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기고

[기고] 문재인은 정의(正義)롭다.

 10월 국민혁명은 진행중인가.

정의의 뜻

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정의는 ‘ 진리에 맞는 도리’이다. 남한의 국민들은 대부분 이런 의미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조선대백과 사전’은 ‘공산주의적 인간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지닌 사람이며 개인의 리익(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람은 바로 공산주의적 인간이라 적고 있다. 즉 태양신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따르면 가장 정의로운 사람은 바로 공산주의적 인간이다.

조국과 문재인

지난 9월 6일 당시 법무장관 후보였던 조국의 국회청문회가 열렸다. 이 청문회에서 김진태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조국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 지금도 사회주의 개혁들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또 자신의 사상 전향에 대한 답변을 끝내 하지 않았다.

정리하자면 그는 사회주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의사를 지닌 인물이다. 그러므로 그가 말하는 ‘사법개혁’란 사회주의 혁명의 일환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 하나 알 수 있는 점은 조국은 비교적 사상적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이런 면은 문재인과 크게 비교된다.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며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바 있는 고영주변호사는 2013년 1월 4일 서울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애국시민사회진영 신년하례회’에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였다.

문재인은 2015년 9월 고영주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다.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자신의 사상적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고영주씨를 고발한 이유는 국민들이 자신을 공산주의자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심히 걱정스러웠기 때문일 것이다. 고영주씨는 색깔론 자로 치부되어졌고 결국 그는 국민 다수의 인기와 동정표를 얻어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차지한다. 문재인은 자신이 공산주의자임을 숨기고 공산혁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식의 혁명방식이다. 이것은 문재인의 교활함과 비열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와는 달리 같은 공산주의자라도 조국에게는 사상적 지조는 있는 셈이다. 그는 온 국민이 보는 국회 청문회 자리에서도 자신은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또 자신은 전향의 표현은 하지 않겠노라고 선언하였다.

아마도 이러한 점 때문인지 북조선 주사파들은 문재인에 대해서는 ‘삶은 소대가리’로 욕하지만 조국에 대해서는 두둔하는 추세이다. 북조선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9월 9일) 직전인 9월 8일 ‘조국 임명을 다그치라’는 요지의 대남선동을 자행하였다.

사회주의와 대한민국 헌법

국회 청문회에서 조국이 한 답변 중에 모든 국민이 유의해서 보아야 할 점이 있다. 조국은 자신은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한다’라고 대답하였다. 또 ‘사회주의 사상과 정책이 대한민국 헌법의 틀 안에서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우리가 궁금한 것은 사회주의 사상과 대한민국 헌법이 어떻게 함께 갈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이다. 물론 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종국에는 양립되지 못한다.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란 언어상으로만 성립된다. 법을 전공한 조국이 이 내용을 모를 리가 없다.

조국과 남조선 주사파에게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은 아주 단순하고 분명해 진다. 혁명 즉 사회주의 혁명을 진행해 나가면서 대한민국 헌법을 바꾸어 나가면 되는 일이다. 사회주의 가치와 정책을 담은 사회주의식 헌법으로 개정해 나가고 대중선동을 통하여 표를 얻으면 되는 일이다. 공산주의자가 촛불선동과 세월호 정치 이슈화로 대통령이 되었듯이 헌법개정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나서는 법치주의를 주장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헌법준수를 요구하면 되는 일이다. 프로레타리아 폭력혁명 대신 일단 합법적 방식을 통한 혁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합법적 민주적 방식은 대중선동에 능했던 히틀러가 이미 사용했던 방식이다.

실제 한국에서는 2017년 헌법개정 시도가 있었다.

만약 우리 헌법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의 의미가 빠진다면 우리는 북한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유사한 이념과 체제 즉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들어가게 될 환경이 조성되어 지고 김대중 이후 추진하려 했던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의한 남북연합의 길로 어렵지 않게 가게 될 것이다.

북한은 어떤 일이 있어도 태양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소위 민족의 태양 김일성의 그늘 아래에서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북한은 이것을 외세를 배격한 ‘우리민족 끼리’의 자주통일이라고 말한다.

또 헌법과 법률에 나타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거나 ‘성적지향 차별금지’등을 삽입한다면 이는 동성애와 동성혼의 합법화를 의미한다. 이것은 결국 대한민국 국민의 건전한 시민의식과 윤리의식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가정의 단란함을 붕괴시킬 것이다. 국민건강도 치명상을 받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11년)에는 ‘남성 동성애자간 성 접촉이 에이즈 확산의 주요 전파 경로’라고 밝혔다.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의 중요한 내용, 신앙과 양심과 언론의 자유가 극도로 제한받게 될 것이다. 동성애가 죄악임을 밝힌 성경이 불법 서적이 될 것이고,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말하거나 동성애자에게 회개를 촉구한다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그러한 나라가 다수 나타났다.

1968년 프랑스혁명에서 비롯된 ‘억압으로부터의 자유와 평등을 위한 차별 없는 사회구조 개선’이 지닌 정체는 자유주의 국가들의 체제전복이었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붕괴이었다. 그 목적은 신 마르크스 세상의 건설이었다. 이를 위하여 앞세운 명분이 인권이었다. 신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하였고 동성애자들을 정치적으로 혹은 혁명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동성애 합법화를 위하여 헌법 개정, 차별금지법 제정, 지자체 조례개정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소외된 자들이나 약자가 아니다. 동성애는 성적타락이며 동성애자들은 회개와 회복을 필요로 한다. 그들 역시 회개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한 죄악에 빠져있는 영혼들이다.

이념의 농간에 넘어간 국민들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조국 사태를 보고 분노와 실망을 금치 못하였다. 좌파 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조국 일가의 수많은 비리와 의혹 등으로 충격을 받았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아직도 남아 있음에 대해 놀라워한다. 이것이 바로 이념의 차이 때문이라는 점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소위 위대한 수령 김일성의 주체사상 하에서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은 ‘가장 정의로운 사람을 바로 공산주의적 인간’이라 적고 있다. 그러므로 주사파의 입장에서 지조 있는 사회주의자 조국은 굉장히 정의로운 사람이다. 주사파의 입장에서 정의는 바로 공산주의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의 잘 알려진 구절은 다음과 같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국민과 학생들이 최근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우라고’ 외치지만 그는 자신의 이념에 따라 공산주의를 세워 나간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그것이 바로 정의니까.

성경 구절을 하나 적어 본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오늘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고 싶다.
자유에 처하나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참고 자료
신마르크스의 핵탄두 ‘동성애’ 한국교회에 터지다, 나라사랑 자녀사랑운동연대
우리 청년들은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한재능 기부회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자료집,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북한교과서 대해부, 서옥식, 해맞이미디어
리버티코리아포스트, 2019,09.27 인터넷판

2019. 10. 31
시민미래연합


한국교회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 ‘10월 국민혁명’에 즈음하여

▲ 지난 10월 3일 한국교회 기도의날 참석자들(광화문과 시청, 남대문 일대)

[들어가는 글]

우리 민족의 정신사에 있어서 중용(中庸)은 최고의 미덕 중의 하나로 알려져 왔다. 만용도 비겁도 아닌 마음의 자세. 필자의 기억으로는 고등하교 시절 윤리 교과서에서 꽤 많은 분량을 차지했었던 주제였었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을 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도 중용의 미덕은 유용하며 또 필요한 덕목임을 부인할 수 없다.

몇 년 전까지는 필자 스스로도 좌우대립으로 시끄러운 한국사회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또 평안한 신앙생활을 기대하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을 이야기 한 적도 있었다. 먼저는 나 자신이 잘 몰라서 그렇게 말했고 또 이렇게 말해서 일단 좌파와 우파의 가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동시에 말하는 나 자신도 점잖은 종교인으로서의 품위유지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성경 속에서 이 구절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가 중용, 혹은 중도 등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구절일까?

[성경적 이해]

1.그릇된 이해

성경 속의 이 구절을 이념 문제에 있어서 좌우의 대립의 중용을 권고하기 위해 사용한다면 일단 올바른 성경 이해도, 적용도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우선 이 구절이 기록된 성경은 대부분 신명기와 여호수아서이다. 신명기와 여호수아서의 역사적 배경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의 사건이다. 이 사건은 신학자들에 의하면 BC 15세기 혹은 BC 13세기로 파악되어지고 있다.

지금 한국사회 속의 좌우의 이념대립은 인민민주주의(혹은 공산주의) 와 자유민주주의 대립구도이다. 철학적인 의미에서 공산주의는 그 기원을 더 거슬러 올라갈 수 있겠으나 한국사회 갈등의 주범으로서의 공산주의는 마르크시즘이 그 기초요 김일성 주체사상이 그 공범이라 할 수 있겠다. 반대로 자유민주주의도 역시 사상사적 의미에서는 고대적 기원을 찾을 수 있겠으나, 대한민국의 헌법의 정신을 부여한 자유민주주의는 종교개혁과 근대적 계몽사상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마르크스는 19세기 사상가요, 종교개혁과 계몽사상도 16세기 이후 유럽의 사상적 조류였다. 근대 유럽에서 이념적 갈등이 발생되기 전 무려 약 2000년 전의 출애굽 시기에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말라’고 명하셨다.
이 내용을 좌우이념 문제로 이해, 적용한다면 우선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고 이 구절의 의미를 이념적으로 좌익이나 우익으로 기울지 말라는 내용으로 이해하거나 사용한다면 성경에 대한 오해라고 아니할 수 없다.

2. 구약에서의 이해

그러면 이 구절의 성경적 이해는 무엇일까?
우선 신명기 5장 32절 이하를 보자.

“ 그런즉 너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이 문장에서 모세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라는 구절을 사용하여 중용의 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이는 이 구절의 앞뒤 문맥상 너무나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다음으로 여호수아 1장 7절을 보자.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기서도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미 모세를 통해 주신 그분의 율법을 잘 지키어 형통의 복을 받으라는 의미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지시하고 계신다. 중용이나 중도의 길을 걸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가나안 정복을 위해 율법을 잘 지키어 형통의 축복 속에서 가나안 정복 사명을 완수하라시는 명령을 내리고 계신다.

3. 신약에서의 이해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이 전파된 후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들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다. 사도바울은 이 자유에 대해 이렇게 권면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갈5:13)

만약 진실로 자유롭다면 ‘좌로나 우로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히려 서로 종노릇 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진실로 자유롭다면 넓은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13:24)고 엄히 경고하고 계신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친다면 그것은 넓은 문으로 향하는 길이다. 그 길은 멸망의 길이다.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은 중용의 문이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문이요, 구원의 문이요, 진리의 문이요, 순종의 문이다.

