화란개혁교회(R.C. in Netherlands), 스웨덴교회(루터교), 덴마크루터교회, 독일복음교회, 호주연합교회, 남아프리카성공회 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CC총무는 “WCC는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린 적이 없다. 우리는 동성애를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동성애는 인권문제가 아니다.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소위 ‘동성애 차별금지 특별법’은 용납할 수 없다.
마당전시장(EX. 145)에서는 세계의 십자가전이 열렸다.이집트의 앵크 십자가(생명 또는 나일의 열쇠로 알려진 대표적인 오컬트·Occult 부적, 기사단의 십자가, 페르시아의 여신 Mathras를 상징하는 Tau 십자가 등 수십 종류의 십자가 아닌 십자가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천도교 홈페이지에 7대 종단 수장들이 ‘WCC 부산총회’ 개막식에 참석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해운정사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인 진제 스님이 교황청 쿠르트 코흐 추기경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전통 자수로 놓은 액자를 선물했다.

WCC 종교다원주의를 주장
종교간 대화를 위한 광장(Inn-Spine)
WCC 총회 기간 마당전시장(EX. 162)에서는 종교간 만남을 위한 공간(Space for inter – religious encounter)을 설치하고 종교다원주의를 위한 책자들, 유인물들, 전단지들을 홍보하며 판매도 하였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협의회(Pontifical Council of Inter-faith Dialogue)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은 2006년 9월 이탈리아의 라리아노에서 다른 종교의 대표들이 개종문제에 관한 경험을 나누었다. 그리고 성명서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이해하도록 권유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권리와 종교적 감성을 침해하면서까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한다.… 종교의 자유는 우리 자신의 믿음보다 다른 종교의 신앙을 존중하여야 하고, 우리 신앙의 우월성을 내세우려는 목적으로 결코 다른 종교를 폄하하거나 비방하거나 왜곡하지 말아야 하는 책임을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제2차 협의회는 2007년 8월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되었고 내용은 동일했다. 제3차 협의회는 2011년 1월 25일~28일까지 태국의 방콕에서 이 문서는 탄생하였다.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권장하기 위하여 국제인권선언문도 악용한다.
“각 사람은 생각, 양심,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 권리는 자기의 종교 또는 신앙을 변경(개종)하는 자유를 포함한다.” (Ariticle 18,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WCC의 세계선교 전도위원회 (C.W.M.E,Commission on World Mission and Exangelism)에서는 이방 종교들, 다른 신앙과의 종교다원주의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왼쪽.불교의 부처와 도교의 하눌님과 성경의 예수님을 똑같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세주라고 가르치고,신앙적 체험을 위해 참선(관상기도)을 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 불교 부스에서 본 ‘당신이 부처이다’란 글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를 주장하는 WCC
WCC는 지난 60년 동안 다른 이방 종교들과의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해 오고 있다.
•종교다원주의는 기독교의 절대성을 부인하고, 기독교와 타종교들을 동등시하며, 타종교들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혼합주의(Syncretism)로, WCC는 제 3-9차에서 종교다원주의 연합운동을 펼쳤다.
•제7차 총회(1991.2.7~20, 호주 캔버라)는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시크교, 유대교, 조로아스터교, 카톨릭교 등 15개 종파지도자들을 초청하여 모든 프로그램에 동참케 하였다.
•당시 정현경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는 초혼제(Invocation of the Spirits of Deceaseds : 죽은 사람의 혼을 불러내어 그들의 한을 풀어주는 제사)로 한의 신학, 물활론 등을 주장하였다.
WCC의 한반도 통일정책
북한 공산독재 정권의 통일정책과 한국의 NCCK와 한국의 좌파 통일정책과 100% 일치함.
WCC 제10차 부산 총회 기간 마당전시장 EX. 141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WCC의 세계교회들과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과 연대하여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므로 한반도를 통일하자고 주장했다.
1. “휴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2013년은 정전협정(휴전협정)이 체결된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평화협정이 체결되면, 평화적 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이 열립니다…”
2. “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 조선그리스도교 연맹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남북공동 기도회(금강산 기도회, 평양기도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촛불 기도회를 주장하였다.

▲WCC 부산총회 개최를 환영하며 보내온 화환.
▲벡스코 광장에 마련된 WCC 총회 회원교단이 부스를 마련해 놓고 교단별로 등록을 받고 있다.

