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영상 생명의삶

[믿음의 글] 구주가 나셨습니다! (눅 2:8-14)

오늘은 정말 기쁘고, 기쁜 성탄절입니다.
성탄의 밤은 고요하고, 거룩하며, 경건하고, 은혜로운 축복의 날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성탄의 말씀을 통해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고자 합니다.

Ⅰ. 성탄의 의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성자로 탄생하셨습니다. 천사장 가브리엘이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했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하여 나셨으며, 하나님의 사자가 현몽함으로 확증하신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인자로 탄생하셨습니다. 다윗의 혈통으로 마리아의 육신을 빌려서 탄생하셨고, 양부인 요셉의 보호로 양육되었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구주로 탄생하셨습니다. 선지자의 예언대로 탄생하셨고, 성장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계십니다.

Ⅱ.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예수’라는 이름을 갖고 계십니다. 이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즉 ‘만민의 구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름대로 사셨습니다.
둘째, ‘그리스도’라는 직명을 갖고 계십니다. 그 뜻은 ‘기름 부었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대제사장의 의미를 갖으며, 만왕의 왕의 의미와 대선지자의 의미를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임마누엘’이란 별명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뜻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성인신으로 33년 동안 세상에 같이 계셨고, 예언자로서 말세까지 성령을 통해서 함께 하시고, 평화의 왕으로 천년 동안 계십니다.

Ⅲ. 예수님이 만민의 구주되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구주이십니다. 그는 약속대로 탄생하셨고, 유대인을 구원함이 급선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회개할 것을 눈물로 애도하셨습니다.
둘째, 이방인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의 구원 성취를 친히 선포하셨습니다.
셋째, 죄인의 구주이십니다. 주님께서 죄인을 위해 오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질고와 연약함을 담당하신 주님께서 곧, 우리를 위해 나신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Ⅳ. 성탄을 축하한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목자들입니다. 그들은 겸손한 직업인입니다. 악이 없고, 힘없고, 약하며, 쓰러져 가는 양들을 돌보는 목자들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려는 뜻과 마음이 동일하기에, 목자들의 순수한 생활로 인한 경배를 받으신 것입니다.
둘째, 동방의 박사들입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천문학을 연구하는 순수한 사람들이고 천문학을 연구하다가 메시야가 나신 것을 알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의 가장 비싼 선물을 준비해서 예수님을 왕으로 경배 했습니다.
셋째, 시므온과 안나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만나보고 갈릴리로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탄 축하는 경건하고, 주를 만나기를 사모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별빛으로, 사자를 통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도록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Ⅴ.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날입니다. 특별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고 땅에서는 평화’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이 땅에는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크리스마스는 세계를 변화시키고 모든 역사의 분수령이 되신 분의 탄생입니다. 그래서 모든 역사의 연대가 그가 오시기 전(주전)과 그가 오신 후(주후)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셋째, 크리스마스는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곧,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넷째,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그 소식은 민족을 구하는 소식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는 빛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참 빛을 우리에게 바로 알려 주시는 분이며, 그 빛의 시작이 크리스마스이고, 그래서 빛은 크리스마스의 좋은 상징입니다.

결 론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위해 구주로 오셨습니다. 이 날보다 더 기쁜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방에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 성탄절 아침에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 장향희 목사
∙ 한양대대학원(행정학석사)
∙ 장신대대학원(신학석사)
∙ 백석대학교행정학박사(Ph.D)
∙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증경대표회장
∙ 연세대학교총동문회목회자부흥협의회상임총재(현)
∙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직전대표회장
한국기독교행정정학회회장(현)
∙ 42년간부흥회인도(3,100여회집회인도)
∙ 일산 든든한교회 담임목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