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기고

[칼럼] W.E.A를 다시 생각한다.

▲ 1648년에 발표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Confession of Faith)

우리 교단은 W.E.A에 가담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를 두고 여러 해 동안 논쟁을 하다가 드디어 104회 총회에서 「W.E.A와 교류금지는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들었다. 그것도 근소한 표 차이로 오랫동안 논의해 오던 것이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결정은 우리교단이 W.E.A와 공식연대를 선언한 것도 아니고, 우리 교단이 W.E.A에 가입한 적도 없다. 또한 교단에서 W.E.A에 가입하자는 청원이 올라온 것도 아니다.

나는 작년 5월 광주 겨자씨 교회에서 개최된 전국 목장기도회에서 <포용주의 포용할 것인가?>란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했었다. 하지만 내가 강의하던 수요일 오전에는 대부분의 목사, 장로들이 귀가했었고, 심지어 총회임원들마저도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로마 카톨릭 문제, W.C.C문제를 거론하고, W.E.A가 이름은 그럴듯하지만 결국은 W.C.C가 지향하는 방향과 괘를 같이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내 뜻이 총회 지도자들에게 별로 전달되지 못했다.

나는 작년 9월에 미국에서 활동을 했다. 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어느 유력한 학자들이 강력히 주장하기를 “만에 하나 우리가 W.E.A에 가입하지 않는다면 총신을 졸업하고 유학을 가려고 할 때, 우리가 지금까지 선호하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칼빈 신학교, 카브난트 신학교, 리폼드 신학교, 트리니티 신학교 등의 학교를 갈 수도 없고 추천 할 수도 없다”는 명분을 내세워 총대들을 설득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그 학교들은 모두 보수 적이며 W.E.A에 가입한 폭넓은 학교이므로, 한국 학생을 받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물론 우리는 그 학교에서 공부할 수도 있고 추천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분은 말하기를 “우리가 W.E.A에 가입하지 않으면, 국제적 외톨이가 되어 세계적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는 매우 논리적인 주장을 폈다고 들었다. 물론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동측 교단에 있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W.E.A의 실체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한 줄로 안다. 그분들의 주장은 W.E.A의 본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현상에 대해서만 말하면서 W.E.A를 외면할 수 없다는 주장이었다.

필자는 W.E.A에 속한 교회가 대부분 성경적이고 복음적 교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W.E.A안에는 아주 다양한 교파, 다양한 교단이 있지만 모두가 복음적 신학과 신앙을 지키고 있음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W.E.A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과거 합동측 장로교회는 W.C.C 가입여부를 두고 교단이 갈라지는 아픔을 겪었고, R.E.S 가입여부를 두고도 깊은 상처를 입었다. 또 I.C.C.C 가입여부도 우리 교단에 크나큰 아픔을 주었고, 교단 분열의 경험이 있다. 그러면 최근 잇슈화 된 국제기구 W.E.A에 가입하느냐 마느냐는 우리에게 또 다른 과제가 된 것이 사실이다. 필자는 교단에서 목사와 교수로서 반세기를 넘게 봉사하면서, 이런 저런 세계교회 형편을 살펴 본 자로서 W.E.A 가입 문제를 보다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리라 생각하고 그 내용을 아래 기술하려고 한다. 우리가 왜 W.E.A를 문제 삼는지 다음 몇 가지를 제안하면 이렇다.