WCC 10차 총회 기간 중 마당행사장 EX. 185에는 좌파 기독단체들과 좌파 노조들의 선전장
한국도시산업선교(U. I. M.), 영등포산업선교회(1958년 이후), 청주도시산업선교회(1972년 이후), 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 운동본부,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쌍용차 지부, 현대자동차 노조, 공무원 노조(전공노) 등의 선전장이 되었다.

북한 공산정권의 통일정책과 100% 일치하는 WCC
• WCC는 남한에는 종교를 탄압하는 무서운 세력이 있으며, 반면에 북한에는 약 12,000명의 개신교도, 3,000명의 카톨릭교도, 그리고 가정교회들이 있다고 허위 선전한다(One World, 1978. 7/8호).
• WCC는 조선기독교연맹에 1988년 $80,000을 지원하여 봉수교회를 건축하였으며, 야마하 피아노 1대, 봉고차 1대를 기증하였다(One World, 1988, 1-2 p.21).
• 봉수교회는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허위선전과 외화벌이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 1988년 11월 23-25일까지 40명의 대표들이 글리온에서 제2차 모임이 있었다. 40명의 대표들 중에는 남한의 NCCK 대표 11명, 북한의 조선기독교연맹(조기련) 대표 7명을 위시하여 호주, 캐나다, 체코, 독일, 불란서, 일본, 화란, 미국, 소련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여기서 “한반도평화통일선언문(a Declaration on Peace and Reunification of Korea)”을 결의 발표하였다.
• “한반도평화통일선언문”의 주제는 자주·평화·통일(Independence, Peaceful Reunification and Great National Unity)이다. 12쪽 분량의 성명서이다. 한반도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하여 3개 항을 강조한다.

1.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치할 것
(Ceasefire Agreement should be replaced by a peace agreement)
2.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포함한 모든 외세 철수할 것, 남한에 있는 UN 사령부 해체할 것(All the forces, including the US forces in South Korea, must withdrawn: the United Nations Command in South Korea must be dissolved)
3. 한반도에 배치된 모든 핵무기를 제거할 것
(All nuclear weapons deployed must be removed)
WCC 제10차 총회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김씨 왕조 독재국가의 인권유린과 민주화에 대하여는 일언의 반구도 없었다. 성경을 소지하고 있기만 해도 처형을 당하고, 감옥에서 지옥살이를 하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WCC는 1970년부터 30년 가까이 공산게릴라 단체들을 위시한 전 세계 좌파 단체들에게 천문학적 자금을 제공해 왔다. 자유를 위하여 그리고 신앙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하는 수많은 북녘 동포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래도 WCC가 정의와 평화를 위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WCC는 평화통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적화통일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는 북한 동포와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붉은 용의 세력, 적그리스도의 세력으로부터 하루 빨리 해방되기를 소원하며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비평(A Critique)
① “자주” 는? 우리 민족끼리를 뜻하며, 
② “평화” 는? 공산주의자들의 허위, 기만, 술책을 위한 대표적 선전 구호를 뜻하며, 휴전(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소위 외세를 몰아내기 위한 수단, 방편이다.
③ “통일” 은? 적화 통일을 뜻한다.
고린도후서 6장 14절~7장 1절 :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사랑 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자.

요한계시록 18장 4절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말라. 앞으로 WCC는 세계교회협의회라는 명칭을 세계종교협의회라고 바꿔야 할 것이다. ‘교회’란 이름을 종교잡탕을 만들어서 더럽히지 말라!

■상기 제 10차 ‘WCC 부산총회’ 요약정리는 조영엽 박사님의 WCC 참관후기와 관련된 자료사진을 배열 정리하여 게재하였음을 밝힙니다.

 

WCC 총회 참석자들 동성애 지지, 본색

부산 WCC 제10차, 총회는 대한민국안에서
‘동성애의 합법화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했다.
결국 동성애가 합법적으로 한국교회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내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WCC 제10차 부산총회에서 울라프 트베이트(Olav Fykse Tveit) 총무가 “WCC는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린 적이 없다”며 “우리는 동성애를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는 발언을 한지 3일도 지나지 않아 WCC 참석자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공동선언문을 내 비판의 당시 대상이 됐었다.
WCC 10차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50여 명의 참석자들은 2013년 11월 3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성소수자들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동성간 상호 합의된 성행위까지 처벌하는 군형법 제92조 6항을 즉각 폐지돼야 하며, 이를 통해 모든 법이 동성애자나 이성애자에 상관없이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이에 대해 교계 한 관계자는 “한국사회의 정서와 문화는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입장만을 주장하는 것은 편협한 것”이라며 “왜 WCC를 강력히 반대할 수밖에 없는지를 한국사회의 일반 국민이 알 수 있는 단적인 예가 될 것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세계 성소수자의 동성애 합리화 증언!

