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 WEA의 정체 포커스

[포커스] 정통 기독교회를 삼키는 WEA!

제1장 / WEA의 문제 제기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기독교회이다. 그런데 문제는 5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독교회인가? 하는 것이다.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나타내는 행위도 유사하지만,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진 정통 그 기독교회가 아니다. 아닐 뿐만 아니라 개종 당해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배교자로, 반역자로, 역적으로 변종이 된 지금의 기독교회이다. 설마 하겠지만 모르고 있을 뿐이지 사실이 그렇다. 어느 한 부분이 그런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세계교회 대부분이 다 그렇다. 이렇게 된 것은 WCC와, WEA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노선을 따름으로써 정통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탈색되고 변개되고 무장해제 되어 지금은 WCC, WEA 앞잡이 종이 되어 버렸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정통 그 기독교회가 아님을 알라.

제2장 / 통합교단과 NCCK 그리고 WCC

먼저 한국기독교회협의회(이하 NCCK) 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경우를 보라. 이들은 분명 교회(종교)개혁 5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정통 기독교회이었다. 이러한 기독교회가 로마 카톨릭과 하나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1987년부터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왔었고 2009년도에는 카톨릭과 일치시켜 버렸고 2014년도에는 일치한 것에 따라서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하였고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승인 통과시켜 버렸다.

▲ 통합교단과 NCCK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고 이들은 만세자세를 취했다(2009년도)
▲ 카톨릭과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서명하여 창립했다.(2014년)

이 같은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반역자이며 500년 역사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정통 기독교회의 종말을 고해 버린 역적 행위이며 배교자 그 이상의 행위이다. 이렇게까지 개종 당해 변종이 될 수 있단 말인가? WCC의 인본주의 사상을 따른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다. WCC의 무서운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통합교단과 NCCK는 이제 더 이상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다. 정반대의 정체성으로 개종 당해 정통 기독교회 대적으로 변종이 된 통합교단과 NCCK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통합교단과 NCCK는 WCC에 개종 당해 변종이 된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아직도 자신들이 정통 기독교회로 여기고 있으니 비극이라도 이런 비극이 없고 소경이라도 이런 소경은 없으리라.

그러면 합동교단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은 나은 점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제3장 / 합동교단과 한기총 그리고 WEA

세계복음주의 연맹(이하 WEA)이 있다. WCC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WEA에 대해서는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 WEA가 복음주의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정통 기독교회에 끼친 악영향은 WCC는 아무것도 아니다. 로마 카톨릭이 1등으로 해로운 적이라면 2등으로 해로운 적이 WCC이다. 1등과 2등을 다 합친 것 보다 더 해롭고 악영향을 크게 끼친 특등으로 해로운 대적이 WEA이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대부분이 WCC, WEA 양대 우산 아래 속해 있고 한국교회 중에 NCCK와 통합교단은 WCC에 속하여 정통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정반대로 개종 당해 정통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에 일치시켜 버린 정통 기독교회의 대적으로 변종이 되고 말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경우는 WEA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사로잡힌 꼴이다.

1) 합동교단
루터와 킬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어어 받은 정통 기독교회 합동교단은 장로회로서 칼빈의 개혁주의이며 이를 지향하고 지키려는 보수라는 정체성을 가졌다. 이러한 합동교단이 소리 소문도 없이 WEA에 침투당해 젖어 들어서 합동교단이 가진 칼빈의 개혁주의를 지키려는 보수라는 생명과 정체성이 좀 먹임을 당해 힘도 쓰지 못하고 이제는 WEA에 점령당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 WEA의 실체를 밝히며 WEA와의 교류 금지할 것을 발언하는 나학수 목사

다음 내용을 자세히 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102회 총회가 개최되었고 WEA와는 교류를 금지하자는 안건이 상정되었으나 통과되지 못하고 신학부가 1년 연구하여 보고토록 결정하였고 이번 103회 총회 시에 보고되었으나 다음과 같은 사유를 들어서 다시 1년간 더 연구 보고하도록 연기가 된, 이유를 보라!