4. 성경 전체적인 이해

신구약 성경의 대부분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구절을 중용을 택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진리의 길을 걸으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일반대중과 불신자들이 단순히 문자적인 의미에서 이 문장을 중용이나 중도의 의미로 사용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취지에서 이 구절을 중용의 의미로 해석하여 사용한다면 적절치 않은 일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성경 구절에서 나타난 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복음의 진리를 순종한다는 의미에서 이 구절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겠다.

[이 시대 속에서의 적용]

그러면 오늘날 한국의 이념적 풍토 속에서 즉 좌우대립의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성경적 의미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복음의 진리를 따른다면 과연 어떤 입장을 취하고 어떤 모습을 나타내야 할 것인가.

1. 공산주의에 대한 적용

먼저 무신론(無神論)과 유물론(唯物論)을 기반으로 한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무신론의 입장을 성경은 어떻게 간주하고 있는가.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무신론자 즉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는 위 구절에 따르면 어리석은 자요, 부패한 자요, 소행이 가증한 자요, 선을 행하지 않는 자이다.

또한 유물론(唯物論)은 물질이 모든 것의 본질이요 실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라고 선언하고 있다. 물질이 모든 것의 출발도 아니요, 본질도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모든 물질의 존재 이전에 계셨고 영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물질을 존재케 하셨다.

공산주의는 성경 앞에서 그 존재기반을 상실한다. 자신의 거짓이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난다. 이것이 공산주의가 교회를 그렇게 미워하는 이유이다.

유물론적 세계관은 ‘태초에 물질이 계시니라’라고 선포하고 싶어 한다. 여기에 기초하여 공산주의자들은 프로레타리아 폭력혁명으로 역사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상적인 ‘지상낙원’이 도래할 것을 믿는다.
이는 십자가의 보혈이 없는 지상낙원이요, 예수 대신 계급투쟁을 의지하는 이념이다.

성경은 이런 유의 사상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 가를 분명히 제시한다.

“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10:5)

하나님의 능력, 성령의 능력은 결국 공산주의의 이론을 대적하고 파하여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한다.

2. 주사파에 대한 적용

▲ 사진출처/NEWSis1

단적으로 말하자면 주사파란 김일성식 공산주의, 혹은 북한식 공산주의를 의미한다. 주사파는 마르크스-레닌의 사상으로 시작했지만 한술 더 뜨고 있다. 주사파가 신봉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은 인간 중심, 사람중심을 표방하고 있지만 반만년 우리민족사에서 사람의 생명을 이렇게 많이 희생시킨 이념도 없다.

‘사람이 먼저다, 인간이 먼저다’라고 주장하는 주체사상은 김일성이가 창시하였다. 그가 남한을 미제로부터 해방시키고 남북한의 ‘우리민족끼리’ 하나되기 위해 일으킨 6.25 전쟁의 사망자는 국방부 군사편찬 위원회의 통계를 따르면 다음과 같다. 국군사망 13만 7천, 경찰 사망 3천, 북한군 사망 52만, UN군 사망 3만 7천, 중공군 사망 14만 8천, 남한 민간인 사망 24만 4천 이상은 단순히 사망자만의 집계이다. 김일성 주체사상이 죽음의 사상이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김일성의 아들 때에 와서 주체사상은 더욱 진가를 발휘했다. 그의 아들 김정일이는 미제타도와 남조선해방을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핵무기를 개발했다. 1990년대 중반 그의 통치 아래서 300만 명의 아사자가 발생했다. 단군이래 최대의 민족적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 먼저다, 사람이 먼저다’라고 외쳤으나 실은 미군철수와 남조선 계급혁명이 먼저였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헌법과 노동당 규약보다 상위에 있는 최고 규범은 김정일이가 발표한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이다. 소위 북한판 10계명이라 불리는 이 10대원칙의 서문을 보자.

“…… 김일성 동지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

김일성 주체사상은 영생불멸이다. 이에 따라 북한전역에 3만8천여개의 김일성 동상이 세워지고 그에 대한 우상숭배가 강요되어진다. 소위 민족의 태양 김일성은 죽어서 태양신으로 추대되었고 그의 탄생지 만경대는 태양신의 성지가 되었다. 그의 탄생일은 북한 최대의 국경일인 태양절이 된다. 그의 말씀은 태양신의 말씀이기에 그가 죽은 후에도 능력 있는 말씀이 되어 유훈통치가 이루어진다. 김일성의 자식들은 태양신의 후예이기에 평등의 원칙에서 열외가 된다. 그들은 마땅히 최고의 권좌에 오른다. 북한은 국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도 나타나다시피 ‘민주주의’체제이다. 더욱이 만장일치 절대다수결이다. 반대가 없다. 민주주의 즉 인민 민주주의 국가이다. 여기서 인민이란 프로레타리아 만을 의미한다.

태양신 김일성의 말씀은 남조선에도 씨앗이 떨어져 남조선에도 그의 사상으로 거듭난(?) 자들이 많이 발생했다. 이곳에서 그들은 미제타도, 남조선 해방, 사회주의 혁명과 개혁에 전념한다. 그들은 우리사회 진보 속에 주로 침투하여 핵심지도부가 되었다. 결국 청와대도 그들이 점령했다. 그들 다수는, 소수의 간첩을 제외한다면 자생적 주사파 혹은 자생적 사회주의자들이다. 그들의 신념의 뿌리는 마르크스-레닌 주의였지만 주도권은 주사파가 쥐었다.

한때 마르크스주의자였지만 전향한 현 장신대 교수 김철홍씨의 설명에 의하면 남한 내 주사파는 미 제국주의의 타도와 실질적인 미군사력에 대응하기 위해 북조선 인민군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한다.

바울신학 전공자인 김철홍교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금 남한 내 주사는 무엇을 시도할까? 당연하다. 북조선 인민군의 진군의 길, 해방의 길을 열고자 시도할 것이다.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여론조성, 휴전선 탱크방벽제거, 휴전선 지뢰제거, 해안선 철책제거, 남북한 혹은 미북간 위장평화회담개최 등이다. 그리고 실제로 현재 이러한 일들이 현 정권에서 자행되어지고 있다.

주사파는 이미 좌우 이념 중의 하나가 아니라 종교화되었다. 김일성이가 원래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후에 공산주의에 빠져 자신의 가정의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였으니 하나의 이단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태양신 김일성의 무덤인 금수산 태양궁전은 그가 예수처럼, 죽어도 영생한다하여 8억 9천만 달러를 탕진하면서 만들어 졌다. 북한 전역에 걸려있는 가장 대표적인 표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이다. 김일성은 우리민족 반만년 역사 속에서 사실상 최대의 신흥 종교인 주체교의 창시자이다. 이 희대의 이단자를 변호하며 순진한 사람들을 향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떠벌린다면 그는 희대의 코미디언이 분명해 질 것이다.

3. 동성애 문제에 대한 적용

현대의 공산주의자들은 세계의 공산화 즉 세계의 지상낙원의 건설을 위하여 교회의 파괴 혹은 기독교의 무력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 그들은 영리하다. 기독교와 더불어 가정이 함께 파괴되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그 기초를 상실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자유세계의 붕괴인 것이다.

기독교와 가정을 함께 붕괴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들은 이미 비결을 발견했다. 성윤리를 파괴시키는 것이 바로 그 비결인 것이다. 그리고 성윤리 파괴의 최첨단 무기는 바로 동성애이다.

현대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단골 전략인 ‘통일전선전술’에 따라 드디어 동성애자들과 손을 잡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공산주의자들이 동성애자들을, 그들의 전술에 따라 전위부대로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동성애 퀴어축제의 자리에 가면 그 배후 어디쯤에 사회주의 혹은 진보 정당의 깃발이 항상 나부낀다.

그들은 동성애자들과 연대하여 동성애 죄악을 인권으로 포장하고 있다. 동성애를 합법화 법률화시킴으로 정상적인 가정을 붕괴시키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회개를 촉구하며 오직 예수를 외치는 교회의 입을 차별과 혐오라는 이유로 틀어막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영국과 프랑스 등지에서 이미 성공하였다. 깨어 일어나지 않는다면 기독교 문화권은 붕괴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국가의 몰락이 오고 있다. 동성애의 정치적 배후는 현대 공산주의이며 그 영적배후에는 마귀의 세력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마귀의 궤계를 분별하고 대적하지 않는다면 기독교회는 마귀의 심판의 도구인 동성애를 통하여 결국 파멸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동성애와의 영적, 문화적, 법률적 대결은 이 시대 교회의 최대의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동성애의 심각성은 역사적 세계적 성격을 지닌다.

한국은 어디쯤 와 있을까?
문재인 정권은 2018년 8월 7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국무회의를 통해 통과시켰다. 이 정책을 발의한 법무부는 이번 NAP의 주요내용으로 ‘모든 사람이 평등한 사회를 위한 차별금지법제 정비’가 있음을 밝혔다.

동성애 옹호 비호 정책과 차별금지법제정이 이 문재인 정부의 인권정책임을 명백히 한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교회는 동성애를 성경에 따라 죄악이라고 말하거나 회개를 촉구할 신앙의 자유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고전6:9-10절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죄라고 명시되어 있는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의 권리에 도전하고 있으며, ‘평등’이념의 일환으로 동성애 차별금지법제정을 정부정책으로 추진함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명백히 반항을 하고 있다. 또 문재인 정권 하에서 지속적으로 지자체의 조례개정을 통해 동성애 옹호 조장 시도가 계속 자행되어 지고 있다.

이런 한국의 상황에서 성경적 의미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참된 길’은 무엇일까.

종교개혁자 존 칼빈에 따르면 위정자가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빼앗거나, 창조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 하나님의 권리를 취할 때, 하나님께 반항할 때, 기독인은 복종을 거부하고 대항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기독교 강요. IV) 바로 국민 저항권이다.

기독교인들이 앞장을 선 최근의 ‘10월 국민혁명’의 정당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4. 이 시대 한국교회에 대한 적용

▲ 지난 10월 3일한국교회 기도의 날 참석자들(시청 및 광화문 일대)
▲  청와대 앞에서 철야기도 중

상황이 이러한대도 불구하고 남한 내 WCC(NCCK) 소속 교회들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의 길을 걸으며 불교 우상숭배자들과 평화하고 또 마리아 우상숭배자들과 신앙과 직제일치 단계까지 갔으니 김일성 우상숭배자(주사파,조그련)들과 어울리며 평화하는 것이 그리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부산 WCC 총회에서 동성애자들에게 홍보부스까지 제공하며 인권타령을 했으니 문재인 동성애 독재 정권과도 그리 대립각을 세울 필요를 못 느끼는지도 모른다. 어찌 보면 성경적 해석은 아니지만 그들은 그들 방식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또 WEA에 관련된 교회들도 다수가 포용주의의 매몰되어 WCC와 카톨릭과 한 배를 탄 입장이다 보니 이러한 시대적 사명이나 영적전쟁의 상황에 그리 적극적이지 못한 것 같다.

