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 WEA의 정체 포커스

[WCC의 정체] WCC가 ‘기독교’라면 지옥이 ‘천국’이다!!

제1장 / WCC의 문제의 심각성

우리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기독교회이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를 올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이기에, 우리가 기독교회를 모른다면 누가 기독교회를 알겠는가? 스스로 기독교회를 잘 알고 있는지 시험해 보라. 사탄의회인 2013년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한국교회 안에서 개최되면서 크게 부각된 것이 있다.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기독교회를 모른다는 사실과 우리들이 예수님을 말하지만 예수님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기독교회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또 예수님은 어떤 분이란 말인가? 새로운 인류이고 새로운 인류의 시조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하나의 인류뿐이다. 대게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인류만을 생각하고 이에 젖어 있다. 이런 인류가 아닌, 인류의 시조와 기원과 신분을 완전히 달리하는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으로 비롯된 인류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새로운 인류, 곧 기독교회만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요 1:11~12). 본 내용은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해서 WCC에 속한 기독교가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한국교회 전체 역시 심각한 문제를 지녔음을 밝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회라는 우리 자신도 여기에 속한 의식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모를 뿐만 아니라 기독교회가 아니다. ‘WCC기독교’라고 할 수밖에 없다. 기독교회는 반드시 성경적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나지 않았다. 시조가 완전 다르며, 출생의 기원이 완전 다르며, 신분도 완전 다르며, 완전 정반대의 속성을 지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현재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기독교’이다.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기독교회를 마치 이 세상에 있는 여러 종교 중에 하나의 종교로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알고 있기에 이것이 바로 WCC기독교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있는 종교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해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을 시조로 하여 육정으로 태어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믿음으로 태어난다. 이렇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자라야만 하나님의 자녀이다(요 1:10~13).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나는 육신의 자녀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롬 9:8).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은 땅에 속하였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하늘에 속하였다(빌 3:20).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은 죄인들이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이다(갈 4:6).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은 멸망에 이르지만 기독교회는 영생한다(요일 5:13, 요 3:16).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은 어두운 지옥에 이르지만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이른다(요 14:1~3).

위와 같이 간단히 언급해 보았는데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과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 곧 기독교회와는 시조가 다르고 출생의 기원이 다르고 신분이 다르고 소속이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이 이 세상 인류의 시조이고 이 세상 모든 인류는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사람들이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여기에 속해 있지 않다. 만약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여기에 속해 있다면 그는 WCC기독교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이 새로운 인류의 시조이고 이 시조를 믿음으로 태어난 새로운 인류가 기독교회이다.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로 우리 자신을 여기고 있거나 불교와 같이 이 세상에 있는 여러 종교들 중에 하나로 기독교회를 알고 있다면 그는 WCC기독교이다.

음(-)극과 양(+)극이 일치할 수 없는 상극이듯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과는 어떤 경우라도 섞일 수 없고 일치할 수 없는 정체성을 가졌다. 그런데 WCC는 이는 타 종교에 대한 존중함이 없는 배타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하면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며 기독교회에 예수님이 구원자로 있듯이 다른 종교에도 이름 모를 구원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다원주의다. 그러고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고 한다. 그 WCC가 한다는 일이 이것이다.

위 내용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2013년도에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를 앞두고서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WCC가 좋은 단체라고 홍보, 광고, 선전하기 위하여 발행한 ‘WCC 바로 알자’라는 책자 내용이다. WCC가 목적하는 2가지 핵심사항이 있다. 이것은 요한복음 17장 21절을 완전히 왜곡시켜 거짓 증거로써 한국교회를 상대로 완전히 속이고 한국교회를 끌어들여서 WCC 부산총회를 개최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wccpusan/Linj/404)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이 세상의 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이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WCC가 추구하는 이 같은 일치노선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부정해 버리는 행위이다. 또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며, 기독교회를 미혹하여 세상으로 끌어 내려서 이 세상 종교와 세상 사람들과 섞어서 기독교회의 생명을 끊어 버리는 반역 행위이며, 이 같은 일치노선으로 기독교회는 말살하려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 WCC이다. 다시 말해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새로운 인류가 번성하고 확장되는 역사를 무너뜨리는 기독교회의 대적들 중에 대적들이고 원수들 중에 원수이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정체성을 가진 WCC 회원으로 한국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있다. 이들은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자들이다.