 “WEA에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칼빈, 커버넌트, 리폼드, 트리니티,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 중인 총신 동문이 많고,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 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와 교류하고 있다. PCA도 WEA와  교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ICCC, WCC, 그리고 WEE/WEA(복음주의 연맹)의 역사적 평가』라는 총신대 대학원 박용규 교수가 논문을 발표했고 이를 바탕으로 WEA와의 교류 금지 부당성이 보고되었다 / 우측사진은 2017년도에 WEA와의 교류 금지를 반대 기자 회견 하는 박용규 교수.

합동총회에 보고된 바와 같이 합동교단을 비롯하여 보수를 지향한다는 세계 대부분의 개혁주의 장로회가 WEA에 예속되어 있거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교류를 하고 있음을 보게 되고 나아가 WEA 관련 신학교에서 공부한 교수, 목회자들이 합동 교단 내에 포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진 정통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다 빼앗겨 버린 것을 말하는 것이며 적군이 아군의 진지에 침투하여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이고 그런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양새이며 도리어 WEA를 묵인하고 옹호하고 두둔하고 정당화시키는 현상과 상태이기에 문제라도 보통 문제가 아니며 WEA가 얼마나 합동교단 내에 뿌리 깊게 침투하여 점령하고 있는지 보게 되고 알게 된다.

그렇다면 WEA가 얼마나 무서운 정체성을 가졌는가? 다시 말하지만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진 정통 기독교회의 최대의 대적, 로마 카톨릭과 WCC를 합친 것보다도 더 해로운 대적이 WEA이다. 이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 언급하기로 하고·····.

2) 한기총
한기총의 정체성이 보수다. 보수라고 함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진 정통 기독교회를 지향하는 노선이다. 그런 한기총이 2009년 엄신형 대표회장 시절 WEA에 가입하였고 2010년 이광선 대표회장 때에 2014년에 개최하기로 WEA 총회를 유치하였다.

▲ 한기총이 WEA회원으로 가입하고 서명함 (2009년 6월 9일)
▲ 이광선 한기총 대표회장과 WEA대표가 WEA총회 유치 협약서 체결하는 모습

▲ 한기총은 WEA회원으로 가입하고서 서울에서 2014년에 WEA총회를 개최하기로 유치하고서 감사 예배를 드렸다. (2011년 11월 14일 서초동 메리어트 호텔)

한기총은 WEA 세계지도자 대회를 2016년에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하였고 유명세를 내고 있는 참석자들이다.

▲이영훈 목사
▲김장환 목사
▲김선도 목사
▲소강석 목사
▲전광훈 목사
▲이영훈 목사, 김상복 목사 등
▲김삼환 목사와 WEA 대표

한기총이 WEA 세계지도자 대회를 개최함에 이를 반대하고 나서니까 당시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WEA를 성경적인 단체라고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고 WEA 반대하는 편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기독신문 캡처

『WEA는 분명한 성경 중심 정체성을 갖고 있는 세계교회 최대 단체』

WEA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이고 정반대로 WEA를 알고 있는 대부분의 기독교회이다.

▲ WEA를 반대하고 나선 WCC·WEA 반대운동연대( 청계천 한빛 광장)

제4장 / WEA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

여느 이단들도 마찬가지지만 WEA도 앞세우는 신앙 고백들은 다 성경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가면에 불과하고 자기 정체성을 가리는 수단과 방편에 불과하고 기존의 정통기독교회에 침투하기 위한 위장술에 불과하다. WEA는 WCC와 로마 카톨릭보다 정통 기독교회를 더 해치는 대적이지만 앞세우는 복음주의라는 이름에 미혹 당해 버린 세계 대부분의 정통 기독교회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WEA의 무서운 정체성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시작된 지금의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에 비춰 보면 WEA의 실체가 나타나서 알게 된다.
다시 말해서 원본에 대조해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맞는지 틀리는지 사본의 진위가 판별되고 나타나서 알게되듯이 WEA의 정체도 그렇다.

정통 기독교회(원본)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비롯된 기독교회가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로마제국에 들어간 후, AD 300년 조금 지날 무렵에 로마제국이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의 종교로 삼았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이다.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이 약1200년 동안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 행세를 하여 오던 중에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1517년에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교회(종교)개혁에 의하여 로마교황이 적그리스도로 규정되고,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 역사를 회복시켜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어온 것이 정통 기독교회이다.