그렇치만 아직 이들 중에도 깨어있는 교회와 깨어있는 주의 종들이 있으며 오히려 평신도들 중의 다수가 반응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성경적인 의미에서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의 용사가 주님 앞에, 역사 앞에 나아오고 있다. 이들이 주님과 함께 ‘10월 국민혁명’의 주체들이다.

지금 남조선 내부의 주사파와 권력의 핵심부에는, 교회에 대해 ‘정교분리’를 요구하며 소위 중용의 길을 걷지 않는 기독교를 손보고 싶어 한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정교분리’가 아니라 선지자 나단과 같이 권력의 핵심부를 향하여 말씀의 검을 사용하는 교회를 찾고 계신다.

지금 주체사상은 이념이 아니라 종교화, 이단화 되어 있다. 주체교의 광신도들이 나라를 우롱하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김일성 우상숭배와 맹신을 통해 악령의 영향력이 증대되어 있다. 교회는 김일성 태양신의 세력과 동성애 음란 마귀의 세력과 더불어 즉시 영적전쟁에 돌입해야 한다. 문재인 동성애 독재정권의 붕괴와, 김일성 태양신의 노예로 전락한 북한 동포의 구원과 해방이 이 시대 한국교회의 사명이다.

[ 글을 맺으며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구절의 성경상의 주된 의미는 이념상 좌파나 우파로 가지 말라는 뜻이라기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철저히 순종하라는 의미이다.

교회가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다 보면 이 시대에서 무신론을 대적하고 유물론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강력히 회개를 촉구할 수밖에 없다. 공산주의는 거짓과 오류에서 출발한 논리이기 때문이다.

또 주사파와 김일성 우상숭배 집단에 대해 영적전쟁으로 대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주사파 광신도 집단은 단군이래 최대의 이교집단 혹은 이단종파이다. 어리석은 개인들과 몰각한 지도자들이 북조선 태양신 광신도 이단집단과 평화와 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들과의 위장평화 쇼가 별다른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영적전쟁을 치루며,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교회가 왜 ‘정교분리’를 어기고 반정부투쟁을 하는가 라고 아직도 이런 질문을 던지는 자들이 있다. 교회는 지금 정교분리를 거스르거나 반정부 투쟁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동성애 비호 세력과 시대적인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교회로 하여금 ‘오직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게 한다. ‘오직 예수’의 메시지는 타종교에 대한 차별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동성애 죄악에 대한 회개 촉구도 역시 마찬가지로 차별과 혐오로 취급 받게 된다. 법적인 제재가 들이 닥치게 된다.

교회가 정신 차리고 깨어나지 않으면 교회는 마귀의 손에 멸망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느부갓네살의 손에, 회개치 않은 예루살렘이 멸망당하도록 허락하신 적이 있으시다. 예수 십자가의 사건 이후에도 회개치 않은 예루살렘은 비록 선민이라 하더라도 AD70년 로마에 의해 멸망당하도록 하셨다.

그러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다 옳은 것인가. 물론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임이 분명하지만 방종으로 흐를 위험이 있고 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그 그릇됨에 대해서도 교회는 견책해야 하리라.

그러나 종교와 언론의 자유는 공산주의 속에는 결코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마르크스와 레닌에게 있어서 김일성에게 있어서 종교는 아편일 뿐이다. 결국 마르크스와 레닌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아편 제조업자에 불과하다.

또 동성애들에게 있어, 차별금지의 관점에 있어 성경적 교회는 혐오세력에 불과할 것이다.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에게 성령으로 명하신다. 지금 이 시대 한국교회는 성령을 통하여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2019.  10. 21

시민미래연합
샬롬선교회

 

[참고 자료]
“북한교과서 대해부” 서옥식 해맞이미디어
‘기독교인들의 대통령 하야운동, 정당한가?’ 최덕성칼럼, 크리스쳔 투데이
‘나는 어떻게 좌파를 버렸나?’,김철홍, 애국 강연회, YouTube
‘종교개혁과 자유민주주의‘, 김철홍, 애국 강연회, YouTube


현정권의 몰락과 주사파!

문재인 정권이 급속히 몰락하고 있다. 이제 겨우 집권2년이 지났을 뿐인데 정권의 기운이 빠져 나가고 있다. 마치 레임덕 현상과 유사하다. 그러나 이것은 레임덕 현상이 아니다. 이 정권은 최소한의 권위와 국정수행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다. 정권이 벌써 동력을 상실한 것이다. 그 여파로 청와대와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각기 파열음을 내고 있다.

이 와중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종합적 국정수행을 제쳐 놓고 만주벌판의 항일투사가 되어 버렸다. 항일투쟁에서는 힘을 결집하기 위하여 좌우합작이 중요한 명분이 된다. 중국이 과거 항일투쟁을 위한 좌우합작을 시도하다가 결국 공산화를 맞이한다.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출현이다. 공산주의자들의 통일전선전술에 걸려든 것이다. 문재인도 같은 전철을 걷고자 한다. 한반도의 좌우합작은 남북연합 혹은 고려연방제로 나타나고 있다. 그가 사용하는 명분은 ‘우리민족끼리’와 ‘평화’이다.

그는 지난 7월 12일 전남 무안에서 갑자기 이순신 장군의 명랑해전을 언급하였다. 그는 자신을 영웅적 항일투사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순신은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절망의 수렁에 빠진 조국을 구원한 역사적 명장이다. 당시 16세기의 경복궁에는, 이율곡이 건의한 10만 양병설을 거부하고 ‘평화’를 좋아하고 ‘평화’를 외치다가 조선 최대의 재앙인 임진란을 불러온 무능한 왕이 거주하고 있었다.

스스로 자국 안보를 해체한 평화주의자 선조. 그에게도 업적이 있었

으니 그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당시 삼도수군통제사인 이순신의 계급을 전쟁와중에 박탈한 것이다. 이순신의 백의종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순신은 겨우 남은 12척의 배로 133척의 적군의 함대를 격파한다.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최고타이틀을 가지고 멀쩡한 OECD 경제강국 대한민국을 안보와 경제 차원에서 침몰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마치 세월호 선장을 다시 보는 것 같다. 선조의 아둔하고 순진한 평화애호 의지가 그에게서도 보인다. 불길하다.

주사파 간첩 신용복을 존경하는 이 괴상한 대한민국 대통령은 6.25 남침전쟁 주범중의 하나인 김원봉의 무덤에 술잔을 바치기를 소원하고 있다. 조국 대한민국의 파괴범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재인. 이는 그런 자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업보이다. 드디어 국민소환을 결단할 때가 되었다.

문재인은 빨갱이라는 용어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그는 ‘평화’라는 단어를 대단히 선호한다. 그는 오늘날 빨갱이의 본체 김정은과 함께 ‘우리 민족끼리’를 주창하며 ‘평화’를 도모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는 요즘 항일운동으로 바쁘다. 북쪽 우리민족 3천만의 신음소리가 하늘을 찔러도 평화를 사랑하는 그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이 시대 한국의 국민들은 ‘빨갱이’라는 용어를 쓰면
친일파로 몰릴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탱크 방벽이 무너져도 해안선 철책이 철거되어도 북한의 미사일 무력시위가 계속되어도
입 닥치고 살아야 한다.

국가안보를 이야기 하면 ‘그러면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 하고 달려드는 자들이 있다.
심하면 ‘전쟁 미치광이’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문재인 일당과 주사파가 대한민국을 휘감고 있다.

남쪽의 청와대와 북쪽의 금수산 태양궁전은 이미 ‘빨갱이’ 아니 ‘주체사상’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남은 것이 있다면 남북 주사파 사이의 서열정리일 것이다. 이 서열 싸움에서 문재인을 필두로한 남한 주사파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이미 권위와 명분과 힘에서 모두 패배하였기 때문이다.

북한의 주사파는 태양신 김일성의 정통적자인 백두혈통의 권위를 지니고 있다. 한반도에서 태양은 둘이 있을 수 없고 수령은 하나여야 한다. 주사파 스스로가 잘 알듯이 주체사상의 꽃은 수령론에 있다. 태양신의 손자인 3대 세습수령 김정은이는 결코 문재인에게 자신과 동일한 권위를 부여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등을 전제로 한 남북연방제 혹은 고려연방제는 근본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연방제는 로맨틱한 사회주의자 김대중의 일장춘몽이었을 뿐이다. 문재인과 남한 주사파는 김구나 박헌영이 처럼 북한의 정통 주사파에게 희롱 당하고 후에 버림받는 것이 마땅하다.

문재인이 존경하는 김원봉이도 이 길을 걸어가지 않았는가. 이는 주체사상의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다. 그리고 힘에 있어서 북한은 이미 핵무장을 이루었다. 그런데도 한국은 정신을 못 차리고 원전을 해체하고 있다. 기억하라, 굶주린 이리떼는 살찐 돼지에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기억하라, 살찐 돼지가 골백번 ‘평화’를 외치고 ‘우리민족끼리’를 외쳐봤자 굶주린 이리떼는 그 살찐 돼지를 기어코 잡아먹어야만 ‘평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문재인식의 평화는 대한민국의 해체와 몰락을 초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몰락 이전에 문재인 정권이 먼저 몰락하는 것이 합당한 일이다.

박정희 역시 단점과 결함이 있는 지도자였지만 돌아보면 박정희 식의 ‘평화’는 매우 단호한 태도가 있었다. 1976년 그는 북한에 의한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이 일어났을 때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라고 평화를 지키려는 단호한 태도를 표현한 바가 있었다. 박정희는 ‘유비무환’, ‘자주국방’이라는 표어를 걸고 적극적인 전쟁 대비책을 세웠다. 그런데 오히려 그의 임기 중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반대로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고도의 경제성장이 대한민국에게 있었다.

비록 최근 경제가 무너지고 있으나 문재인에게도 장점은 하나 있다. 그는 언어의 연금술사이다. 그는 최근 일본과의 마찰 속에서 경제적 문제들이 들어나자 경제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드디어 좋아하는 단어 ‘평화’를 사용하여 ‘평화경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어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은 8월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남북간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이 이렇게 쉽게 남북간 문제를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재 남북의 권력층 간에 사상적 코드가 통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다음날 8월 6일 서해안 연안에서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두발을 쏘았다. 서로 간에 사상이 통하는데 왜 쏘았을까. 물론 사상은 같지만 서열정리는 확실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날 관영 매체를 통해 한미연합훈련을 비판하면서 맞을 짓을 하지 말라고 문재인에게 경고하였다.

