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기고

[기고] 북한의 붕괴가 다가왔다!!

북한의 붕괴가 눈앞에 와 있다. 이는 역사적 과정이고 필연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은 이념적으로 사회주의를 받아 들였고 그중 특히 공산체제를 형성하였다.
결국 공산주의를 넘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까지 나아갔다.
이상에서 이념으로, 이념에서 집단적 광기로 나아갔다.

이 집단적 광기는 교활함과 사악함을 동반하여, 북한 전체를 옥죄었고 체제의 경직성과 강포가 국가와 사회의 기본 틀이 되었다. 이상사회의 기치를 내걸고 이룩하고자 했던 노동자와 농민의 천국은 헬(Hell)조선이 되어버렸다.

이제 헬 조선의 골수세력들, 특히 백두혈통과 조선노동당 및 그 추종세력들이 역사적 심판을 겪어야 할 시점에 당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북한 즉 북조선은 어떤 모순과 과오를 민족사에 남겼는가?

1. 북조선 김씨 봉건왕조의 태두 김일성

김일성은 소위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의 혁명과업을 위하여 암호명 ‘폭풍’으로 6.25 전쟁을 일으켰다. 북한은 이를 ‘조국해방전쟁’이라 부른다. 그의 입장에서‘해방’은 부르주아지와 미 제국주의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했다. 그의 망령은 지금까지도 OECD에 가입한 대한민국을 기어이 해방시켜 노동자와 농민의 지옥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

6.25의 기본 피해는 양측 외국군 포함 총 281만 명의 군인사상자를 기록했고, 전체 인구 1/2이 전쟁의 참화를 입었다. 단군 이래 최대의 피해였다. 김일성은 단연 민족사 최고의 전쟁범죄자이며 민족반역자이다.

김일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6.25 남침을 6.25 북침으로 날조하여 역사조작을 시도하였으며, 김일성 주체사상을 형성시켜 수령의 무오류성을 사상으로 확립하였다. 본래 ‘무오류’는 카톨릭이 교황에 대해 갖는 신격화 교리이다. 지금 주체사상은 이념을 넘어 이단 종교적 광기를 보인다. 결국 김일성은 개인우상화와 북한주민 전체를 향한 집단적 세뇌를 시도하였다. 이는 집단적 광기에 해당한다. 또 자신의 가계를 백두혈통이라 부르며 단군 이래 최대의 ‘갑’ 질을 시행하였다.

2. 김정일의 비정함과 교활

당시 북한이 농업분야에서 채택했던 주체농법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었다. 주체농법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주체사상에 근거하여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 의해 진행되었다. 북조선의 유일 권력기구 ‘조선노동당’의 지도하에 ‘근성’만으로 밀어 붙이는 획기적 농법이었다. 주체사상이 세뇌된 북한주민들에게는 일부 통했으나 불경스럽게도 벼, 보리 등 다수 작물들은 수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자연의 이치를 따랐다.

그렇다고 감히 주체농법을 수정할 수는 없었다. 수령의 주체농법은 무오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인민이 굶어 죽더라도 수령의 절대성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유훈통치로 시작했던 그의 치세기간 수령의 절대성과 주체사상은 자신의 최고의 권력기반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주체사상의 외적, 물리적 위력은 핵무기였다. 한국의 햇볕정책과 세계의 인도적 지원을 핵무기 개발에 사용하여 결국 그 성과를 보았다. 또 인민은 굶어 죽었을망정 수령의 권위와 주체사상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데도 성공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고난의 행군기간 단군 이래 최대의 아사자가 속출하였다. 북한정권 스스로의 표현으로도 30만∼40만, 주체사상의 대부 황장엽씨의 견해에 의하자면 300만 명이 굶주림에 쓰러졌다.

김정일의 만행을 정리하자면 수없이 굶어 죽은 인민의 피바다 위에 핵무기 강국을 건설하여 헬 조선을 이룩한 것이다. 그는 필요한 핵 제조 자금을 위하여 김대중을 평양으로 불러들인다. 그는 자신의 평화 애호가 이미지를 세계에 부각시키며, 6.15남북공동선언문도 작성해 주고 심지어 노벨평화상도 안겨주면서, 김대중의 햇볕정책 뒤로 핵 자금을 챙기는데 성공하였다.
그러한 그가 아쉽게도 인민의 핏 값을 지불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3. 김정은, 세습독재의 완성.

북한 사람으로서 그 혜택을 가장 풍부히 누린 사람이다. 거기다가 그는 김일성. 김정일의 배경 속에 그 자신 역시 기득권 세력이 되도록 선택된 사람이다. 그는 그것을 거절하지 않았고 자기 집안의 모순과 과오를 시정하려는 태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반성과 회개의 길을 걸을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의 집안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고도 남는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기득권을 누리며 강화해 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그는 노동자와 농민 계층의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기득권, 백두혈통, 한반도 최고의 부르조아지 계급에 있다.

또 그가 그의 기득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북한 내부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실력과 노력으로 성장한 많은 사람들을 다수 숙청, 살해한 것을 인민 대중들은 잘 알고 있다. 그 중에 자신의 고모부와 피를 나눈 형제까지도 독극물로 암살한 것을 세계는 알고 있다. 바로 얼마 전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무기 체계가 완료되었다는 그 자신의 선포가 있었다.

그는 지 할배를 닮아 간도 크다. 아마도 단군 이래 최초로 지구 초강대국과 더불어 막말로 맞짱을 뜬 유일한 독재자일 것이다. 그는 지 애비를 닮아 ‘평화’의 이름으로 판문점 ‘평양냉면 쇼’도 벌릴 줄 안다. 물론 북조선의 배후 실세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의 지극한 코치와 보필이 있었을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그의 지난 4월 ‘평양냉면 쇼’는 남조선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 애비가 2000년 6월 김대중을 우롱한 것보다 더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는 핵무기를 양손에 잔뜩 움켜쥐고도 ‘평화’와 ‘민족’이라는 단어를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할 줄 안다. 가히 천부적이라 할 수 있다. 부전자전, 피는 못 속인다.

그러나 이제 때가 되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땅굴 기술을 수출하고, 시리아에 핵 기술을 수출하는 등의 북조선인민공화국의 세계적 야비함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심은 대로 거두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이는 자연의 이치이고 역사의 섭리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다. 북한 인민들의 피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상달되고 있다. 조국 해방의 날이 밝아오고 있다. 이는 미제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백두혈통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의 날이다. 조선노동당을 타도하고 자유를 쟁취하는 인민해방의 그날! 김일성 주체사상의 망령을 몰아낼 때 비로소 우리 민족은 하나가 될 것 이다. 역사적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 시민미래연합, 샬롬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