위와 같이 정의하는 까닭은 교회(종교)개혁을 떼 놓고서는 또는 뛰어넘고서는 이해 될 수 없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독교회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이 있다. 500년이 지난 지금의 기독교회가 위와 같이 본래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진 정통기독교회라는 점이다.

이러한 정통 기독교회(원본)에 WEA(사본)를 대조해 보면 WEA는 WCC와는 또 다르다. WCC는 원본에서 비롯된 분파들이 모인 연합단체가 인본주의 사상을 더 하다 보니 타락된 반면에 WEA는 정통 기독교회(원본)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이 아닌, 정반대의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 유사 신흥종교이고, 이 유사 신흥종교 WEA가 정통 기독교회로 침투하고 파고들어 점령하고서는 기존의 정통 기독교회 뿌리와 생명과 정체성을 없애버리고 WEA 화 시켜버리는, 기독교회의 최대 대적이 WEA이다. WEA의 정체를 신천지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우리라.

미국교회는 1940년대를 전후하여 인간의 이성에서 비롯된 자유주의 신학이 득세하여 창조론이 부정되고 진화론이 주장되고 모세 오경의 저자가 모세가 아니라는 고등비평이 대세를 이룸으로서 성경의 권위가 의심받게 되고 부정케 되고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기존의 정통 기독교회 체계가 송두리째 뽑히고 무너지는 극심한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러한 사태를 일으킨 자유주의자들로부터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지키려는 무리가 일어났는데 이들이 미국 근본주의이다.

이들은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고, 종교 다원주의 WCC를 배격하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을 배격했다.

WEA가 태어난 배경

WEA의 실체를 바르게 이해하려면 WEA(NAE)가 태동하게 된 한 배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진 기존의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근본주의자들은 자유주의자들을 맹렬히 공격하였고 이 두 진영 간 싸움은 치열했고 이때를 대립과 갈등의 시기라고 일컫고 여기에서 태어난 것이 WEA(NAE)이다.

▲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WEA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가 무엇인가? 하면 갈등과 대립이 아닌, 포용을 생명으로 태어났다. (이 노선을 신복음주의라고 불렀고 지금의 복음주의이다)
 
신복음주의라는 것은 성경이 말씀하시는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죄와 사망에서 멸망치 않고 의롭다 함과 영생을 얻게 하는 그 복음이 아니다.

근본주의자들처럼 대립과 갈등을 유발하지 않고 갈등과 대립을 포용으로 없애 버리는 노선이다.
 
이제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갈등과 대립을 없애 버리는 포용 주의 WEA가 얼마나 정통 기독교회의 대적인지 알게 되기를 바란다.
갈등과 대립을 없애는 포용하는 노선과 정체가 참 좋다. 참 좋은 것이 어떤 현상을 일으켰는지 보라.
 
인간의 이성으로 창조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을 주장하며 성경의 권위를 의심케 하고 부정하게 하는, 정통 기독교회 체계를 무너뜨린 자유주의 신학을 포용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 하여 예수님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종교다원주의 WCC를 포용했다.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을 포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의 단체들까지도 포용했고 인간의 철학 사상도 더하여 포용하고서 이것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정체가 WEA이다.
이에 대한 증거는 우리들이 가진 WEA에 대한 지식을 배제하고서라도 WEA지지 측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 총신대 대학원 박용규 교수의 최근 발표한 WEA관련 논문

갈등과 대립을 없애는 참 좋은 포용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와는 완전 정반대의 생명과 정체성인 혼합으로 태어난 잡종이 WEA이고 WEA의 정체이다.