우선, W.E.A는 로마 카톨릭과의 <포용주의>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W.E.A는 W.C.C와 괘를 같이 하면서 W.C.C를 지지한다. 왜냐하면 W.E.A에 소속된 교회나 학자들 95%가 W.C.C와 이중 멤버쉽을 가지고 있다. 결국 그리되면 W.C.C정책처럼「종교 다원주의」로 가자는 것이다. 2013년 제10차 W.C.C부산대회에서 W.E.A신학위원장 슈마허는 W.C.C와 적극 협력하고 궤를 같이 한다고 공식 선언했었다. 하지만 연구 교수들의 말을 빌리자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변명하면서 슈마허 박사는 피터 바이엘 하우스의 제자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주로 믿고, 성경 무오설과 로마 카톨릭을 반대하고, 용공주의를 반대하되 W.C.C와 협력은 가능하지만 자유주의 신학은 반대한다고 했다. 나는 W.E.A회원교회와 지도자들이 복음적이며 훌륭한 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그 회원의 교회들은 거의 모두가 W.C.C회원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말하자면 그들은 W.C.C회원이면서 동시에 W.E.A의 회원이 되는 복수 회원(Double Membership)인 셈이다. 우리가 반대하는 것은 W.E.A의 교리나 신앙이 잘못됐다는 것보다 그들의 <포용주의>정책이 결국은 W.C.C와 로마 카톨릭을 포용하고, 결과적으로 종교통합으로 기울어졌기 때문이다.

예컨대 미국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는 말하기를 “지금은 프로테스탄드 성도들이 목자인 <교황>에게 찾아가서 “집에 돌아오려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까”라고 물어야 할 때다(Los Angeles Herald Examiner, Sep. 19. 1987 Religion Page)라고 했다. 참으로 한심한 복음주의자가 아닐 수 없다. 로버트 슐러 목사는 복음주의자로서 미국의 개혁교회(RCA)소속 목사이다. 즉 복음주의자이면서 카톨릭을 포용하는 신복음주의이다. W.E.A에서 말하는 복음주의란, 신복음주의를 의미한다. 신복음주의는 근본주의의 배타성을 극복하고 문화적 포용주의로 카톨릭 교회를 인정하고 받아 드린다는 것이다.

한편 신복음주의의 선두주자, 대부흥사 빌리그레함 목사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알현하고 “현 시대의 가장 위대한 종교 지도자”라고 격찬했다. (Billy Graham, The Saturday Evening Post, Jan-Feb. 1980) 오늘날 점점 많은 수의 신복음주의자들이 카톨릭 교도들을 <동역자>로 받고, 카톨릭교와 복음주의자들이 함께 하는 것을 셋째 천 년에서 기독교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994년 3월 29일 이른바 「복음주의와 카톨릭이 함께」(Evangelical and Catho-lic’s together, ECT문서)회의 성명에서, 30명의 서명자 중 복음주의 진영에 너무나 잘 알려진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오스 귀니어스>, 그리고 C.C.C의 창설자 <빌 브라이트> 등도 <포용주의>를 앞세워 로마 카톨릭으로 기울어져 있다. 하지만 존 스타트의 친구이자 늘 함께 하던 <마틴 로이드 존스>목사는 말하기를 “로마 카톨릭을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경에 입각하여 바른 교리를 가르치는 기독교뿐이다”라고 명쾌하게 말했다. 이에 대해서 W.E.A지지자들은 로이드 존스의 말에 침묵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포용주의>를 포용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임을 믿는 역사적 개혁교회의 신앙의 전통을 바로 지킬 것이지 결단할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W.C.C의 배후 조종 세력은 로마 카톨릭이고, 로마 카톨릭 중에 가장 무서운 전위부대는 제수잇(Jesuit)이 활동하고 있다. 제수잇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Loyola)가 만든 반동 종교개혁운동(Counter-Reformation)으로, 개혁교회뿐 아니라 국제적 정치사건 배후에 공작을 하는 악랄한 조직이다.