기독교회는 어떤 경우에라도 이 세상 사람들이나 이 세상 종교와 일치할 수 없는 출생과 신분을 가졌다. WCC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이 세상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벌이고 있는, 『인간의 타락 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조화로운 세계가 깨진 것을 회복하는 한 세계, 한 가족을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이 아니다. 이는 완전히 다른 복음으로서, 갈라디아서 1장 6~9절에 의하면 하늘의 천사라도 저주받을 짓이다. 이렇게도 무서운 정체성을 가진 WCC이고, WCC가 추구하는 노선이지만 미혹 당하는 까닭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WCC의 정체를 비춰보지 않고 인간 사상으로 WCC의 행위를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인류의 역사는 육체의 관계로 출생하지만,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시작된 새로운 인류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태어난다. 이러한 복음을 왜곡시켜 예수님으로 시작된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가로막아 번성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집단들 중에 집단들이 WCC이다. WCC는 그 같은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바아르 선언문’(Baar Statement)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힌바 있다.

우리는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명시적 인격적 위임에만 국한시키는 신학을 넘어서야 할 필요를 느낀다.

우리는 소명의식 가운데에서 종교 간의 대화를 통하여 기존 신학의 방법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제2장 / 구약 성경의 이해

역사 이래로 생겨난 세계 모든 이단들을 다 모아놓은 것보다도 백배 천배 더 거짓된 사탄의 정체성을 가진 것이 WCC이다. 그만큼 세계 교회에 대해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WCC이다. WCC가 사탄의 회중이 아니면 이 세상에는 사탄의 회중이 없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에 대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다음 그림은 아브라함 때에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났고, 이스라엘의 시조와 출생은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았다.(롬 9:7~9, 창 15:4, 창 18:14, 21:1~3)

이 그림이 이해되어야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르게 알게 되고 WCC기독교가 얼마나 거짓된 사탄의 회중인지 알게 된다. 더 나아가 기독교회라고 하는 우리들 역시 성경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비로소 바르게 잡게 되고 정확한 이해를 얻게 되리라.

이해를 돕기 위하여 나무로 표현을 했다. 하나님께서 농부가 되어 아브라함이라는 믿음의 밭에 이삭이라는 한 그루 나무를 심어 놓고 이스라엘로 풍성하게 자라게 하시기를 밤낮없는 수고로 지켜 보호하며 키웠다.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은 그런 역사를 이스라엘에게 행하셨는지 아는가? 열매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무에서 하나의 열매를 내기 위해서 아브라함 때에 이삭이라는 나무를 심어 놓고 모든 수고를 다 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무에게서 하나의 열매를 다음 그림과 같이 맺어 낸 것이다.

위 그림의 열매가 바로 예수님이시고 이것을 기록해 주고 있는 내용이 마태복음 1장 1~16절이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낳고… 
낳고…
낳고…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농부가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놓고 바가지로 물을 주거나 농약으로 병충해를 방지하거나 병든 가지를 잘라 내거나 여러 일꾼들이 밭에서 땀 흘리며 수고하는 것이나 이런저런 농기구들이 밭에 있는 것들이나 벌레들을 죽이는 행위들이나 풀을 뽑아 버리는 등, 그 모든 일들과 수고와 시간과 농기구들이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의 목적, 그 나무에게서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들, 즉 하나님이 이스라엘 중에 존재하는 것이나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것들이나 오랜 역사의 시간들과 여러 많은 사건들과 여러 왕들과 여러 선지자들과 여러 많은 예언들과 율법이 구약성경 속에 존재한 것 등은 오직 예수님을 위해 존재한 것들이고,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품고 있었고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존재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구약성경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고 있었지만 구약성경이 품고 있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고, 모든 역사의 초점이 예수님께 모여 있었고, 역사의 시간이 예수님께로 향하고, 예수님을 나타내는 곳으로 흐르고 있었음을 몰랐던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성경을 잘못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지적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하셨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제3장 / 기독교회의 바른 이해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분노나 수고나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나 다윗이나 모세나 이사야나 예레미야나 엘리야나 여러 왕들이나 죽이고 살리는 전쟁이나 율법이나 예언의 말씀 할 것 없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행동들과 모든 사건들과 모든 역사와 시간들은 오직 하나의 목적, 예수님을 품고 있었고, 예수님을 위하여 있었고, 예수님을 향하고 있었고, 예수님을 마침내 나타내기 위해 존재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를 유념하고 또 유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무에게서 열매가 나타나면 그 열매는 나무가 목적한 바의 끝이고 마침이고 완성이듯이 예수님이 나타나심으로 구약의 역사, 즉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는 마침이 되고 끝이 나고 완성된 것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모든 역사도 율법도, 선지자들의 예언할 것 없이 예수님이라는 열매가 태어남으로써 모든 역사가 끝나고 마침이 된,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마침이며 완성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회복이 어쩌고저쩌고하는 소리는 이제 그만하라.) 동시에 예수님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다. 우리는 이점을 놓치고 있다.