김정은에게는 아버지뻘 되는 문재인이 아랫사람일 뿐이다.
사회주의 혁명가들 속에서 서열은 확실히 해야하기 때문이다.

8월 7일 북한은 대외선전 매체 ‘메아리’를 통하여 “공화국의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에 질겁한 남조선 당국이 또다시 ‘대화’ ‘평화’ 타령을 늘어놓고 있어 만 사람의 조소를 받고 있다”고 했다. 드디어 문재인 식의 평화는 북조선 주사파의 희롱거리로까지 전락하였다. 문재인의 운명의 다음 단계는 이제 정해져 있는 것이 분명하다.

주사파는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김일성식의 공산주의 혹은 북한식 공산주의를 주체사상이라고 부른다. 공산주의는 원래 무신론과 유물론을 기초로 하는 이념 이다. 그런데 주체사상은 이념의 차원을 넘어섰다. 종교의 차원으로 진입하여 광신도 그룹을 형성하였다.

북한의 주사파는 굶어죽어 가는 나라에서 김일성 동상 35천여 개를 세워 우상숭배를 강요하고 있다. 죽은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으로 추켜세우다가 결국 태양신으로 추대하였다. 종교를 아편이라 주장하는 주사파가 신흥종교를 만들었다. 소가 웃을 일이다.

태양신은 원래 일본의 신이다. 일본은 태양을 국기 속에도 그려놓고 숭배한다. 일본 천황은 태양신의 후예이다. 그런데 친일파 제거와 친일 잔재 청산을 노래처럼 부르는 주사파가 일제의 태양신 숭배를 끌어들여 민족의 영혼과 육체를 수탈하고 있다. 벌써 일제 36년 수탈을 훨씬 능가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주사파는 고차원적 친일세력이다.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더러운 일제의 잔재가 주사파 안에 남아 있는 것이다. 일본의 태양신은 1945년도에 심판을 받았다. 이제 주사파의 태양신이 벌 받을 때가 도래하였다.

문재인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는데 주사파 태양신의 영성을 강하게 지닌 사람으로 이해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된다. 또 그간 그의 정권이 저질러 온 ‘동성애헌법개정’ 시도, ‘차별금지법제정’ 시도, 지자체 ‘성평등조례제정’ 시도 등도 그의 영적배경을 이해하면 그리 난해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주사파는 종교화되었다. 북한의 독재자를 신격화시키고 우상숭배를 강요함으로 영적 측면이 형성되어졌다.. 혼적 차원 즉 정신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각종애국운동이나 우파운동이나 태극기 집회 등으로 이 문제는 다 해결되어 지지 않는다.

기도와 전도를 포함하여 영적전쟁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하는 교회들과 성도들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4:7)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9 8. 9
시민미래연합


문재인 정권의 비극과 대한민국의 영광!

세계 어느 나라이든 권력을 인수하고자 하는 정부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국민 다수의 지지 및 동의를 얻어 그 정부를 운영하는 것이 상식이요, 순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비전과 정책을 들고 나와 국민의 동의를 얻은 정권이 아니라, 세월호의 아픔과 촛불의 울분과 혼란에 편승하여 정권을 획득하였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비극의 출발이었다.

인간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그는 사회주의자이거나, 단순 좌파 이상으로 나아간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의 정부는 주사파 정권이라는 평판을 너무 많이 듣고 있다. 그런데 아울러 친중 정권이라는 소리도 가끔씩 듣는다. 이는 그들이 김일성 주체사상과 주사파의 비윤리성과 반민족성을 다소 의식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문 정권의 역사적 시점은 약 100여 년 전이다. 항일운동, 반일운동, 일제 청산 등이 역사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 또 이것이 오늘날 많은 정치적, 정책적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 역사인식의 왜곡, 시대착오적 혼란과 억지가 엿보인다. 역사인식에서 왜곡이 오므로 당연히 현실인식에서 큰 과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금을 아직도 항일운동시대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과거 제국주의 일본이 욱일기1)를 나부끼며 대동아 공영권2)을 주창하고 아시아 여러나라를 침탈했던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은 반인륜적 범죄 행위였다. 그러나 지금은 비록 충분치 않다 하더라도 사죄 의사표시를 일부 공식적으로 하였으며, 과거 두 차례 핵 공격을 받았고 2차 세계대전의 패배한 이후 일본의 왕이 직접 세계 앞에 무조건 항복 선언을 함으로 역사적 심판도 어느 정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일본의 진정성의 결핍이 아쉬운 측면이 있으나, 이미 세대가 넘어간 상황에서 조상들의 죄를 이후 다음세대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추궁하는 것은 긍정적인 면도 있겠으나 우려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21세기 이 시대 일본은 대한민국의 최대 무역 거래국가 중 하나요 우리의 자유우방 중 하나 임을 무시해서도 안 될 것이. 문재인대통령과 정치지도자들의 지혜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과거의 고통 때문에 자칫 현재를 그르친다면 오히려 긁어 부스럼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가발전과 국가의 유익을 위하여 노력해야할 정부가 오늘 우리의 역사적, 정치적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일본의 국력과 경제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세계 4대 강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환경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효과적이면서 역으로 활용하려는 의지와 지혜를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4대 강대국들에게 위축되고 스스로 주권을 손상당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소위 코리아 패싱3) 을 당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겠으나 문정권의 항일 시대착오와 수구 꼴통식 사회주의가 그 주범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코리아 패싱’은 사실 ‘문재인 패싱’인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민족끼리’

많이 들어본 이 웃기는 표어는 소위 북조선 인민공화국이 불행한 남조선 인민들을 미제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킨다며 창안해 낸 정치적 구호이다.

북조선의 주사파 핵심부는 이 감상적이고 선동적인 표어를 내세워 남한 내부를 흔들어 보고 싶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민족끼리가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노린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다. 물론 여기에 아직까지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정작 문재인은 거기에 스스로 미혹되어 춤추고 있는 것같다. 판문점에서 백두혈통의 손목을 잡고 연방제를 꿈꾸며.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났을 때, 미 북 회담, 혹은 조미회담 그 상황은 ‘우리 민족끼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상황에서도 대통령인 그는 춤을 추었다. 문재인 패싱의 춤을.

북조선의 권력 핵심부는 백두혈통과 조선노동당이다. 이들이 주사파의 본체이다. 주사파는 김일성식 공산주의를 의미한다. 주체사상은 하나의 이념으로 출발하였으나 ‘영생’을 거론하고 지도자의 신격화를 노골적으로 추진하면서 결국 종교화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이른바 주체교라 부를 수 있겠다.

이 종교의 기본교리는 인민대중이 사회정치적 생명체의 중추인 당의 영도 아래 사회정치적 생명체의 뇌수인 수령을 중심으로 결속될 때 ‘영생’하는 자주적 생명력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주사파는 이미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그의 생일(4월 5일)을, 태양절로 확정하였다. 북한 전역에 김일성 동상 70여개, 흉상 석고상 포함 3만5천여 개를 세워 놓고 모든 주민들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한다. 그의 자식 김정일은 애비보다 더 간이 컷다. 96년2월 18일자 북조선 로동신문이다.

이북이 현세 천국이고 이북 민중이 현세 천국의 향유자, 주인공이라고 볼 때 하느님이 있는 곳은 이북이며 현세 천국의 창업을 이루어 놓으신 김정일 영도자님은 정녕 이 땅위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그들은 일제 강점기의 신사참배 수준을 이미 능가 하였다. 제국주의 일본의 왕은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자손이었으나 북조선 김일성은 태양신 그 자체이다. 그의 자식 김정일은 공개적으로 하느님이다. 백두혈통의 시조 태양신 김일성은 죽은 이후에도 평양 금수산 태양궁전에 누워 신통력을 발휘한다. 그의 어록은 유훈 통치로 작동되고 있으며, 그의 피는 백두혈통으로, 단군의 자손에 불과한 다른 사람들의 피와 차별화 되었고, 그의 왕위는 세습되어 그의 자손들은 대대로 왕위에 오른다.

물론 문재인은 이에 대해 결코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다. 그는 항상 ‘평화’만을 좋아할 뿐이다. 그는 이 길에서 민족의 평화가 올 것이라 믿는 것일까. 어째뜬 그는 지금은 태양신의 손자이자 하느님의 아들 김정은과 더불어 민족의 평화를 논하기를 좋아한다.

분명한 점은 북조선의 공산주의는 통일전선전술4)의 일환으로 평화를 거론할 뿐이다. 그들에게는 평화에 대한 관심이 본질적으로 없다. 사회주의 지상낙원이 그들의 정치적 목표요, 그들이 생각하는 진짜 평화이다. 이를 위하여 프롤레타리아 계급혁명이 그들이 확정한 방법이다. 그들의 이론에 의하면 프로레타리아 계급혁명은 폭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계급혁명을 위한 남침, 6.25 전쟁은 양측 총 합산 600만 명의 사상자를 내었다, 그 때 남한에서 이루어진 인민재판이 그 잔인성을 보여주고, 캄보디아의 킬링필드가 또 다른 역사의 실례를 분명히 드러낸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이것이 잔인하지 않다. 혁명을 위한 당연한 과정이다.

공산주의 기본 이념은, 판문점에서 냉면 먹고 김정은이와 대화를 많이 한다고 바뀌어 지거나, 햇볕 정책에 감동받은 김정은이가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공산주의는 역사발전의 마지막에 도래하는 지상낙원이며, 공산주의자에게는 그 공산사회만이 진정한 평화이다. 김정은이는 결코 진심으로 문재인식의 평화나 민족적 평화의 길로 가지 않는다. 만약 혹시 그가 진심으로 그러한 길을 가는 그날은 그 자신이 반동분자로 드러나는 날이요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숙청당하는 위험에 노출되는 날이 될 것이다.

민족의 개념도 역시 통일전선전술의 일환일 뿐이다. 공산주의자들의 관심은 그들이 확신하는 역사발전단계에 따른, 역사의 필연이요 지상낙원인 공산사회의 도래에 있을 뿐이다. 문재인만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 알고도 별 수 없이 속고 있는 것일까.

