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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상학목사의 논문, 한의 신학 옹호는 이단신학

▲ GTU 도서관(연합신학교 도서관, 버클리 소재)

신학교육부나 이대위가 이상학 논문 검증해야

대한예수교 장로회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의 박사논문(GTU, Ph.D)이 예장통합교단의 신학에 상당히 벗어났음이 드러났다. 기존의 그리스도의 구속을 한의 치유로 보는 것은 전통신학을 뒤엎는 것으로 이단신학이다. 새문안교회 당회는 이상학의 박사논문의 신학성을 교단의 신학교육위원회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검증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의 구속대신 한의 치유를 구원으로 보는 시각은 이단이기 때문이다.  박사학위 논문제목은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악의 이해에 대한 재평가”이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기존의 구원에 대한 개념을 그리스도의 구속을 한의 치유로 대신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교리적으로 이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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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요약에 대한 내용은 기존의 구원론이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속죄였다면 이상학목사의 논문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속죄개념 보다는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의 개념을 다시 제시한다

그는 “신학이란 오늘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한 해방신학자 구스타보의 글을 인용하면서까지 치유를 통한 새로운 신학의 구원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논문 요약본을 보면 다음과 같다(번역에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상학목사는 기독교신학은 구원론이 속죄론에서 치유론으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죄의 용서를 통한 치유라기 보다는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기독교신학은 유죄의 지배적인 메타포(은유)에서 오는 법정개념으로부터 깊은 상처(한)의 은유에서 시작되는 치유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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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비유적인 용법의 렌즈를 통하여 희생에서 기본적인 비유는 용서받기 보다는 치유를 필요로 하는 한이다. 성서적 전통과 그리이스 신학의 전통에 입각하여 성서에 나오는 구원 이야기의 비유는 이차적인 비유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기독교구원의 보다 깊은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구원에 있어서 치유의 의미론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해결되지 않는 고통(한)으로 부터 구원을 위해, 치유의 비유는 현재 의미하고 있는 것보다 보다 두드러진 위치를 점유해야 한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의 의미는 전인간성의 회복에 있다. 즉 구원은 자기 수용을 포함해야 한다. 구원의 이미지는 전인간성을 통하여 삭힘의 지속적인 과정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확신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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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논문의 중요성’이라는 섹션에서 한의 렌즈를 통해서 죄의 의미론을 재해석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한의 경험의 특성과 본성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인류학, 심리학, 사회심리학의 분야에서 이루어졌다할지라도 한의 신학적 연구는기독교적 전통과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특히 죄악과 기독론의 은유(비유)에 대한 한의 상호관련성이 많이 발전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한의 경험을 죄악의 기독교적 언어에 가져옴으로써  한의 렌즈를 통해서 죄의 의미론을 재형성하게 된다.  

이목사는 죄의 언어와 한의 언어와 건설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논문은 전통적인 기독교신학을 넘어서 한과 같은 인간곤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치유의 메타포(은유)를 속죄론의 한가운데 가져옴으로서 구원과 죄사이 에서의 중요한 관련성에 신학적 통찰력을 가져다 준다. 이 논문은 죄의 언어를 평가절하하는 것보다 한의 언어와 한이나 깊은 상처 같은 죄의 치유모델 사이에 건설적인 관계를 제안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논문은 전통적인 신학적 인류학을 넘어서서 인간곤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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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에서 이목사는 죄와 한, 복음과 한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가 지나칠정도로 구속의 개념을 남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목사는 한의 치유의 모델을 끌어들이면서 자신의 논문이 그리스도 구속의 모델을 강제퇴위 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은 한국에 있는 개신교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다. 죄와 구원의 치유적인 모델은 아카데믹한 범주에서 종교적인 토론을 형성하는데 많은 잠재성을 갖고 있다. 이것은 구원과 죄악의 보다 신선한 모델로서 많은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구속의 경험에 보다 나은 연결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의 경험을 탐구해 볼 때, 이것은 한국적 상황에 전통적인 기독교신학을 채택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니다. 즉 복음은 직접적으로 문화적 경험인 한국사람들의 한에 말하도록 허락하고 있다. 게다가 이 논문은 직간접적으로 한국상황밖에 있는 기독교 인류학과 관련성이 있다. 무엇보다도 한의 언어는 인간곤경의 두가지 본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인간 곤경의 단체의 경험과 개인의 경험이 있다.   