다시 유념하자. 예수님은 역사의 시작이라는 점을 말이다. 이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여러 많은 이단적인 현상들이 발생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태어남으로써 구약은 마침이 되고 완성이 되어 끝인 동시에, 구약성경이 나타낸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과는 완전히 시조를 달리하는 새로운 인류의 한 생명이 주어졌고, 이 생명으로 새로운 인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예수님이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이 같은 사실을 한국교회는 알아야 한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다.

세계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놓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점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류 세상에 전혀 다른 예수님이라는 새로운 한 생명이 주어졌고, 이 생명으로 시작된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바로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후손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흙을 빚어 만든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는 그 사람들이 아니다.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출생의 기원이 완전 다르고 시조가 완전 다르고 신분도 완전 다르고 속해 있는 영역도 완전 다르다.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것이 기독교회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어 만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가 아니고 예수님이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시작된 새로운 인류가 기독교회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가르치고 배우고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으니 이것이 보통 잘못된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은 기독교회로서 시조가 아담이 아니라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아담을 첫 사람으로, 예수님을 둘째 사람으로 성경은 칭하고 있으며,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난 자이고 둘째 사람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신 분이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땅에 속한 아담의 후손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하늘로부터 처녀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다음 말씀을 주목하라.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만약 예수님이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나지 않고 요셉의 아들로 태어났다면 예수님도 그렇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우리 기독교회도 혈통으로 태어난,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기독교회의 시조이신 예수님은 이 세상이 아닌 하늘로부터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시고 나신 분이시다. 이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생명이 아닌, 하늘로부터 새로운 인류의 한 생명이 이 세상에 주어진 것이 예수님이시다. 이 생명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나타난 열매들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이 같은 죽음의 성격과 고통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어 만든 아담과 그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과 똑같은 사람이듯이 우리 기독교회 역시 마찬가지다. 예수님과 똑같은 속성과 신분과 지위를 가졌다. 땅에 떨어져 죽은 씨앗과 이에서 맺은 열매는 똑같은 모양과 속성을 가진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듯이 우리 기독교회도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님이 영생이라는 생명을 가졌듯이 우리 기독교회도 영생이라는 똑같은 생명을 가졌다. 그러나 아담은 죄인이듯이 아담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아담과 같이 똑같은 죄인들이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제4장 / 기독교회의 유념 사항

다음 그림을 보면서 우리 기독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1.이해 인식의 변화가 요구된다.
우리 기독교회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우리가 어떻게 출생하게 되었는지 출생의 배경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우리 기독교회는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아담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선입되어 있고 굳어져 있고 의식화되

어 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여기서 비롯된다.
그러하다 보니 WCC가 이 틈을 타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농락하고, 기독교회는 농락을 당하고 있다. 우리 자신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라는 이해와 인식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

2. 이스라엘의 회복이 아니다.
일부 기독교 간판을 달고 있는 무리들이 이스라엘 회복을 주장하며 기독교회를 미혹하고 있다. 이는 WCC 못지않게 위험천만한 주장이다. 날과 절기와 달과 해와 모든 율법의 조항들과 모든 선지자들과 예언들이 다 성취되어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인류 역사가 시작된 것이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기독교회 안으로 율법이 들어오고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일이 벌어진 교회가 갈라디아 교회이고, 그 답답함을 다음과 같이 나타내고 있다.