▲ (Dr. Bob Jones,Jr)

빌리 그레함도 본래는 근본주의 신학교에 다닌 적이 있고 근본주의 사역을 하다가 근본주의자들이 멀리하고 경계한 자유주의 진영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고, 이것으로 빌리 그레함은 근본주의자들로부터 제명을 당하였고 빌리 그레함은 돌아서서 자유주의 진영의 오켄카와 함께 자유주의자들과 싸우는 근본주의자들을 이 세상 사회에서 갈등과 대립을 낳는 사회악으로 배척하고 근본주의자들을 신 바리새인들로, 메마른 교리주의자들로, 분리주의자들로 매도하여 밟아 버리고서는 근본주의자들이 멀리한 자유주의자들과 종교다원주의 WCC와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이 세상 사회단체들까지도 포용해서 갈등과 대립을 없애는 발로에서 비롯된 것이 WEA이다.( 빌리 그레함을 제명한 당시 핵심인물 밥 죤스대학교 총장 밥 죤스 박사의 증언)

WEA가 복음주의라고 하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고 의롭다 함을 얻게 하고 영생을 얻게 되는, 성경적인 복음을 전하는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WEA가 타고 난 생명과 정체성은 갈등과 대립을 없애는 포용이다.
이러한 포용 주의가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에 얼마나 무서운 현상을 일으키는 대적인지 알아야 한다.

(WEA 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WEA(NEA)가 근본주의 교리를 믿는다고 한다면 당연히 자유주의, WCC, 로마 카톨릭 등을 멀리하고 경계해야 한다. 그러나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WCC와 충돌을 원치 않고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이중성이며, WEA가 태어날 때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삼킬 수 있는 큰 배와 큰 어구리를 가지고 태어난 것임을 보게 되는 것이다.)

성읍을 무너뜨리려고 쳐들어오는 여러 대적을 보고도 성읍을 지키는 파수꾼이 갈등과 대립이 옳지 않다고 하여 평화를 위하여 싸우지 않고 여러 대적을 포용한다면, 그 성읍은 파수꾼에 의하여 무너지는 것이며 평화를 위한 것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기에 그 파수꾼과 평화는 거짓이다.

WEA는 바로 이런 파수꾼이며, 거짓이다. 이러한 WEA 노선으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지금의 정통 기독교회는 개혁주의 정체성과 성경적인 복음주의 성향을 잃어버리고 개미에게 끌려가는 마른 땅에 나온 지렁이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

성읍을 무너뜨리려고 쳐들어오는 대적들과 맞서서 싸우는 파수꾼의 행위는 갈등과 대립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진 마땅하고 당연한 임무이고 이로써 성읍과 그 백성이 안전하게 지켜지는 것이리라.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 흘림과 죽임이라는 희생이 있었던가? 얼마나 많은 대적이 기독교회를 없애려고 하였던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로마 제국이 만든 카톨릭에 1200년이라는 긴 세월 속에 짓눌림을 당해야 했었고 교회개혁자들에 의해 겨우 로마 카톨릭에서 벗어나 오늘날까지 어렵고 힘든 역사를 이어왔는데 지금은 WEA가 앞세운 평화의 거짓 복음에 정통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소리도 없이 침투당해 아무런 저항도 못 해보고 생명과 정체성 자체가 개종 당해 변종이 된 현실 상태이다. 

제5장 / WEA의 침투 전략

WEA의 성장 배경을 이해함에는 신천지가 적절하리라. 신천지가 태어나서 성장함에는 기존의 한국교회내로 침투하는 것과 신학교를 세워 놓고 기존 교회의 성도들을 불러 모아 교육시켜 다시 기존교회로 돌려보내서 기존교회를 개종시켜 신천지로 변종시키는 전략이다. WEA가 태어나서 세운 전략이 그렇다.

▲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이와 같이 WEA는 태어나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기존의 정통 기독교회와 연대를 맺는 것으로 침투하여 정통 기독교회가 가진 본래의 타고난 개혁성향의 생명과 정체성을 좀 먹듯이 먹어치워 WEA의 포용주의로 개종 시켜 변종케 하는 것이다. 현상을 보라!

▲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복음주의 주도에 개혁주의 웨스트민스터가 서서히 복음주의로 젖어 들다가 지금은 어떤가? 웨스트민스터뿐만이 아니라 개혁주의가 전부가 WEA 아구리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다음은 합동교단 2018년도 103회 총회에 보고된 WEA에 관련 논문(저자 총신대 대학원 박용규 교수) 내용으로서 개혁주의 대부분이 WEA에 젖어 들어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합동교단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 500년 역사를 이어 받아 가진 장로회 개혁주의이며 이를 지향하는 보수이다. 이러한 합동교단이 어찌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WEA의 덫에 걸려들었단 말인가? 다음을 보라!