공산주의에서 민족 개념이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우리 민족의 개념이 없어도 아무 관계없다. 마르크스는 그의 공산당 선언에서 프롤레타리아의 천국을 외친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사회주의의 과정을 거쳐 장차 도래하게 될 최종 공산주의 사회에서, 국가와 민족의 개념은 전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민족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민족주의자 김구를 ‘평화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일단 이용하고 쉽게 버릴 수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문재인식의 평화와 민족사회주의자들에게 당연히 패싱의 대상이다. 그러나 그들은 영리하게도 문재인을 진지하게 대한다. 속이지 않아도 문재인 스스로가 속아 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문재인은 사회주의적 성향과 순진한 민족주의자적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 같다. 공산주의의 통일전선전술은 문재인과 남조선 좌파와 민족주의자들, 그리고 중도파에게 아직 유효한 전술이 된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만과 선동은 아직도 대단히 효과를 나타낸다. 멍청하니 통일전선전술에 넘어가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북쪽에서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으로 섬기는 이 광신도 종교집단은 무력에 대한 집착이 많아 엄청난 희생을 치루면서 핵과 미사일 체제를 구축하였다. 또 트럼프를 만나 판문점 정치회담도 하였다. 이것은 분명히 북조선 태양신 종교집단의 정치 참여다. 얼마 전인 618일 한기총의 시국성명에 대해 종교의 정치 참여라고 기자회견까지 열고 비판했던 손모 장로와 NCCK 관계자 여러분, 소위 기독교 원로 여러분, 태양신을 섬기는 북쪽 광신도 종교집단의 과도한 정치 참여와 세습과 인권탄압에 대해 어찌 이다지도 잠잠하시는지요.

아무쪼록 이제라도 평소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기독교인으로써 윤리’를 실천하시어 지성과 개혁정신을 빛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민족끼리’ 하나 됨을 실천하시어 북조선에도 태양신 종교집단의 정치 참여를 기자회견과 성명서 등으로 나무라 주시기를 부탁드리나이다. 제발.

그러나 이런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NCCK(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는 종교다원주의와 그리고 제10차 WCC(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대회의 한국 유치로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탈 배신하고 있다. 제10차 WCC대회장 안에 동성애 홍보부스까지 설치를 허락해 줌으로 스스로 배도교회요 음녀교회 임을 만 천하에 자랑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2014년도에는 마리아 우상숭배집단인 로마카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하겠다고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라는 기구까지 창립하며 종교통합 움직임에 가속도를 더했다.

16세기 루터의 종교개혁을 무위로 돌리려는 시도가 개신교 안에서 자행되고 있다. 모든 일들은 교활하게도 주로 평화연합이니 하는 명분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는 다수 기독교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배신하고 있는 시대이다. 넓은 문의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손모씨는 장로이며 기독교인이며 윤리 도덕가라 자처하면서 이 일에 대하며 별 감각이 없는 것 같다. 함께하는 소위 ‘기독교 원로’라 자처하는 자들도 예수의 사람들이라기보다 한낱 점잖은 종교인으로 전락하는 것 같아 보인다.

북조선은 핵과 미사일 체제 구축울 위해 북한 경제를 생지옥으로 만들어 놓았다. 우리 민족을 단군이래 가장 잔인하게 학대한 집단이 북조선 권력 핵심부이다. 6.25 동족살상과 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시 북한 300만 기아사태가 이른 증명한다. 이는 이미 일제 36년 수탈의 범위를 훨씬 능가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참된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조선의 태양신 숭배 광신도 집단을 해체 붕괴시키고 역사의 심판대 위에 세워 놓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문재인식의 가짜 평화에 대비되는 참된 평화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민족끼리’의 진정한 의미여야 한다.

대한민국의 영광

아직도 문재인은 북조선 광신도 전쟁범죄 집단과의 소통이 평화의 길이라고 착각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그는 이것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인기를 유지하려 들고 있는 것 같다. 3천만 북한주민의 자유와 권리보다 그들을 탄압하는 김정은의 정치적 대표성을 중시하는 문재인의 그릇된 역사인식과 잘못된 생각이 스스로를 함정으로 몰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길을 잃었다. 마치 세월호 선장처럼. 그가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북조선의 광신도, 세습정권이자 공산독재정권은 역사의 심판대를 향하여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
이들과 손잡는 자들이 함께 도매금으로 넘어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 된다.

북한의 고통당하는 3천만 민족을 버리고 그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는 광신도 전쟁범죄 집단을 대화와 소통과 연합의 대상으로 선택한 문정권은 스스로 역사의 심판과 민족적 심판을 선택한 셈이다. 하물며 인권을 거론하던 변호사 출신이기에 문재인이 선택한 이 길은 동정의 여지가 없다.

두 번째 ‘반민특위’가 꼭 설치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친일파 척결을 위하여 1948년 설치된 첫 번째 반민특위5)(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는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북조선 전쟁범죄 집단과 남한의 종북좌파를 수사하고 심판하기 위해 곧 설치되어야 할 두 번째 반민특위는 성공하기를 바란다. 민족사의 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북한의 3천만 민족의 생존과 인권을 짓밟은 백두혈통과 조선노동당을 ‘우리 민족끼리’라는 명분과 구호로 치켜 올리는 남한의 종북세력과 주사파, 그리고 진보로 위장되어 있는 일부가 함께 민족사적 심판의 수레바퀴 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있다.

북한 3천만 우리민족의 참 해방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8천만 우리민족 전체의 두 번째 8.15 광복의 날이 다가올 것이다. 첫 번째 8.15는 일제의 압박에서 부터, 두 번째 8.15는 공산독재의 압제에서 부터.

1948년 건국된 대한민국은 당시 UN에 의해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로 승인받았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추인을 의미한다. 또 대한민국은 1919년 구성되었던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그리고 남북국시대와 조선을 잇는 한반도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이점을 확증하며 곧 다가올 조국통일의 유일한 주체가 대한민국이어야 함을 밝히고 있다.

광신도 종교집단이요 공산독재정권의 허용 혹은 연방을 운운하는 작태는 헌법정신의 위배가 명백하며,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6.25 전쟁 집단에 대한 역사적 심판은 필연이요, 1990년대 중반 북한에서 발생한 민족사 최대의 기아사태에 대한 조사와 심판은 불가피하다. 세습독재 정권의 붕괴는 민족사의 정도이며, 민족정기의 회복과 관련되어 진다. 진정한 북한의 주인은 백두혈통 김정은이가 아니고 북한 주민들 전체이다.

그들에게 인권과 참 평화를 돌려주라, 북한에도 자유와 개방의 강물이 넘쳐 나게 하라. 대한민국의 영광이 한반도 끝까지 충만케 하라, 오히려 그 이상, 온 세계로 넘쳐 나게 하라.

2019. 7. 13

시민미래연합

 

참고자료

서옥식. ‘북한 교과서 대해부’ 해맞이미디어
네이버 지식백과,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WCC·WEA 반대운동연대, 크리스천언론인협회·아고라젠, ‘회개하라’ (수정중보판)
조선일보. 인터넷판, 2019.7.10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전범기(시사상식사전)
2).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략하며 내세운 정치 슬로   건(두산백과)
3).한국이 당사자이거나 분명한 관련국이지만 사건 진행과 논의에서 제외되는 국제적 현상
4).공산주위 세력이 비공산 세력과 연합하여 공동의 목표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전술. 공산주의의 세력이 약해서 단독으로 공산혁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때 비 공산세력들과 연합전선을 형성하여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전술을 일컫는다. 공산당이 대중울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기 위하여 자기들의 정체를 숨기고 위장하는 대정부투쟁의 가장 대표적인 전술이다. 1934년도부터 각국 공산당은 보수파의 일부까지 포섭한 통일전선을 형성하였는데 특히 프랑스에서는 ‘인민전선’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통일전선 방식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까지 계속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에서 1946년 ‘북조선민주주의통일전선’이 결성되고 같은 해 남한에서는 ‘민주주의민족전선’이 조직되었다.(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서 인용)
5).일제강점기 34년 11개월간 자행된 친일파의 반민족 행위를 처벌하기 위하여 제헌국회에 설치되었던 특별기구 (두산백과)


문재인 대통령이 걷고 있는 그 이상한 길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리셉션 행사

올림픽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이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평화의 제전이다. 전세계 스포인들과 언론인들이 경기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가지고 모인 이 스포츠 잔치의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뜻밖의 이야기를 던진다. “…….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 그는 인간 신영복이 아니라 분명히 사상가로서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언급함으로 한국의 이념문제를 세계적 스포츠의 제전의 자리에서 결국 끄집어 내고 말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존경하는 신영복은 1968년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며, 북한의 조선노동당의 지시를 받던 지하 혁명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언도받고 구속되었다. 이때 사건 주범인 김종태가 사형을 당하자 북한의 김일성은 그에게 영웅칭호를 수여하고 북한의 해주사범학교를 그의 이름을 기념하여 김종태사범학교로 개칭하였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암호를 해독하여 또 다른 주범 이문규를 구출하러 북이 파견한 무장공작선을 격침시키고 공비 12명을 사살하고 2명을 생포하였다. 그리고 20년후 신영복은 1988년 스스로 전향서를 쓰고 특별 가석방되었다. 신영복은 1998년 월간 ‘말’지와의 인터뷰에서 전향서는 썼으나 사상을 바꾼다거나 동지를 배신하는 일은 하지 않았으며, 통혁당에 가담한 것은 양심의 명령 때문이었고 향후로도 양심에 따라 통혁당 가담 때와 비슷한 생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신영복은 서울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인테리이다. 같은 대학 11년 후배인 현직 정치인 김문수는 신영복을 거론할 때마다 김일성주의자라고 부른다. 김문수는 2018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유세에서, 문재인이 김일성 사상을 존경한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통일혁명당 사건을 들어 신영복을 북한의 간첩이라고 지칭했다.

문재인 정권의 동성애 비호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TV토론회에서 자신은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말하였으나 차별은 금지하겠다고 언어유희를 시도하였다. 동성애는 싫어하지만 차별금지법은 통과시키겠다는 일종의 말장난을 한 셈이다. 사실 문재인 정권은 대통령 취임 이래 지속적으로 동성애 합법화를 시도하여 왔다. 문재인 식의 말장난을 따르자면, 문재인 정권은 동성애 비호가 아니고 다만 성소수자 권리 보호를 한 셈이 될 것이다.

결국 문재인 정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들이 발의되고 각 지자체에서 동성애 합법화 시도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더니 급기야 2017년 1월부터 국회헌법개정 특별위원회는 차별금지 사유에 ‘성적지향’을 삽입하려고 시도하였고, 현행헌법의 ‘양성평등’을 ‘성평등’혹은 ‘평등’으로 바꾸려고 시도하였다. 즉 동성애 헌법개정을 시도하였던 것이다. 이는 결국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실패하였다.