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갈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는 예수님까지이었고, 예수님이 나타남으로 모든 이스라엘의 역사는 종결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것은 이후 맨 마지막에 육신으로 떨어져 이 세상과 다를 바 없이 되어 버린 이스라엘 민족 역시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옛날 왕국 시대와 같이, 또는 예루살렘 성전 재건으로 회복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미혹 당하지 말아야 한다.

3. 경계의 대상은 인간 사상이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에게 가장 치명적인 독소는 인본주의 사상이다. 경계의 대상 1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기독교회 안으로 유입되거나 주장되지 못하게 막아야 하는 까닭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새로운 인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 인간 사상으로 자라거나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성장하고 순종으로 행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고, 성령이 역사하는 신정정치 나라 세계이고, 그 백성들이 기독교회이다. 이런 기독교회 안으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의 사상이 유입되면 기독교회는 세상화 되고 만다.

다음 그림은 WCC가 인본주의 사상으로 기독교회를 세상과 다름없이 만들어 버린 표현이다,
WCC가 무엇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세상적으로 만들었을까. 바로 인본주의 사상이다. 다음은 인본주의 사상을 담고 있다.

WCC 측에서 발행한 ‘WCC 바로 알자’는 책의 내용으로서, 일반적으로 보아서는 문제는커녕 WCC가 아주 좋은 단체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 내용이 바로 인간에게서 비롯된 사상이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현상을 일으키는지 아는가? 이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사상과 풍습과 사람들이 들어와 세상과 동화시키고, 예수님을 말미암은 기독교회를 이 세상으로 나오게 만들어 버리는 통로이다.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역사를 일으키는 요소가 인본주의 사상이다.

WCC는 이런 인본주의 사상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를 세상에 동화시켜버린 것이다.

WCC 바로 알자’라는 책자 내용으로서 성경을 왜곡시킨 거짓된 인간 사상이다. 이런 내용이 통로가 되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것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 안으로 들어오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으로 나가게 되어 결국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세상화 되고, 역사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이미 다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류의 사회 평화를 위하여 교회가 나서서 선교를 하자는데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명심하여 이 같은 인간 사상에 걸려들지 말아야 되는 것은,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아담을 시조로 하여 남자와 여자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는 이들과는 시조를 완전히 달리하는 하늘로부터 이 세상에 전혀 다른 한 생명, 곧 예수님이라는 생명을 시조로 하여 이를 믿음으로 태어난 새 사람들이기에 어떤 이유에서도 일치할 수 없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도 아니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속한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살전 1;1, 갈 1:22).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 사람들이지만 우리들이 가볍게 여기는 것이 있다.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은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고 죄 아래 놓여 있고 죄악된 세상이고 죄인들의 세상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인간의 일과 인간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현상을 낳게 되는지 일반적으로 잘 모르고 있다. 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생각에 정면으로 고개를 쳐들고 대응하는 악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왜 사탄아 뒤로 물러가라고 하셨는가? 사람의 일을 생각했기 때문이다(요 16:23). 이러한 말씀들에 비춰 보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는 어떠한 경우라도 인본주의 사상이 기독교회 안으로 유입되지 못하게 경계하고 막아내야 하고 세상화 되지 않도록 기독교회를 지켜 내야 한다.

2018년도에 접어들어서 한국교회는 치명적인 현상을 보였다. 그것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이 세상 나라의 민족주의자들이 되어 버렸다는 점이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나 북한에 속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이념 사상에 속한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여당이나 야당에 속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좌파나 우파에 속한 것도 아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속한 것이다.

귀를 열고 한국교회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라. 인본주의 사상에 걸려들어서 한국교회 내부 전체에서 이 세상 사람들의 소리가 가득히 쏟아져 나오지 않는가?

남한에 속한 교회가 되어 버렸고, 북한에 속한 교회가 되어 버렸고, 여당 야당, 좌파 우파에 속해 버렸고,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게 속해 버렸고, 민주주의 공산주의에 속해 버렸다. 이러다 보니 기독교회 안에는 주의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정치판이 되어 버렸고, 전부가 이 세상 사람들처럼 정치꾼이 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의 이념 사상에 빠져서 혈안이 되어 있고, 목사들 대부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판 박사들이 되어 버렸으니 어찌 한국교회가 무너지지 않으랴?