지금의 카톨릭 교황도 예수회파 요원으로 전 세계에 광명한 천사처럼 활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오늘의 개신교는 로욜라가 개발한 각종 영성 프로그램들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이 W.C.C에 가입한 후, 하나의 교회, 종교 통합의 공작을 하는 W.C.C도 W.E.A도 놀아나고 있다. W.C.C의 종교 통합의 길에 복음주의 자들의 모임인 W.E.A도 동반자로 가고 있기에, 우리는 이런 <포용주의>를 배격하려고 한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콘스탄틴 대제(Constantin)가 313년 기독교를 국교로 만들고 자유를 주었다. 얼핏 보면 그것이 기독교의 승리처럼 보였지만, 콘스탄틴 대제는 역시 정치꾼이므로 이른바 <포용주의> 곧 통합의 정치를 목적으로, 또는 전도를 빌미로 삼아 로마의 「태양신 숭배」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바빌론 여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교회로 전도하는 명분으로 「마리아 숭배」로 바꾸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 「마리아 교」이다. 로마 카톨릭은 또한 수백 수천 가지 이방 종교를 통합했다. 이른바 「포용주의」가 성경적 기독교를 괴물 로마 카톨릭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그로부터 로마 카톨릭은 정치와 종교의 두 얼굴을 가진 기관으로 유럽과 세계에 군림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은 가짜 기독교(Pseudo Christianity)이다. 처음에는 성경적 기독교와 콘스탄틴이 만든 종교 사이가 그렇게 다르지 않은 듯 했으나 1,2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로마 카톨릭은 완전히 다른 종교가 되었다. 그래서 16세기 개혁자들이 「근원으로 돌아가자(Ad Fontes)」라고 외치면서 성경을 재발견하고 카톨릭에 나와 성경적 기독교로 되돌려 놓았다. 그런데 지금은 거꾸로 오늘의 W.C.C는 다시 로마 카톨릭으로 되돌아가려 하고, W.E.A는 W.C.C와 함께 동조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역사적으로 프로테스탄트를 한 번도 교회로 인정한 일이 없는데 W.C.C와 W.E.A가 카톨릭에 메달리는 것은 참으로 괴이한 일이다.

그리고 W.E.A는 복음주의라 하지만 사실상 신복음주의(Neo-Evangelism)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복음주의는 설립자 오겡카(Harold John Ockenga)의 주장대로 신정통주의(Neo-Orthodox)와 타협하고 성경 비평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또 신복음주의는 빨트주의자들로서, 로마 카톨릭과 사회에 공동의 적에 대처하고 전도와 선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유주의자들과 개방적, 우호적, 협력적 관계를 갖고 함께 <포용주의>, <포용정책>을 취하고 있다. 자유주의자들은 우리를 근본주의자로 매도하나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역사적 개혁주의 교회이다.

W.E.A를 「복음주의 연합회」라 한다. 여기 복음주의란 말은 곧 신복음주의를 의미한다. W.E.A는 교리적으로는 근본주의와 같다고 말하면서, 근본주의가 사회성이 부족하고 폐쇄적이며 타종교에 대해서 문을 닫고 있으므로, 보다 폭넓게 복음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에 임한다는 것이다. W.E.A는 근본주의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설득력 있는 말이다. 이런 사상을 가진 W.E.A를 이른바 신복음주의라 하고, 신복음주의는 곧 신정통주의라고 할 수 있다. W.E.A의 신학위원장은 로마 교황을 알현 했다. 우리 교단 총회에서 어떤 분이 “총회 헌법에 로마 카톨릭을 구교(舊敎)라고 했으니, 우리 프로테스탄트는 로마 카톨릭에서 나온 것으로 역사적 맥락을 같이 하므로 로마 카톨릭을 이교(異敎)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개혁교회 입장에서 보면 로마 카톨릭은 이단이요, 이교로 봐야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적 교리를 없애 버렸다. 그들은 태양신 숭배, 마리아 숭배를 비롯, 연옥교리, 신앙과 행위를 함께 함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다. 신천지,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구원파를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이단 중의 이단인 로마 카톨릭과 하나 되려는 W.C.C와 W.E.A는 말이 안된다. 로마 카톨릭은 W.C.C의 배후세력으로서의 <종교통합>, <종교 일치>를 통한 세계정부를 꾀하고 있다. 우리 중에는 카톨릭을 큰 집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카톨릭은 기독교와는 분명히 다르다. 기독교의 뿌리는 결코 로마 카톨릭이 아니고 성경에서 출발한 것이고, 로마 카톨릭은 성경적 기독교에서 떨어져 나간 것이다. 말하자면 로마 카톨릭은 서양불교이다. 우리 총회의 논의 중에 로마 카톨릭을 말하면서, 우리 헌법에 로마 카톨릭을 <구교>라고 했으니 카톨릭을 이단 또는 이교라 할 수 없다 했는데 정말 그럴까?