동성애자들은 지속적으로 문화의 방법, 즉 퀴어축제를 통해 동성애의 확산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고 있다. 그들은 ‘동성애’라는 용어 대신 ‘성적지향 차별금지’, ‘성평등’, ‘성소수자’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이런 내용의 법률화는 결국 동성애 합법화 반대자들과 성다수자들의 기본권,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을 말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내용을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정부는 이 길을 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법무부를 동원하여 국가인권정책(NAP) -성평등 정책-을 제시하게 하고 2018년 8월 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 시킨다. 이것은 헌법에 나타난 양성평등의 정신이 아니라 성평등 정책(동성애 비호, 젠더 이데오르기 유입)이 문재인 정권의 정신이라는 확증이 된다.

동성애는 유전적인 것도 아니요, 에이즈를 통해 국민보건에 치명적인 해독이 된다는 점이 자명하게 밝혀져 있다. 기본적으로 정부는 국민의 윤리와 미풍양속을 진작시키는 것이 마땅한데도 문재인 정권은 ‘차별금지’라는 명분으로 동성애 합법화를 줄기차게 추진하려 들고 있다. 이는 천륜을 거스르는 일이요 국민 다수의 뜻도 아닌 이상한 길을 걸으려 하는 작태이다.

2019. 6. 6. 현충일, 김원봉 추념사

김원봉. 그는 경남 밀양 출신이다. 그가 영웅적 항일운동을 전개한 것은 맞다. 그를 열성적인 항일 투사로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는 1929년 중국에서 ‘조선공산당 재건동맹’에 참여하여 그 핵심인물이 된다. 그는 1930년 ‘레닌주의 정치학교’를 세워서 ‘공산주의 이론’등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는 1935년 단체 몇 개를 묶어 ‘민족혁명당’을 만들어 총서기가 되고 놀랍게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폐지운동을 벌린다. 후에 그는 임시정부에 합류하였지만 그는 한국 광복군총사령관의 지휘를 받는 것을 거부하기도 하였다. 해방후 그는 신탁통치 찬성을 표명하면서 결국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탈퇴한다.

1946년 사회주의 계열의 단체들이 연합하여 ‘민주주의 민족전선’을 결성하였다. 그때 김원봉은 박헌영, 여운형 등과 함께 공동의장으로 추대되었다. 또 일찍이 1935년 중국에서 그가 만든 ‘민족혁명당’을 ‘인민공화당’으로 개칭하고 위원장직에 오른다. 이 당의 노선은 신탁통치지지, 각지 인민위원회의 조직을 통한 또 다른 임시정부 수립, 토지의 무상몰수 무상분배, 노동자, 농민에 대한 선전활동 강화, ‘민주주의 민족전선’에 대한 지지 표명 등이었다.

1947년 미군정청 경찰 노덕술에게 파업 배후 인물로 지목되어 고초를 겪다가 풀려났다. 그 무렵 그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 “북조선은 그리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남쪽의 정세가 너무 나쁘고 심지어 나를 위협하여 살 수가 없다”고 썼다.

그런데 이점은 21세기인 오늘도 너무나 유사하다. 대부분의 사회주의자들에게 지상낙원인 북에 가서 살라고 등을 떠밀면 방북하여 각종 대접받는 것은 좋아하지만 결코 거기 머물러 살려고는 하지 않는다. 친일의 나라, 미제의 식민지, 헬조선으로 돌아오고 또 자기 자식들을 미제와 서구 부르조아지 국가로 유학보내기를 그렇게나 좋아한다.

1948년 드디어 김원봉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지상낙원으로 월북하였다. 그해 ‘북조선인민위원회 최고인민회의’에서 제1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북한 헌법제정위원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바로 국가 검열상(검찰총장 및 감사원장에 해당)에 올랐다. 그는 북한 정권 권력 서열 7위에 명시되었다. 그는 결국 김일성의 남침 명령에 순응한다. 그는 국가 검열상 지위로 6.25전쟁 중에 남파 간첩을 훈련하고 파견하는 것을 직접 지휘하였다.

1952년 6.25 전쟁 중 김일성으로부터 남침전쟁의 공로를 인정받아 ‘로력훈장‘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그해 노동상(노동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그는 전시 노동상으로 남침전쟁의 동원과 무기생산 등을 관장했다. 1958년 그는 또 한 번의 ’노력훈장’을 받는다.

그 무렵 북의 연안파숙청 후 그도 역시 지상낙원에서 숙청 제거 된다.

2015년 8월 15일 당시 새정치 민주연합 대표 문재인은 픽션 영화 ‘암살’ 관람후 ‘…. 김원봉 선생에게 최고급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드리고 술 한잔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2019년 6월 6일 현충일, 현충원. 금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18만 1천여 위의 영정이 모셔있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애국’을 이야기한다. “애국이란 이념을 초월하는 것…..”

이어서 문재인대통령은 김원봉을 이야기 한다. “…. 김원봉이가 들어간 통합된 광복군이 국군창설의 뿌리가 되었다.” ‘애국’이란 의미는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김원봉이는 과연 어느 나라를 사랑했는가. 대한민국을 침략한 전쟁 범죄자를 이념을 초월하여 ‘애국자’라고 불러도 괜찮은 것인가.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수호하다가 북한의 김원봉 노동상이 조달한 군수물자와 총탄에 숨져간 6.25 전사자들과 그들의 유족이 계신 자리에서, 대통령이라고 해서 이런 식의 이상한 사상을 마음대로 표현해도 괜찮은 것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즉 법이 다스리는 국가이다. 대한민국 최상위법인 헌법 제66조에 의하면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그리고 헌법 제3조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되어있다. 헌법에 의하면 북한도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따라서 대한만국 대통령의 통치하에 있게 된다. 즉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과 동일한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당연히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도 한국 대통령의 책무가 된다.

헌법 제11항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의 주인이 북한 주민 전체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무는 김정은과의 소통이 아니라 북한 주민의 자유와 권리의 회복이 되어야 한다. 또 대통령은 북한 주민의 자유와 권리를 짓밟는 북한 공산독재 세력을 제거하고 북한 땅을 해방시켜야 할 책무가 있다.

이 헌법에 의거한 역사적 책무를 직시하지 못하고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과 해방보다 헌법상, 역사상 대표성이 없는 불법 공산 독재정권과의 소통과 야합과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자라면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은 헌법상 불법 폭력조직인 김정은 정권을 제거하고 북한주민을 구출할 의사와 의지가 명확해야 한다. 세월호에서의 구출보다 북한 독재체제에서의 구출이 비교할 수없이 더욱 심각하고 막중한 현 대한민국 대통령의 헌법상 책무이다.

만약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헌법상의 책무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한다면 마땅히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2019. 6. 27

시민미래연합

 

■ 참고 자료
namu. wiki, 김원봉
한기총 시국선언문
Ohmy News, ‘빨갱이 두목‘ 김원봉, 왜 청산가리 먹었나
Agoragen VOL. 17
namu.wiki, 김원봉
대한민국 헌법
조선일보 2019. 6. 7
WIKIPEDIA, 통일혁명당 사건


WCC와 동성애의 러브스토리

1970년대 중반이었을 것이다. 필자는 중학생 시절,
친구들과 ‘Love Story’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겨울눈이 뒤덮인 장면을 배경으로 하여 남녀의 아름다운 순애보를 그린 영화였다.
아직도 몇몇 장면들이 기억에 남아있다.

사랑은 아름답다.

그런데 WCC도 사랑에 빠졌다. 그것도 동성애자(성 소수자)들과 함께. 예수님과 사랑에 빠져야 할 텐데 왜 동성애자들과 사랑에 빠졌을까.

2013년 10월 31일, WCC 10차 부산 총회에서 WCC 윌터 알트만 의장과 울라프 픽쉐 트베이트 총무는 기자회견을 갖고 WCC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결정도, 반대하는 결정도 내린 적이 없다고 손사래를 치며 그간의 동성애와의 사랑의 풍문을 일축하였다.

그러나 총회가 열린 행사장 안에 LGBT(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성전환자) 홍보 부스가 설치, 운영되고 있었다. 이것은 WCC 제네바 본부 측의 승인을 받아 설치된 것이었다. 며칠 뒤, 11월 23일. 각 대륙에서 WCC 총회에 참가하러 온 일부 그리스도인들과 한국의 성 소수자 기독교인들이 모여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성서의 교리를 바탕으로 성 소수자를 죄악시하는 혐오를 멈추라”는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것은 WCC와 동성애자들의 몰래 한 사랑이 사실상 폭로된 셈이다.

2013년 11월 8일 WCC 부산총회 폐막일 파송 예배에서 랩슬리 사제는 “저는 한 명의 사제로서, 인간으로서 모든 성소수자에 속한 공동체에게 사과한다”며 “저의 꿈은 모든 위대한 종교지도자들이 저와 똑같은 사과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 전날 선언문 작성에 성 소수자 문제가 긍정적으로 다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섭섭함을 나타낸 것이다. 그는 동성애 죄악에 대한 회개의 촉구가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교회는 당연히 동성애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도록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사명을 받은 공동체이다. 어째든 이쯤되면 WCC와 동성애의 밀월은 사실상 공개된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WCC의 한국지부 격인 NCCK의 동성애와의 러브스토리는 더욱 섬세하고 애틋해진다. 이미 2007년 NCCK는 노무현 정부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차별금지법 원안’을 임기 내에 제정하고 ‘차별금지법 저지’를 주장하는 일부 기독교인들이 이를 철회하고 억압받는 자들의 아픔에 동참해야 한다고 성명을 내었다.

NCCK에 있어서 동성애는 회개와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고 동정해야 할 ‘억압받는 아픔’인가 보다. 여기서 우리는 좌파정권이 문제라기보다 NCCK가 더욱 큰 문제라는 사실을 직면하게 된다.