이 같은 모든 행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바가 아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인본주의 사상이 교회 안으로 유입된 것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름이 절대 아니다. WCC가 별것이 아니다. 인본주의 사상으로 이 세상 인류 사회 구원을 위하는 것이 WCC이다. 2018년도에 들어와서 한국교회 전체는 WCC화 되고 말았다. 한국교회 한편은 좌파 WCC가 되어버렸고, 다른 한편은 우파 WCC가 되고 말았다. 주의 종들이라고 하는 이들 한국교회 한편은 박근혜 대통령을 따르는 종이 되어 버렸고, 한국교회 한편은 문재인 대통령을 따르는 종이 되고 말았다. 다음 말씀을 보라.

고전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주의 말씀을 지켜 따르게 되면 주의 종이 되지만 인본주의 사상을 따르게 되면 사람의 종이 됨을 알라.

WCC가 별것이 아니다. 인본주의 사상을 따르다 보니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2018년도에 들어서서 한국교회는 인본주의 올가미에 전부 걸려들고 말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라야 할 사명자들이 사명은 뒷전으로 미뤄버리고 입에서 말만 하면 이 세상 나라 정치 이야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깊은 밤, 이른 새벽까지 끊임없이 들려오니 이래도 우리들이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제 자리를 벗어난 것이고, 제 위치를 떠난 것이고, 제 본분을 잃어버린 행위이다. 이러함이 한두 사람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빠져 버렸으니 이것이 어디 보통 문제인가? 이러하고도 우리 자신들의 이같은 행위가 맞고 옳은 줄 안다는 점이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도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있고 자신의 본분을 잃어버리고 이 세상 나라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사람들의 일을 위하고 있으니, 이래도 한국교회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라고 하겠는가? 교회를 위한다지만 눈을 뜨고 보라! 전부 세상에 동화되어 버렸고, 좌파 우파, 여당 야당, 애국지사들이 되어 버렸지 않는가? 주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찌하여 이렇게 변종이 되어 버렸단 말인가? 인본주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으로 시작된 새로운 인류, 기독교회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되어서 그리스도 예수 안을 떠나 이 세상에 놓여 있는 현실이다.

기독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갈 1:22, 살전 1:1). 이 범주를 벗어나지 말고 지켜야 한다.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다.』 맞는 말이다. 처음 누가 시작한 말인지 모르겠으나, 공산주의로부터 교회를 지켜내자는 취지에서 한 말인 것 같다. 교회를 지키자는 취지에는 공감한다. 그런데 결과를 보라. 한국교회가 좌파가 되고 우파가 되고, 박근혜파 문재인파, 민족주의자, 민주주의자, 공산주의자가 되어 버렸지 않는가? 다시 말해서 이 세상화 되어버렸지 않는가? 교회를 지키자고 한 것이 도리어 기독교회가 세상화 되는 이것이 어쩐 일인가?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다 』 는 이 말이 인본주의 사상이기에 그렇다. 비록 좋은 취지이지만 인간에게서 비롯된 사상은 기독교회를 세상에 동화시켜 버린다는 사실을 알라. WCC를 보라! 그들이 추구하고 목적하는 취지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보라. 세계 모든 기독교회를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있지 않은가? 인본주의 사상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쁜 사람들에게 잡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다는 말씀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위하여 좋은 말을 했지 않았는가? 그런데 예수님으로부터 사단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왜인가? 사람의 일을 생각했기 때문이다(마 16:22~23).

인본주의 사상에는 하나님이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다 맞고 옳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렇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다. 』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을 뜯어보라. 교회가 나라에 들려 있지 않는가? 그러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라를 지키는 자가 되어 버리지 않는가? 졸지에 교회가 나라를 지키는 자들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인본주의 사상은 한순간에 한국교회를 이 세상 나라 민족주의자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교회를 지키려다 교회를 떠나 이 세상으로 만들어 교회를 무너뜨리는 이러한 실체를 가진 것이 인본주의 사상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위하는 좋은 말인 것 같지만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는 말이고,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은 일이니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교회를 이 세상 나라 정치판에 끌어 내리기 위하여 기독교회 안으로 던진 인본주의 사상이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다’는 말로 진단된다. 이런 말을 받아들이게 되면 교회에게 있어서 나라는 하나님이 되고 우상이 되고, 그래서 지키려고 목을 매게 될 수밖에 없다. 교회의 존폐가 나라에 달려 있기에 말이다. 정말 무서운 인본주의 사상이다.

