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 WEA의 정체 포커스

[WCC의 정체] ‘사람’이나 ‘단체’ 따르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라!

참고로 이 영상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도 아니고그냥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를 담은 영상입니다.
참고로 위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저 집회에는 하이디 베이커, 토드 화이트 등등
우리가 잘아는 수많은 사역자들이 함께 하는 집회였습니다.

특히 위 영상에서는 IHOP의 마이클 비클을 포함해서 신디제이콥스, 체안, 루잉글 등등
많은 사역자들이 교황의 대리인들을 통해 교황과 언약을 맺는 것을 선포합니다.

저도 이런 말하는 거 정말 싫고 부담됩니다.
이런거 보고도 그냥 착한척, 좋은척, 사랑 많은 척 하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욕이라도 덜 먹을텐데….
그리고 이런 걸 정말 정말 좋게만 보고 싶은데….

위 영상 7:35부터 보면 카톨릭 지도자 앞에 엎드려서 그 신발에 입맞추면서 기도하고
또 10:36부터 보면 분명히 ‘거룩한 아버지 교황 프란시스의 대리인으로서
루 잉글 및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언약을 맺습니다’라고 합니다.

거룩한 아버지라는 말이 하나님을 지칭한 것인지 교황을 수식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과 별개로도 저는 교황과 함께 언약 맺는다는 것 자체가 카톨릭 종교 전체와 저기 있는 분들이 언약을 맺고
한몸이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에 대해 저렇게 “아멘”하는 것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도저히 동의가 안됩니다.

11:58에도 보면, 분명히 언약을 맺는다고 선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성경 안에서 말하는 연합에 대해 가르쳐주신 게 있는데
이런 ‘종교간 연합’은 주님이 가르쳐주신 ‘성령안의 연합’과는
이름만 연합일뿐 천국과 지옥의 거리만큼 아예 차원이 다른 연합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형제나 전토, 심지어 배우자까지도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는데
단순히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역자들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 하는게 싫다는 인간적인 이유로
반발심이 생기는 거라면 본인의 영혼을 위해서 심각하게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반드시 교회가 배도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미혹과 배도는 사람을 따르려는 마음과 인간적인 마음 때문에 일어납니다.

선택은 각자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혀 동의가 안되고
전혀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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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역자들이 교황의 대리인과 함께 나와서 몇번이나 카톨릭과 함께 하겠다는 언약을 맺겠다는
공식적 발언을 하는 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것을 나눴더니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 나서서
열심히 변호하는 것을 보고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올린 내용도 마이클 비클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고
마이클 비클조차도 이 전세계적인 배도의 흐름의 한 일부일 뿐인데
이렇게 마이클 비클에 대한 논쟁으로 좁혀진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이클 비클이 교리적으로 배도된 입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냐?”물으신다면
개인적으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마이클 비클의 교리는 거의 문제 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거의 올바른 교리를 갖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개인의 그런 의견과 그가 이끄는 단체가 전세계적 배도에 휩쓸리는지 아닌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 입니다.

한 교회 혹은 사역 단체의 대표가 개인적으로는 교리적인 문제가 없다고 해서
그 단체가 배도를 절대 안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단체의 대표가 개인적으로 옳은 말을 하면서도 결과적으로 그 단체가 배도 움직임에 참여한다면
성도들로 하여금 배도에 대해 경각심조차 갖지 못하고 더 심한 방종으로 가게 될 핑계거리가 되어
대배도는 눈덩이처럼 점점 불어나서 전세계를 덮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그랬고 일제시대 신사참배도 그랬고, 지금 WCC도 마찬가지입니다.
WCC는 분명히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게 공식 입장인데
우리 목사님은 “오직 예수셔”라고 하면서 그 목사는 WCC에 참여합니다.

그것은 그 목사의 개인 주장과 상관없이 그 교회는 결론적으로
‘오직 예수’를 부인하는 WCC 입장에 같이 하는 것이고
그것을 본 성도들은 더 큰 방종과 영적 음란함으로 나가면서도
전혀 거리낌 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깊은 어두움에 있는 자들에게까지 찾아가서
진리를 전하여 회개하도록 하여 주께로 인도하려는 일과
깊은 어두움에 있는 자들과 같은 멍에를 지며 한몸이 되어버리는 일은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천국과 지옥 차이가 날 만큼  끔찍한 미혹이자 배도입니다.

저는 이번 내용을 나누면서 특정 교회나 단체를 염두하지도 않았고
이런 배도와 미혹에 대한 변론적인 반응으로 나올지는 더더욱 상상도 못했습니다.

만약 본인들의 단체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그냥 넘어갈 것이 아니라
자세히 묻고 부지런히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는지 확인하라는
신명기 13:14 말씀처럼 오히려 그런 배도의 움직임에 대해 경계하고 그것에서 스스로를 지키려 하는 것이
당연한 반응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전에 성서한국 주체사상 관련 영상을 올렸을 때
저는 성서한국이 그래도 제가 제시한 자료들을 보고
자체적으로 자정하여 온전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바로 고소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성서한국의 몇몇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입장이 그런 주체사상에 대한 것들을 문제로 여기지 않는 배도의 상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와 같은 불상사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서  분명히 우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1. 여러 음모같이 보이는 자료들이 있는 것은 알지만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기 전에, 저들이 직접 올린
카톨릭과 함께 하겠다는 언약 영상들을 직접 보고

2. 마이클 비클이 그 자리에 있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언약을 맺겠다고 선언하였는데
마이클 비클이 개인적으로 옳은 말을 한다고 해서 아이합이 카톨릭과 언약을 맺고 함께 가는게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아야 하는지…

신명기 13:14에 보면, 배도 같은 일이 있거든 그냥 넘어가지 말고
아주 자세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실제로 그러한지 확인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살펴보아도 장난이 아닙니다.
2016년 카톨릭과 언약을 맺는 연합이 공개적으로 선포되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지껏 아주 조금씩 조금씩 땅따먹기 하듯
여러 모양으로 침투해 들어왔었습니다.

‘존경받는 목사’, ‘선지자’, ‘사도’ 상관없습니다.
사람 따르지 마십시오.
‘좋은 단체’, ‘기름부음 있는 단체’, ‘복음에 확실한 단체’ 상관없습니다.
단체 따르지 마십시오.

사람 말, 단체 말 듣고 헷갈려하지 말고 그냥 말씀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고
말씀이 아니라면 아닌 것입니다.

그냥 말씀을 따르십시오.

주님 오실 때가 심히 가깝습니다.

출처: 박성업 선교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up0124?fref=hovercard&hc_locatio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