1648년에 발표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Confession of Faith) 25장 6절은 다음과 같다.
「 6. There is no other head of the Church but the Lord Jesus Christ.1 Nor can the pope of Rome, in any sense, be head thereof, but is that Antichrist, that man of sin, and son of per-dition, that exalteth himself, in the Church, against Christ and all that is called God.2」
6항.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교회에 다른 머리가 없다.(1) 로마교황은 어떠한 의미로도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오히려 로마교황은 적그리스도요, 죄악의 사람이며, 멸망의 아들이며,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대항하여 또한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을 대항하여 자신을 높이고 있다.(2) 」고 했다. 이것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서 로마 카톨릭에 대해 명쾌히 기록되었다.
(1648년에 결정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원본은 필자가 소유하고 있다가 총회역사 박물관에 기증했다.)
그런데 1910년대 초 미국장로교회는 타 종교와의 대화와 포용을 위해서 이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아주 부드럽게 고쳐서 다음과 같이 썼고, 오늘 우리 한국장로교회가 갖고 있는 것은 변개된 번역이다.
<변개된 영어원본> Ⅵ. The Lord Jesus Christ is the only head of the church,13 and the claim of any man to be the vicar of Christ and the head of the church, is without warrant in fact or in Scripture, even anti-Christian, a usurpation dishonoring to the Lord Jesus Christ.
6.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유일하신 머리이시니,(13)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교회의 머리라고 하는 주장은 비성경적이요, 사실에 근거가 없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욕을 돌리는 권리 침해이다.(13)」 골1:18
라고 했다. 그마저도 로마 카톨릭의 교황이 <반기독교인(Anti-Christian)>이라는 말 마저 삭제해 버렸다. 우리 교회는 역사적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원본을 따라 교회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한국의 어떤 W.E.A의 지도자는 “우리는 카톨릭과 교류하는 것이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W.C.C가 이미 카톨릭과 직제 통일에 서명하여 넘어간 마당에 W.E.A도 W.C.C와 함께 하고 로마 카톨릭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우리 교회가 W.E.A와 같이 할 수 없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들었다.
첫째는, W.E.A는 복음주의가 아니고 신복음주의(Neo-Evangelism)이다. 신복음주의는 빨트주의로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이 아니고, 빨트신학대로 성경이 우리 마음속에 감동을 일으킬 때 비로소 <말씀이 된다>는 식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둘째는, W.E.A는 <포용주의>를 지지한다. 그들은 로마 카톨릭과 연대해서 공동의 적을 위해서 협력하고 사회구원을 명분으로 카톨릭과 함께 하려 한다. 카톨릭은 역사적으로 단 한 번도 프로테스탄트를 교회로 인정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카톨릭과 함께 하려고 안달하는 것은 <단일교회>, <종교통합>, <세계정부>를 꿈꾸는 로마 카톨릭에 놀아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로마 카톨릭을 기독교로 인정하고 함께 하려는 W.C.C는 물론이고 W.E.A에 적극 반대한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이들은 우리가 수구 꼴통이고 대 사회 문제를 눈 감고, 외톨이가 되고 한국교회에 공헌 할 수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를 지키는 것은 가부를 묻거나 투표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은 영혼구원을 최우선 하면서도 삶의 전 영역에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확고히 지키면서도 한국교회와 세계를 위해 크게 일할 수 있다. 우리는 진리 편에 있으면서 한국의 타교단과의 관계 또는 대 국가 문제에 대해 함께 협력하고 지도적 역할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W.E.A는 교리문제는 무심하고, 대 사회, 타종교와 연합 특히 로마 카톨릭을 받아드리라고 한다. 칼빈은 말하기를 「우리는 종종 카톨릭교회제도와 기독교가 얼마나 다른가를 보여주고 증거해야 한다」(사도행전 주석 1권 P125)

■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