4. 기독교회의 최대의 과제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시고 가지신 뜻이 세상에 번성하는 것이었다. 그와 같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새로운 인류도 번성해야 한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는 무엇으로 번성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나가서 전하여 믿게 함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번성하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회의 사명은 이 세상에 복음 전파로 교회를 번성시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복음을 전파하라고 성령을 주셨다(행 1:8).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대하여 할 일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의 백성을 많게 하고 주의 나라를 넓게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우리 기독교회의 시조이신 예수님은 무엇을 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그런데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간판을 달고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이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인류사회를 일치, 평화를 위하고 있다. 하나님의 선교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러면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도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WCC다. 이러한 WCC 회원으로 한국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있다. 이 같은 WCC의 하나님의 선교는 다른 복음으로서 저주받을 짓이다.

갈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왜 이토록 저주받을 짓이라고 강하게 공격하는가? 다른 복음으로 왜곡시켜 인류가 구원받아 주의 백성이 되지 못하게 가로막는 사탄의 간계이기 때문이다. WCC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선교는 완전 다른 복음이다. 다른 복음으로 예수님을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번성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그릇된 길로 왜곡시키고, 주의 나라가 확장되지 못하게 만들고, 구원받은 주의 백성들을 이 세상으로 끌고 와서 처박아 버리고, 이 세상 죄인들이 구원받아 주의 나라 백성이 되지 못하게 가로막는 원수들 중에 원수들이 WCC이다.

제5장 / 맺는 말

지금 한국교회는 올바른 진단과 그에 따른 처방과 행동을 하지 않게 되면 반드시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태다. 생각해 보라. 한국교회가 지금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나라, 한국에 대해 걱정할 일인가? 우리 기독교회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 기독교회 백성들도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새로운 인류이다. 이에 속한 우리들이 이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우리들의 영역 밖, 이방 나라에 대하여 왈가불가하고 있다. 이것의 문제는 매우 위중하다.

참 답답한 현상이다. 누가 누구를 걱정한단 말인가? 한국교회와 목사들과 성도들이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있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 교세는 한국교회 800만 명 중에 절반인 400만 명을 차지하는 큰 교세이다. 이러한 교단들이 정통 기독교회를 배교하고 떠나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일치했다. 일치하다 보니 한 지붕 2가족이라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까지 했었고, 이들은 종교다원주의 WCC 회원이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이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했음을 알면서도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는 한국교회가 이 세상 사람들의 나라 걱정을 하고 앞장서서 행동으로 나서고 있으니, 한국교회 전체는 인본주의 사상에 완전히 빠져 버렸고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민족주의 신념에 갇혀 버린 상태다. 한국교회는 공산주의 사상에 당하든지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당하든지 세금에 당하든지 무엇으로 당하든지 반드시 당할 것이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나름대로 대응하려는 한국교회이지만 문제의 원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내부에 있으며, 이것이 문제의 원인이 되어 하나님께서 공산주의 사상을 통해서든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해서든지 세금 문제를 통해서든지 심판하실 것이다.

이 시점에서 한국교회는 이 세상에 나가 있는 모든 마음과 생각과 행동들을 팽개쳐 버리고 그리스도 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 자리를 지키지 않고 떠남으로 기독교회가 무너지는 것이며, 이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음으로 기독교회가 약화되고 주의 나라가 초라하게 되는 것이고,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긴 역사의 시간들이 필요했으며,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희생과 수고를 당하셨는지, 그 시련의 과정을 생각해야 한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어 장사지낸바 되시고서야 비로소 뿌리내렸고,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건 복음전도로 힘들게 세워진 오늘날의 기독교회이고 우리들이 태어난 것이 아닌가? 이 시련의 역사를 생각하자.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가 되기까지 예수님으로 시작된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산 넘고 물 건너오는 세월 1885년이 걸려서 대한민국 땅에 이르렀다. 그 간의 수많은 목숨 건 전도자들의 희생이 있었고 그들이 전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태어난 한국에서의 기독교회는 133년이 지난 오늘에는 기독교회의 경계는 완전히 무너져 세상화 되고 말았다고 함이 조금도 틀리지 않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세상이 아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세상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할 일은 오직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에 순종하고 따르는 우리 자신으로 만들자.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 송춘길 목사 / WCC반대운동연대 조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