이 논문은 기독교에서 구속의 법정개념을 오용하거나 남용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이 논문은 오랫동안 기독교신학에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였던 그리스도 구속의 법정 모델을 강제 퇴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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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는 자신의 논지를 위하여 해방신학자의 주창자 구스타보를 인용한다. 페이스북에는 주사파 신영복선생을 인용했다. 논문의 목적은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의 지배적인 비유의 타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고 했다.

해방신학자 구스타보는 신학이란 오늘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신학의 작업이란 인간경험의 특수한 구조로부터 옛 것과 새 것의 종교적인 언어를 중요하게 반영해야 한다. 이 논문의 마지막 목표는 구원의 살아있는 경험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의 지배적인 비유의 타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즉 치유적인 관점으로부터 구원의 확실한 모델을 형성하기 위해 일부의 명제를 제안하는 것이다.  제기된 문제들은 단순하다. 지배적인 현재의 개신교 구원론이 한의 경험으로부터 잘 기능하는가?

이러한 질의에 대답하기 위해 이 논문은 기존의 구원과 죄악의 지배적인 비유를 변경시키는 중요성과 구원의 치유적인 관점의 건설적인 작업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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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과 신학적 평가

이상학목사는 논문에서 개인의 정황을 근거로 하여 한의 치유를 통하여 전인적인 구원의 완성을 주장했다. 이것은 전통 기독론의 구속의 개념을 벗어나는 이단신학이다. 한은 구원의 수단이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할 수 있다. 한의 치유가 구원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상학목사는 구속의 신학에 종교심리학을 끌어들인 것이다. 그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신학은 새로운 한의 치유개념으로 대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교단의 헌법(교리편)은 치유보다 구속의 예수를 주장한다.

3부 요리 문답
문 20. 하나님이 모든 인류가 죄와 비참한 상태에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 오직 그 선하신 뜻대로 영원 전부터 어떤 이들을 영생에로 택하셔서 은혜의 계약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한 구속자에 의하여 죄와 비참의 상태에서 건져 내어 구원의 상태로 이끌어들이려는 것입니다. ­엡 1:4­7, 딤전 1:14­15, 딛 3:4­7, 롬 3:20­22

교단헌법에는 치료나 치유 같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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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도 십자가를 통한 구원이 일차적이고 한과 같은 싶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2차적 이다. 그런데 이목사는 2차적인 것을 갖고 1차적인 것으로 대치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마리아의 피를 갖고 예수의 피를 대치하려는 것이고, 삼신론을 갖고 삼위일체를 대치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상학목사는 해방신학자를 인용하였는데 해방신학은 그래도 남미의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인정할수 있다. 그러나 해방신학은 전통적인 제도적 교회 중심에그대로 적용된다면 제도적 교회의 해체를 위해서만 쓰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해방신학도 개인과 영혼의 문제에 치중한 전통적 구원으로부터 사회 구조적인방향으로 신학적 시각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려는 것이지 위아래의 방향을 바꾸려했던 것은 아니다. 

이상학의 한의 신학은 구속의 촛점을 흐리게 하고, 한의 치유를 대신 그리스도의 구속과 구원을 대신하는 것은 기독교의 속죄신학을 깨뜨리는 이단신학 이다. 이단이란 기독론, 신론, 삼위일체론을 거부하는 신학을 말한다. 이상학의 논문은 기독론을 벗어나는 신학으로 이단신학이다.  최삼경의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이 삼위일체와 성령의 잉태를 거부하는 이단신학인 것처럼 이상학의 한의 신학도 이단신학이다.     

예수의 탄생과 그의 죽음을 통한 구속의 초점이 달라지면 신앙과 신학은 전혀 다른 것이 될 수 밖에 없고 전통적인 기독론에서 크게 벗어나는 이단신학일 수 밖에 없다.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 한의 신학은 이단신학이다. 

그리스도는 가난한 자의 편이라는 게 해방신학이나 민중신학의 입장이라면 한풀이 신학에서는 한풀이 전문노조위원장같은 메시야를 기대하게 될듯 하다.

구원과 구속의 문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하늘의 문제인데 이상학은 한풀이의 치유를 구원이라고 땅의 신학에 촛점을 둠으로서 이단신학이 되어 버렸다.  

http://kidogkongbo.com/2041

이상학목사 박사학위 논문, 십자가 능력 부인

http://kidogkongbo.com/2076

최삼경의 대국민사기극과 한국기독공보의 사기극 홍보

http://kidogkongbo.com/2074

최삼경목사 사무장병원 개원과 리베이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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