일부 동성애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의한 회개와 구원의 촉구가 그들에게는 아마도 정죄나 참소처럼 느껴지는가 보다. 있는 그대로의 욕구와 본능대로 사는 것이 우선은 편하고 좋을 수도 있겠지만, 구원을 위한 회개는 통회와 결단을 촉구하기 때문에 아프고 고통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회개는 마음의 할례까지를 요구한다. 이것은 물론 사람의 능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 즉 거듭남을 체험한 자들이 성령의 충만을 체험하는 단계로 나아갈 때 성령의 은혜 속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 사진출처 / 연합신문

교회는 동성애 옹호 단체가 아니라 회개의 촉구와 복음의 전파를 통해 그들의 영혼도 구원하고 성화의 길도 소개하고 인도해야 할 사명을 지닌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나저나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후예인 장로교 통합 측은 왜 아직까지 NCCK에 붙어 있는지 잘 모르겠다. 불행 중 다행히도 통합은 동성애자와 동성애 지지자 신학교 입학 금지를 결의하였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좁은 문과 NCCK의 넓은 문 사이에서의 통합의 러브스토리는 아직 진행 중인 것 같다. 통합의 사랑의 미로는 어디서 끝날 것인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신성과 능력’이 모든 자연과 우주 속에 나타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기보다 사신(邪神)과 우상에 빠졌다. 그 결과 인간은 그 마음의 정욕과 더러움의 늪에 빠졌다. 그 대표적인 늪이 바로 동성애이다. 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으로 그 마음속에 ‘부끄러운 욕심’이 자리 잡은 것이다.(롬1;18–32) 또 그들이 지금 ‘부끄러운 욕심’을 인권이라 소리 지르고 이것을 합법화시켜달라고 소리지르고 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지 않으면 어둠이 만민을 덮을 것이다.

2019년 5월 27일
샬롬선교회 대표


북한의 붕괴가 눈앞에 와 있다. 이는 역사적 과정이고 필연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은 이념적으로 사회주의를 받아 들였고 그중 특히 공산체제를 형성하였다.
결국 공산주의를 넘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까지 나아갔다.
이상에서 이념으로, 이념에서 집단적 광기로 나아갔다.

이 집단적 광기는 교활함과 사악함을 동반하여, 북한 전체를 옥죄었고 체제의 경직성과 강포가 국가와 사회의 기본 틀이 되었다. 이상사회의 기치를 내걸고 이룩하고자 했던 노동자와 농민의 천국은 헬(Hell)조선이 되어버렸다.

이제 헬 조선의 골수세력들, 특히 백두혈통과 조선노동당 및 그 추종세력들이 역사적 심판을 겪어야 할 시점에 당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북한 즉 북조선은 어떤 모순과 과오를 민족사에 남겼는가?

1. 북조선 김씨 봉건왕조의 태두 김일성

김일성은 소위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의 혁명과업을 위하여 암호명 ‘폭풍’으로 6.25 전쟁을 일으켰다. 북한은 이를 ‘조국해방전쟁’이라 부른다. 그의 입장에서‘해방’은 부르주아지와 미 제국주의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했다. 그의 망령은 지금까지도 OECD에 가입한 대한민국을 기어이 해방시켜 노동자와 농민의 지옥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

6.25의 기본 피해는 양측 외국군 포함 총 281만 명의 군인사상자를 기록했고, 전체 인구 1/2이 전쟁의 참화를 입었다. 단군 이래 최대의 피해였다. 김일성은 단연 민족사 최고의 전쟁범죄자이며 민족반역자이다.

김일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6.25 남침을 6.25 북침으로 날조하여 역사조작을 시도하였으며, 김일성 주체사상을 형성시켜 수령의 무오류성을 사상으로 확립하였다. 본래 ‘무오류’는 카톨릭이 교황에 대해 갖는 신격화 교리이다. 지금 주체사상은 이념을 넘어 이단 종교적 광기를 보인다. 결국 김일성은 개인우상화와 북한주민 전체를 향한 집단적 세뇌를 시도하였다. 이는 집단적 광기에 해당한다. 또 자신의 가계를 백두혈통이라 부르며 단군 이래 최대의 ‘갑’ 질을 시행하였다.

2. 김정일의 비정함과 교활

당시 북한이 농업분야에서 채택했던 주체농법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었다. 주체농법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주체사상에 근거하여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 의해 진행되었다. 북조선의 유일 권력기구 ‘조선노동당’의 지도하에 ‘근성’만으로 밀어 붙이는 획기적 농법이었다. 주체사상이 세뇌된 북한주민들에게는 일부 통했으나 불경스럽게도 벼, 보리 등 다수 작물들은 수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자연의 이치를 따랐다.

그렇다고 감히 주체농법을 수정할 수는 없었다. 수령의 주체농법은 무오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인민이 굶어 죽더라도 수령의 절대성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유훈통치로 시작했던 그의 치세기간 수령의 절대성과 주체사상은 자신의 최고의 권력기반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주체사상의 외적, 물리적 위력은 핵무기였다. 한국의 햇볕정책과 세계의 인도적 지원을 핵무기 개발에 사용하여 결국 그 성과를 보았다. 또 인민은 굶어 죽었을망정 수령의 권위와 주체사상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데도 성공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고난의 행군기간 단군 이래 최대의 아사자가 속출하였다. 북한정권 스스로의 표현으로도 30만∼40만, 주체사상의 대부 황장엽씨의 견해에 의하자면 300만 명이 굶주림에 쓰러졌다.

김정일의 만행을 정리하자면 수없이 굶어 죽은 인민의 피바다 위에 핵무기 강국을 건설하여 헬 조선을 이룩한 것이다. 그는 필요한 핵 제조 자금을 위하여 김대중을 평양으로 불러들인다. 그는 자신의 평화 애호가 이미지를 세계에 부각시키며, 6.15남북공동선언문도 작성해 주고 심지어 노벨평화상도 안겨주면서, 김대중의 햇볕정책 뒤로 핵 자금을 챙기는데 성공하였다.
그러한 그가 아쉽게도 인민의 핏 값을 지불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3. 김정은, 세습독재의 완성.

북한 사람으로서 그 혜택을 가장 풍부히 누린 사람이다. 거기다가 그는 김일성. 김정일의 배경 속에 그 자신 역시 기득권 세력이 되도록 선택된 사람이다. 그는 그것을 거절하지 않았고 자기 집안의 모순과 과오를 시정하려는 태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반성과 회개의 길을 걸을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의 집안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고도 남는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기득권을 누리며 강화해 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그는 노동자와 농민 계층의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기득권, 백두혈통, 한반도 최고의 부르조아지 계급에 있다.

또 그가 그의 기득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북한 내부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실력과 노력으로 성장한 많은 사람들을 다수 숙청, 살해한 것을 인민 대중들은 잘 알고 있다. 그 중에 자신의 고모부와 피를 나눈 형제까지도 독극물로 암살한 것을 세계는 알고 있다. 바로 얼마 전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무기 체계가 완료되었다는 그 자신의 선포가 있었다.

그는 지 할배를 닮아 간도 크다. 아마도 단군 이래 최초로 지구 초강대국과 더불어 막말로 맞짱을 뜬 유일한 독재자일 것이다. 그는 지 애비를 닮아 ‘평화’의 이름으로 판문점 ‘평양냉면 쇼’도 벌릴 줄 안다. 물론 북조선의 배후 실세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의 지극한 코치와 보필이 있었을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그의 지난 4월 ‘평양냉면 쇼’는 남조선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 애비가 2000년 6월 김대중을 우롱한 것보다 더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는 핵무기를 양손에 잔뜩 움켜쥐고도 ‘평화’와 ‘민족’이라는 단어를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할 줄 안다. 가히 천부적이라 할 수 있다. 부전자전, 피는 못 속인다.

그러나 이제 때가 되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땅굴 기술을 수출하고, 시리아에 핵 기술을 수출하는 등의 북조선인민공화국의 세계적 야비함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심은 대로 거두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이는 자연의 이치이고 역사의 섭리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다. 북한 인민들의 피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상달되고 있다. 조국 해방의 날이 밝아오고 있다. 이는 미제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백두혈통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의 날이다. 조선노동당을 타도하고 자유를 쟁취하는 인민해방의 그날! 김일성 주체사상의 망령을 몰아낼 때 비로소 우리 민족은 하나가 될 것 이다. 역사적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 시민미래연합, 샬롬선교회


평창동계올림픽은 무지개올림픽 !!- 평창올림픽 선교보고

지난 2018년 2월 9일부터 2월25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세계인의 대축제 평창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15개 종목, 92개국 참가, 2925명의 선수진, 총 102개의 금메달, 이 모두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였다.

여기다 북한이 5개 종목 22명이 참가했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평양올림픽으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불안도 있었지만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이요 가장 IT적인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은 금메달 종합순위 7위로 역대최대 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러면 이번 평창올림픽에 임하는 한국교회의 선교실정은 어떠했었는가라는 보고와 평가도 필요하다.

우선 한국교회는 올림픽 전부터 ‘평창올림픽을 예수올림픽으로’라는 구호를 선포하고 사전에 선교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사전에 중보기도와 선교동원의 자극을 가한 것이 중요한 기선 제압의 역할이 되었다. 그간 깨어있는 한국교회들은 WCC반대운동과 동성애 문제에 대처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그로인해 평창올림픽을 통한 세계선교의 시대적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는 기우로 드러났다.

우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이 나타났었다. 전국각지에서 많은 전도인들과 전도 팀이 동원되어졌다. 심지어 해외에서까지 복음전도를 위해 달려와 주었다. 숙박여건이 어려운 상태에서 수지산성교회는 현지의 수양관을 전도인 들을 위한 숙소로 제공하였고 강릉 쪽에 위치한 베데스다 기도원은 올림픽 기간 동안 전도인 들을 위한 최상의 배려와 식단을 아끼지 않았다.

▲ 2/9일 희한한 무지개 (사진 1)

샬롬선교회도 베데스다기도원에서 여장을 풀고 2월 9일 개막식 전도를 위해 오전에 출발하였을 때, 기도원 상공에 뜬 희한한 무지개를 발견하였다(사진 1).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거니 하는 그런 마음이었다. 개막식 전도를 위하여 차량을 평창으로 이동시키는데 경찰이 주변 도로를 봉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도구가 담겨있는 차량을 무사히 평창올림픽 플라자 주변으로 주차시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 문을 열어주셨다. 낮 동안 계속 전도하며 저녁시간까지 이르렀다. 주로 플라자 서문 일대를 전도하였는데 그곳이 셔틀 버스의 하차장이 있었기에 많은 인파가 그곳에서 서문을 통하여 메인스타디움으로 이동하였다. 우리는 엠프를 사용하여 찬양을 틀고 영어와 중국어 등으로 작성된 피켓을 들고 또 스피커로 복음을 선포하였다. 미리 중보기도를 상당히 올린 덕분에 큰 핍박과 제재를 받지는 않았다.