다음 내용은 WEA의 정체성을 아시는 합동교단 소속 총대원이 102회 총회시에 WEA와 합동교단은 WEA와 교류 금지할 것을 안건으로 상정하였고 총회 결정은 신학부에서 1년간 연구하여 103회 총회시 보고, 언급된 내용으로서 WEA에 발목잡힌 합동교단의 모습을 다시 보라.

“WEA에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칼빈, 커버넌트, 리폼드, 트리니티,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 중인 총신 동문이 많고,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 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와 교류하고 있다. PCA도 WEA와  교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WEA가 그릇된 것들을 포용하고서 태어난 혼종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정통 기독교회를 말살하고 그 자리에 그들의 신복음주의 사상을 확장하려는 타고난 생명과 정체가 밝히 드러났음에도 머뭇머뭇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상태이기에 합동교단의 가진 개혁주의와 이를 지향하는 보수의 정체성이 그 만큼 힘을 잃고 탈색되었다는 반증이다.

빌리 그레함과 오켄카는 정통 기독교회와는 정반대의 생명과 정체성을 가진 신복음주의를 출산하고서는 1942년에 NAE 라는 이름을 지어서는 미국에 있는 침례회 정통 복음주의와 연합으로 집어삼키고 영국의 정통 복음주의로 침투하여 1951년에 연합하여 WEF로 이름을 바꾸고서는 2001년도에는 세계 모든 정통 복음주의와 연맹을 맺고서 지금의 WEA로 개명하고서는 자신들의 역사를 1846년이라고 신분과 정체성을 세탁하고 복음주의로 둔갑해서 지금에 이른 WEA이다. 빌리 그레함과 오켄카는 카톨릭과 대립과 갈등 관계에 있었던 루터와 킬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가 타고난 개혁 성향의 생명과 정체성을 포용으로 말살시켜 버린 것이다.

빌리 그레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카톨릭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 자리에서는 그는 이런 연설을 했다.

“지금 이 순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함께 형제로서 서로 인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 빌리그레함과 로마 교황
▲ WEA대표와 로마 교황

제6장 / 정통 기독교회의 대적 WEA!

WEA는 기독교회도 아니고 기독교회 단체도 아니다. 정통 기독교회를 지구상에서 없애 버리려고 태어난 사탄의 최고의 간계를 가지고 태어난 신흥종교이다.
WCC는 더 이상 정통 기독교회를 몰락시킬 수 없다. 종교다원주의라는 정체성이 드러났기에 더 이상 미혹 당할 여지가 없고, 로마 카톨릭 역시 마찬가지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이교의 정체가 오래전에 드러났기에 미혹당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WEA는 복음전파라는 미명을 가지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정통 기독교회로 침투하여 가르치고 있기에 WEA만큼 무서운 대적은 없다. 복음을 앞세워 기존 정통 교회로 연합으로 침투하는 모습을 보라! (1951년도 WEF 개명시) 그들은 마치 신천지가 한국교회를 대하듯이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정통 기독교회 위에서 가르치려는 속성을 보게 된다.

▲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여기에 최대의 희생제물이 된 것이 세계 대부분의 개혁주의 장로회와 대부분의 복음주의 침례회이다. 기독교회의 분파 중에 침례회가 있다. 침례회의 긍지는 대단하다. 모든 교파들은 로마 카톨릭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다 하고서는 자신들은 로마 카톨릭을 거치지 않고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오면서도 로마 카톨릭에 굴하지 않고 저항하며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왔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침례회가 지금 어떠한 상태가 되어 버렸는지 보라! 로마 카톨릭의 꼬붕이 되어 있다.