–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사람들의 가치와 존엄을 위해 연대하며 굳건히 서라! –

▲WCC 부산총회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홍보물. WCC 로고가 동성애자들의 상징인 무지개색이다.

“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장 22절)

“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을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장 13절)

결론

지금 세계교회협의회(WCC: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가 진행하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Ecumenical Movement)은 상대주의와 혼합주의를 동반하는 인본주의 일치 운동이며, 모든 종교들과 대화하면서 그들과의 담을 헐어버리고 함께 연대하려고 한다. 타종교들과 좀 더 가까이하고, 좀 더 이해의 폭을 넓히려고 WCC는 이방민족의 우상문화를 총회 장소에서 함께 체험하면서 동화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곧 우상숭배에 참여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살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고, 또 앞으로 들어가 살게 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대로 행하지 말며 오직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만을 따르라고 경고하셨다(레 18:3). 왜냐하면 애굽의 문화와 가나안의 문화 자체가 우상문화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우상문화를 따르면 하나님이 버리신다고 하였다.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의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사 2:6).

이스라엘 백성이 끝내 우상풍속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의 경고의 말씀대로 그들을 버리셔서 북 왕국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남 왕국 유다는 바벨론에게 망하게 하셨다. 구약교회 전체가 우상문화와 숭배를 버리지 못하다가 망한 것이다.
WCC는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배교의 영’에 미혹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나님은 자신을 ‘남편’으로, 그의 백성을 ‘아내’로 비유하셨고, 자기 백성이 우상문화를 따르고 숭배하게 되면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는 ‘음녀’로 취급하셨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렘 31:32).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호 2:9).

하나님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셨다. 그런데 유다백성들이 우상문화와 숭배에 빠져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다를 향하여 ‘창녀의 얼굴’을 가지고(렘 3:3), 하나님을 ‘배역’하여 ‘간음’을 행하고 ‘행음’하였다고 하셨다(렘 3:6, 8, 9).
지금 WCC는 에큐메니칼 운동을 통하여 그와 똑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음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WCC는 요한계시록에서 마지막 때에 다시 등장하는 ‘큰 성 바벨론’을 가리켜서 ‘큰 음녀’라고 지적하신 경고를 기억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이 그 ‘큰 음녀’의 실체로 점점 그 모습이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말세에 사는 성도들은 모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신부의 자격으로 매일 살아가며(고후11:2), 결혼식을 앞둔 처녀가 순결을 지키듯이 말세의 성도들도 신앙의 순결을 지켜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하게 구별된 생활, 즉 거룩한 생활에 힘쓰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히브리서에 보면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였다(히 12:14).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보면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멸망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경고의 음성이 들린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지금 WCC가 주도하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은 그 절정에 이를 때에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계 17~18장).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속히 그러한 무리에서 빠져나와
따로 있어야 한다. 그것이 넓은 길로 가지 않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
이다(마 7:13~14, 눅 13:24).

사도 바울도 성도들이 그러한 환경에서 빠져나오라고 고린도후서 6장에서 경고하고 있으며, 만일 이러한 경고(고후 6:14-16)를 무시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 자가 될 것이다(고후6:1).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으면 영적 지각이 어두워지고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를 위하여 아무리 수고하고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며 충성하고 많은 업적을 남긴다 해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계속 거역하고 있는 줄을 알지 못한다.

결국 마지막 날에 주님께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마 7:21~23). 그래서 예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경고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으라”고 하셨다(고후 6:17). 그 당시 고린도는 우상문화와 인본주의 철학 사상으로 가득차 있었으며,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그러한 세속의 매력과 유혹에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도 그 때 이상으로 뉴에이지 우상 문화가 차고 넘치며, 인본주의 사상과 종교다원주의가 교회들을 장악하고 있다. 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배도의 시대’(살후 2:3)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대에서 영적으로 살아남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한 방법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는데,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으라”는 말씀이다.

▲반대운동 참가자들이 WCC 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부산총회에 참석한 외국인들에게 나눠준 전단지.

