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뉴스종합

[뉴스종합] 한국기독교영풍회 제37대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취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영성의 새 바람을

룩한 영성으로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를 복음화하는 한국기독교영풍회의
신임 대표회장에 김용희 목사가 취임했다
.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한국교회 부흥사의 정통 계보를 잇고 있는 김용희 목사는
대립과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이 땅에
다시 한 번 부흥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
, 올 한 해 부흥대국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무엇보다 김 목사는 영풍회 사무총장, 한장총부흥사협의회 총본부장 등으로 오랜 기간 시무하며, 지도력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천후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로, 올 한 해 김 목사가 이끌게 될 영풍회에 대한 교계의 기대가 이전과 남다르다.

교계는 10여년 전 부터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김용희 목사와 영풍회가 재 부흥의 초석을 놓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용희 목사의 사회로 김바울 목사(운영회장)가 기도한 후, 박종철 목사(지도자협 대표회장)가 ‘에벤에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에벤에셀이라는 고백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고, 또 모든 일에 역사하셨다는 뜻이다. 우리가 에벤에셀을 고백함으로 다시한번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기를 기도해야 한다”면서 “영풍회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단체다. 하나님이 영풍회를 통해 교회의 부흥을 도모하시고, 국가와 국민의 안정을 이루시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강홍규 목사가 의장으로 나선 가운데, 서기 김동근 목사가 회원 35명의 출석으로 개회가 됐음을 선언한 후, 곧바로 임원 선출에 들어갔다. 증경회장단으로 꾸려진 전형위원회는 신임 대표회장에 김용희 목사를 추대했음을 보고했고, 회원들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이를 승인했다.

피종진 목사 성령이 없는 행함은 그저 물거품

이날 취임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피종진 목사(대표총재)는 ‘성령의 역사를 온 세계로’란 말씀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참된 그리스도의 종이 될 것을 권면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부흥사로 인정받고 있는 피 목사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을 강조하며, 세계를 향한 부흥 역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피 목사는 “우리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성공과 실패의 길은 어디에서 갈리는가? 오직 성령에 이 모든 것이 달려 있다”면서 “성령이 없는 곳은 혼돈, 공허, 흑암만이 가득하다. 아무리 똑똑하고, 권력, 체력 모두를 갖췄더라도 성령이 없으면 모두 물거품일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이 운행하실 때 한 순간에 사람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질서가 세워진다”면서 “오늘날 교회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교인들이 너무 많다. 단순히 교회에 등록한 교인이 됐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신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희 목사 오직 영성으로 세계를 복음화 하자

직전 대표회장으로 그간 영풍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강홍규 목사는 신임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강 목사는 “우리의 삶은 수많은 갈등과 모순 속에 놓여 있다. 그 문제들을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면서 “비록 일을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후임 되시는 김용희 목사님이 모든 것을 하나가 되게 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희 목사님이 앞으로 영풍회를 이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마음이 편하고, 기대가 된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능력있는 김용희 목사님은 분명 이 시대에 새로운 영성의 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확신하다”고 덧붙였다.

신임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영풍회를 약속했다. 먼저 김 목사는 “지난 날 한국교회의 부흥은 전 세계가 우러러 볼만큼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 속에 기적과 같은 역사였다”면서 “100여년 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1000만의 성도를 이룩케 한 것은 우리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한국교회의 부흥에 선배 부흥사들의 공헌은 절대적이었다.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한국교회가 있고, 우리가 있다”면서 “반대로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흥이 침체된 것은 우리 후배 부흥사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까닭일 것이다. 선배들이 이룩한 찬란한 부흥의 역사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가슴 깊이 반성하며, 오늘 다시 재부흥을 위한 발판을 마련코자 한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목사는 “이제 세상은 세계화의 시대다. 더 이상 국가의 장벽이나 국경은 선교의 제약이 되지 못한다”면서 “우리 영풍회가 불러 일으키는 영성의 바람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침체한 이 때, 오직 영성으로 세계를 복음화 하자”고 권면했다.

김용희 목사는 하나님이 세운 하나님의 사람

김용희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과 한국교회 부흥의 재건을 염원하는 교계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선 목사(상임총재), 김순호 목사(총재), 박철수 목사(총재), 성권상 목사(총재), 안병찬 목사(GOODTV부흥사협 대표회장) 등은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김순호 목사는 “오늘 취임한 김용희 목사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분으로,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대표회장에 세우셨다”면서 “김 목사님은 언제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는 증경회장들과 임원, 회원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 우리를 믿고, 오직 앞으로 전진하는 대표회장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성권상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신다. 영풍회를 이끄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충만한 귀한 단체가 귀한 이끌림으로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뜨거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뻐하며, 축하하자”고 말했다.

안병창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믿고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대표회장이 될 것을 주문했다. 안 목사는 “예수 안에서는 불가능이 없다. 다윗은 골리앗을 이길 가능성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골리앗을 이겨냈다. 하나님께서 김용희 목사님을 다윗의 물맷돌 같이 잡아주시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고 권면했다.

한편, 김용희 목사는 안양대학교 신학과와 동신대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전공했다. 이후 동대학원에서 교육철학박사를 이수했다.

부흥 목회 뿐 아니라 교육·후진양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김 목사는 예장대신 교육부장과 ACTS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외에도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본부 이사, 에제르치유상담센터 원장, GOODTV부흥사협의회 사무총장, 한 장총부흥사협의회 총본부장, 사)부부행복학교 대표,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