『저 침례교 세계 총회에서도 천주교 교황이 대화하러 와라 그러면 인자(이제) 대화하러 가요 저도 3번 초청을 받았는데 저는 인제(이제) 못가고 우리 부총회장이 16명이야 그 중에 한 명이 가서 같이 기도도 하고 그러한 그 기회가 제가 5년 동안 총회장하면서 있었는데 왜 김 목사 안갔냐, 비행기표 다 대주고 부총회장 간 이유는 내가 나온 학교에서 만약 내가 교황하고 가서 뭐 만나서 저기 되면은 두 번 세 번 제명이 되요. 내가 안가고 우리 조직에 사무총장이나 부총회장이 가는게 훨씬 낫겠다 생각해가지고 요한 바오르가 두 번 오라고 했고 베네딕도 교황이 한번 오라고 했는데 3번 다 사무총장하고 부총회장이 돌아가면서 가서 대화하고 기도같이 하고 왔는데 …』
(한국교회와 WCC부산총회/ 특집좌담 김장환 목사의 발언 2012년 3월 2일 녹화)

▲ 세계 복음주의 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한 김장환 목사가 세계 복음주의 침례회가 로마 카톨릭과 교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음주의 노선을 걷고 있는 침례회가 어떻게 해서 로마 카톨릭의 꼬붕이 되고만 것인가? WEA에 미혹 당해 버렸기 때문이다.

WEA는 무엇이든지 집어삼키는 크나큰 아구리를 가지고 태어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으로 비롯된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려고 이교적인 로마 카톨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세계 개혁주의를 집어삼키고 성경적인 복음주의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서는 WCC, 로마 카톨릭까지도 기어들어가려는 모습이다.

▲ 기독언론 캡처

WEA는 WCC와도 다르다.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 개혁으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고 그 자리를 자신들이 점령하려는 제일 큰 아구리를 가지고 새로이 태어난 신흥종교이다.

WEA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철학까지도 품고서 태어났기에 다른 복음이고 다른 복음을 좇는 자들이고 다른 복음을 좇게 하는 자들이고 섞인 복음이고 복음을 왜곡시키자는 자들이고 복음을 변케 하는 자들로서 성경에 비춰 보면 저주받을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6-9)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고 그 말씀은 길이 되고 양식으로 성장케 한다. 그런 기독교회에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철학 사상을 좇게 함으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경계하고 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통합교단과 NCCK는 WCC가 주입한 사람의 사상을 따르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로서 희생시켜버리는 가장 무식한 어둠의 짓에 빠져들게 된 것이고 WEA 역시 마찬가지로 근본주의들이 믿는 신학 노선을 신봉한다고 하지만 거기다가 사람의 사상을 더 함으로 기독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사상을 따르게 하고 있다. 탈선시키는 길이고 타락시키는 행위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이 세상 밖으로 나가게 하는 길이다. WEA를 멀리하여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정통 기독교회를 지켜내자!
박형룡 박사의 경고 말씀이 합동교단에 현실이다.

한국교회 보수주의 지도자 박형룡 박사는 그의 저서 신복음주의 비평(보수신학 서적 간행회, 1971. p48)에서 “각국의 복음주의자협회는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F, 지금의 WEA)의 각국 지부의 명칭으로서 WCC 에큐메니칼 이단을 묵인하고 신복음주의를 선포하며 배도 교단 안에 머무는 자유주의 타협자들의 집단행동이요 한국 정통장로교단에서는 총회의 금령에 위반하는 불법 행동이다”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NAE (복음주의자협회)불법운동(포용, 연합, 일치, 사상)을 그대로 묵과하여 두면 멀지 않는 장래에 우리 교단 안에도 미국에서와 같이 신복음자유주의 이단 신학의 창궐, 각종 이단설의 허용, 용공, 친공 활동의 성행으로 인하여 우리교회 본래의 정통신학은 잃어지고 말 것이다. 우리 교회 파수꾼들은 정신을 차려 일어나 이 위험한 NAE 불법운동을 하루바삐 물리쳐야 한다”(p57-58) 고 우려를 나타내었고 신복음주의를‘신자유주의 내지 신 이단운동’이라고 혹평하였다.(신복음주의 비평 p47) 고 한다.

 

■ 송춘길 목사 / WCC· WEA반대운동연대 조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