▲전단지 내용 / 자신들이 동성애와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WCC의 거짓말 중 하나이다. 그들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는 동영상을 보면 LGBT 그룹 크리스천을 위한 공식 부스를 전시관 내에 설치하고 홍보 활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찬반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LGBT 크리스천 그룹이 11월 3일 서울을 방문하여 광화문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WCC 10차 총회를 축하하며, 성소수자(LGBT)들의 인권을 위한 연합성명서를 한국의 성소수자, 동성애자 크리스천들과 함께 발표하였다.
그들은 한국교회의 강력한 반대와 저지활동으로 2013년 4월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한 ‘차별금지법안’을 예로 들며,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한국사회가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실상 부산 WCC 10차 총회는 한국 안에서 ‘동성애의 합법화’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고 말았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의 통과를 막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WCC라는 배도의 회를 받아들인 결과가,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 내에 동성애가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내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한국교회가 지지하는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미혹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들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광경들을 목도하고서도 WCC를 지지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화보로 보는 2013년 ‘ 제10차 WCC 부산총회’ 행사 이모저모

‘WCC 총회’기간 보여준 배도와 종교혼합의 모습들

위. 십자가와 사당을 연상시키는 그림(성화?)이 등장하여 제사상처럼 차려진 제단 위에 올려짐으로 WCC 총회가 시작되고 있다.
가운데. 스텝들의 티셔츠 뒤에 666글자가 선명하다 맨 아래는 6.25때 억울하게 죽은 혼령들을 위한 위령제를 지냈다.
위 예수님 사진과 십자가를 올려 놓은 상 앞에서 용 무늬가 그려진 북을 두드리며 기원하는 모습. 아래 용이 새겨진 북을 치고 용머리로 장식된 홀(금 막대기)을 들고 나와 영창을 부르고 있다. 성경에 ‘용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로 기록되어 있다.<요한계시록 12:9>
▲ 목사, 신부들과 각 종교 지도자들이 손을 잡고 하나되고 있다. 이것(종교통합)이 바로 WCC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것이다.
▲ 각 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10월 30일 총신대학교 반대집회(부산수영로교회 앞 )

 

장로교 분열의 원흉 WCC

역사적으로 볼 때 WCC는 통합 측 장로교단과
합동 측 장로교단으로 갈라지는 원인을 제공한 ‘사탄의 회’이다.

▲우리나라에 WCC의 주춧돌을 놓은 고. 한경직 목사가 교황과 함께 앉아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본래 하나의 교단이었으나 1959년 WCC 회원가입 문제로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WCC 회원으로 가입한 절대적 지지파는 통합 측(당시 연동교회에서 모임) 교단이며 절대적으로 WCC를 반대한 측이 합동 측(당시 승동교회에서 모임)교단이다. 이로 인하여 한국장로교회가 분열되는 뼈아픈 역사를 갖게 되는 분열의 단초가 바로 사탄의 회인 WCC이다.

그 후 통합교단은 합동교단으로부터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는 낙인이 찍혀 지금까지 강단 교류 금지를 당하고 있으며, 그 불명예를 아직까지도 벗지 못하고 있다. 그 분열을 계기로 한국교회는 지금, 크고 작은 장로회간판을 내걸고 있는 교단이 무려 300여 개나 된다.

이후 계속해서 한국교회 내에서 수없이 핵분열을 해 왔던 사실을 감안하면 일부 기득권 교단과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의 오만과 편견, 잘못된 신학 사상에 의해 파행이 자초된 것이다. 이 같이 한국장로회 역사상 가장 큰 비극적인 상처를 안긴 사건의 시발점의 제공자가 바로 통합 측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WCC는 통합 측 장로교단과 합동 측 장로교단으로 갈라지는 원인을 제공한 ‘사탄의 회’이다. 통합측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여전히 WCC를 지지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도 그럴 것으로 보여 진다.

이로써 합동 측은 배도, 배교의 행보를 하는 통합 측과는 영원히 함께할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그런데 요즘 들어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WCC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도 없이 현, 합동 측(101회기) 총회장과 통합 측 총회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가 분열의 단초가 되었던 연동교회에서 다시 모여서 화합, 일치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이다. 왜 합동 측 총회장이 먼저 나서서 WCC를 탈퇴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통합 측에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1959년 선배 목사들이 한국교회를 지키려고 겪은 분열의 고통을 우습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런 위험천만한 일은 합동 측 교단장과 임원 몇몇이, 오랜 세월 동안 외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지켜오던 합동 측 1만 2천 교회와 300만 성도들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희석시키고자 하는, 실로 위험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