팀원 중 한사람인 강집사님께서 홀로 늦게 현지에 도착하셨는데 전도하며 기다리느라 예상보다 오랜 시간을 전도하였다. 강집사님께서는 고속도로가 정체되는 관계로 예상보다 많이 지체되었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복이 되었다. 뜻하지 않게 기다리며 저녁늦게 까지 전도하다가 플라자 반대편인 동문 쪽으로 까지 나아가다가 마침 개막식을 마치고 나오는 엄청난 인파를 만나게 된 것이다. 주로 해외관람객 들이 동문 쪽으로 쏟아져 나왔다. 또다른 셔틀버스 정류장이 그쪽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전에 그 정보를 파악을 못했었지만 하나님께서 강집사님을 늦게 도착시키셔서 필요한 시간에 효과적인 요충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던 것이다.

▲ 2/10일 V자 무지개 (사진 2)

개막식 전도를 마친 다음날 오전 몹시 고단하였고 다음날이 주일인 관계로 예배 준비도 있어 하루 휴식을 생각했으나 무지개를 발견한 후 잔뜩 고무되어있던 샬롬선교회 김집사님의 ‘죽도록 충성하자’는 강권에 못 이겨 부담을 느끼며 진행하던 중 다시 하늘의 무지개를 보았는데 이번에는 선명한 V자 무지개였다(사진 2). 우리는 차량을 멈춰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또 그 의미에 대하여 victory라고 해석하였다. 하나님께서 평창올림픽 선교에 대해 승리의 확신과 비젼을 주신 것으로 받아 들였다.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물론 이날 우리는 당연히 휴식보다는 ‘죽도록 충성’하는 편을 선택하였다.

▲ 동성애는 죄악이다. 회개하라 (사진  3)

우리는 단순한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피켓과 스피커 등으로 전하였다. 특기할 사항은 이번에 동성애 죄악을 알리는 피켓을 영어로 제작하여 들고 갔는데 이 피켓이 서유럽과 미주대륙에서 온 많은 외국관람객 들에게 자극과 격려가 되었다는 점이다. 우리 전도팀과 특히 동성애 반대 피켓은 너무나 많은 카메라와 스마트폰 사진의 대상이 되었다(사진 3). 우리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로. 아마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어이없이 통과된 서구 시민들의 눈에는 동성애 반대 피켓이 매우 신선하게 혹은 독특하게 느껴졌던 모양이다. 동성애가 인권이 아니고 죄악이라는 성경적 판단과 시각이 서구인들에게 재인식되기를 염원하면서 그 피켓을 올림픽 기간 내내 들고 다녔다.

▲ 채교수님의 전도책자 (사진 4)

▲ (사진 5.6)

물론 우리가 다 팍악할 수 없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평창올림픽의 선교활동을 위하여 중보기도해 주셨고 많은 교회의 전도팀과 전도인들이 참여하셨습니다. 기억나는 것들로는 YM에서 전도팀이 베데스다 기도원을 숙소로 삼고 여러 날 평창 일대에서 전도하셨습니다. 또 전국에서 여러 노방전도자들께서 주님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미국에서도 해외동포 전도자들께서 기꺼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전에 신학교에서 강의하셨던 채영애 교수님께서 ‘Today’s Christmas’라는 전도책자를 제작하시어 각국어로 번역하여 전도현장에 배포하게 하셨는데 중국어와 아랍어로도 제작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사진 4). 이외에도 평창 일대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평창플라자 북문 건너편에서 대형 천막을 치고 각국어로 된 성경책과 전도책자, 기념뱃지, 심지어 커피와 붕어빵까지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외국인 전도자들은 대형 깃대에 복음을 적어들고 전도대열에 참여하기도 하셨습니다. 경기장 안에서, 천으로 된 소형 현수막을 제작하여 일반방송 카메라 앞에 노출시키며 전도하시던 어느 전도사님의 전도 아이디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에 앞장서 오시던 시민단체 연합모임 ’동반연‘에서도 영어로 된 동성애 반대 피켓을 제작하여 현지에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동성애반대 캠페인을 펼쳐 나가셨습니다. 구정연휴 어느 날 일본선교사로 사역하시던 정혜영선교사님께서 전도인 3명을 대동하시고 강릉올림픽파크에 오셔서 하루 종일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서울로 돌아가시던 길에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를 보았다고 기뻐하셨지요. 우리도 평창부근에서 그 무지개를 보았습니다(사진 5, 6). 또 전도현장에 까지 오셔서 여러 전도인 들을 격려해 주셨던 사랑의 교회 오목사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강릉올림픽파크 남문 앞, 그리고 그 시간 그 하늘 (사진 7, 8)

그 외에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던 많은 교회와 전도팀과 중보기도자 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눈물을 흐리며 씨를 뿌리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기쁨의 단을 가지고 돌아오는 날이 도래하며, 하늘나라의 상급이 예비된 줄로 믿습니다(사진 7, 8).

마지막 폐막식까지 여러 전도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열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평창올림픽은 확실히 예수올림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여러 차례(약 7차례) 무지개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는 깨어있는 한국교회의 승리이며, 앞으로 한국교회와 우리민족의 앞길에 하나님의 승리와 복이 크게 임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호와닛시!!

2018, 3. 4.
샬롬선교회


평양 올림픽을 예수 올림픽으로

2018년 금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17일간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 이는 국가적 경사요, 세계적 축제요, 남북교류위 장이 될 것이다. 온 국민과 더불어 평안하고 즐거운 올림픽이 되기를 소원한다.

이번 올림픽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긴장된 남북관계와 주위 열강의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개최와 진행에 많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몇 주를 앞두고 최근에는 모든 상황들이 돌변하였다. 동계올림픽 역사상 유래 없는 최대 상황들이 전개되어 지고 있다.

먼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참가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된다. 선수만 5000여명이 집결할 예정이다.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수여될 금메달이 102개로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돌발 변수였던 북한이 참여한다. 북한은 선수, 임원, 응원단, 예술단을 포함하여 400여명의 참가단을 구성하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역대 최대 규모이다. 전체를 통틀어서 전세계에서 선수, 임원, 보도진이 5만여명, 해외방문객이 39만명으로 추산되어 지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평창올림픽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날아가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하물며 그간 평창올림픽의 여러 다양한 불안과 우려의 요소들을 다 잠재우고 역대 최대 규모의 올림픽이 열리는데 어찌 하나님의 뜻이 개입되지 않겠는가. 그것도 평화의 축제란 이름으로 세계최대의 군사적 긴장이 지배하는 한반도 휴전선 바로 밑에서 진행되는데. 한편으로 이는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원래 고대 올림픽은 헬라의 신에게 바치는 종교행사였었다. 21세기인 지금도 소위 성화라고 불리는 올림픽의 불은 헬라(그리스)신전에서 채화한다. 이런 점에서 올림픽은 이 세상 신, 즉 이방신의 스포츠 제사요, 이방신의 불길 밑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 제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은 죄와 저주와 마귀의 권세 아래 놓여있는 자들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다. 세상 신, 세상 임금 마귀의 미혹과 그 압제아래 신음하는 인류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양들을 위하여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0-11)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다. 아마 이 세상의 스포츠 제전인 올림픽이야 말로 가장 소금과 빛을 필요로 하는 곳일 것이다. 거기에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은 있겠지만 진리와 생명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를 생명의 도구로 복음의 나팔수로 쓰시기 원하신다.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한국교회는 성령의 탄식을 들어야 한다.

공산권에서 이슬람에서 또 이스라엘과 북한에서 길 잃은 양들이 벌떼처럼 몰려온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붙여 주시는 길잃은 양떼 들이다. 우선 이를 위해 한국교회의 중보기도가 즉각 시행되어져야 한다. 교회마다 올림픽 선교를 위해 중보기도의 불길이 치솟아야 한다. 기도해야 마귀의 진이 무너지고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이번 올림픽 세계선교는 역사적 세계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많큼 좋은 기회가 우리세대에 다시 오기 어렵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면 바보처럼 되고 말 것이다. 한국교회는 세상 스포츠 제전인 평창올림픽을 세계선교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영적전쟁의 장이 이미 열렸다. 전국교회들 안에서 즉시로 기도운동이 시작되어져야 한다. 모든 선교는 기도로 시작된다. 이번 올림픽은 영혼구원의 올림픽이 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교회와 선교단체들은 전도팀을 내보내야 한다. 이제 시간이 없다. 서둘러야 한다.

벌서 ‘성평등’이라는 용어 아래 교활하며 궤계에 능한 동성애의 영적세력이 평창올림픽에 접근하고 있다. 김일성 주체사상 집단도 참여하고, 이슬람과 공산권 세력들도 저 곳에 집결한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광대하시며 전능하시다. 힘으로는 당할 자가 없다.

“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삼상2:9-10)

우리가 기도하면 마귀의 진들이 무너지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기회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지닌 최고의 달란트이다. 필자는 88년도 서울 올림픽 때 전도하면서 겪은 사건이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 서울 잠실 경기장 앞에서 전도하고 있을 때, 어떤 한 외국 여성이 옆에서 소책자들을 배포하고 있었다.

“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물었더니
“전도하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였다.
“어디서 오셨나요” 라고 재차 물었더니
“이집트에서 왔어요” 라고 대답했다.

순간 매우 놀랐고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다른 나라에서 이슬람국가인 이집트에 가서 전도해야지 이집트 크리스천이 타국에 와서 전도하다니 자기 나라도 극도로 열악한 영적풍토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전도하시나요” 라고 궁금해 하자
“ 이집트 선수, 임원, 관람객들에게 주로 전도할려구요”라는 대답을 듣자 나는 더욱 기가 막혀 다시 물었다.
“ 이집트인들을 이집트 안에서 전도하면 더욱 편하고 쉬울 텐데요?‘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우리 이집트는 이슬람국가여서 전도의 활동이 극도로 제한됩니다. 그러나 전도활동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전도하면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요“

세상에, 자기 나라 사람을 전도하려고 다른 나라에 오다니……..

한국은 이에 비하면 복에 겨운 나라이다. 복음 전도의 자유와 기회를 가진 나라이다. 귀한 것을 귀한 줄 모르면 빼앗길 수도 있을는지 모른다. 이 소중한 자유와 기회를 이번 기회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자유와 기회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달란트이다. 그 달라트를 사용해야 한다.

예수의 복음이 평창을 덮을 때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한국교회의 지경을 넓혀 주실 것이다. 평창 다음의 도시는 평양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롬1:16)

복음의 능력은 북한의 핵무기보다 몇 백배나 더 강하다. 우리는 복음으로 평창을 정복한다. 이어서 하나님께서 곧 평양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다. 평창에 복음의 핵폭탄이 떨어질 때, 평양과 북한을 덮고 있는 정사와 권세, 즉 마귀의 진들이 무너질 것이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예수의 승리가 21세기 초 한반도에서 그분의 몸된 교회의 승리로 나타나게 되리라.

여호와닛시!!

2018, 1, 21.

샬롬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