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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하은 목사의 저서 ‘쓴 뿌리를 뽑아야 산다!’

오랜 세대 전에 한 개인이나 가정에 저질러진 어둠의 세력이 요새를 형성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비극과 영적 포로가 되어 살고 있다는 사실을 기독교 가정이나 개인에게서 많이 발견 할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영적전쟁을 위한 기도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지적한 바 있는 미국의 교회성장, 영적 전쟁 및 기도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풀러 신학교 은퇴교수인 피터 와그너 박사는 미래 시대에 대해 영적전쟁의 시대를 천명한바 있다.

그 후 수많은 영적 전쟁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온 것 중 나이지리아 선교사이며 풀러신학교 교수로 내적 치유와 축사 사역의 권위자인 챨스 크래프트 박사는 그 어떤 사람보다 실재적인 임상경험과 치유 사역의 경험을 가지고 저술한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신자가 소유한 놀라운 권세”라는 책을 통하여 가계의 저주에 관한 내용을 계속 피력했다. 우선 크레프트 박사는 출애굽기 20장 5절의 말씀을 근거로 저주를 하나님이 설정한 우주의 법칙으로 말하고 있다.

메릴린 히키의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산다.’가 1996년 한국에 소개 된 이후에 약 3년간 베스트셀러가 된 바가 있었다. 히키의 책은 가계의 저주가 후손들에게 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임상적 관점에서 확신을 시켰다는 점에서 큰 공헌을 하였다. 그러나 히키의 책은 독자들의 갈증을 충분하게 해소해 주지 못했었다.

이러한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서적을 만났다. 30여년을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치유 사역과 임상을 바탕으로 소개한 책인 ‘쓴 뿌리를 뽑아야 산다’이다. 저자 최하은 목사는 23세에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25살에 성령의 뜨거운 체험을 한 후, 우여곡절 끝에 목사가 되어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방언, 방언통역, 예언, 치유, 영분별 등 많은 은사를 받아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몸으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싸고 만져주는 영적 의사요 목자로서 치유사역을 하면서 경험한 것을 기록한 영적 체험서적이다.

한마디로 저자는 말씀의 힘이 강한 설교자이며, 치유 사역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합동개혁 교단 신학부와 신대원 졸업)를 졸업, 현재 안산 그리심산 기도원·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어린 시절 또는 약자로 있을 때 부모님이나 강한자에 게 받았던 언어적 학대,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성적 학대, 종교적 학대, 부당한 대우 등의 토양(환경) 가운데서 사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상처의 쓴 뿌리가 반복해서 생길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쓴 뿌리의 결과로 자살, 중독, 살인, 우울증, 폭력 등 온갖 끔찍한 삶의 모습들이 나타나는데 이런 영적치유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은 마음 치유, 가족 치유, 역기능 치유, 분노 및 우울증 치유, 인격 장애 치유, 중독 치유, 거짓된 사고 치유 등 전문적인 쓴뿌리 치유를 통해 근본적인 치유를 받아야 한다. 최하은 목사가 수십년간 이러한 체험적 임상을 토대로 쓴 책이 ‘쓴 뿌리를 뽑아야 산다.’이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많은 신앙인들이 가정에서 불화를 겪고, 치유되지 않는 상처 때문에 아픔과 두려움 속에서 고통을 느끼는데 그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경을 연구했고, 그 원인을 ‘쓴 뿌리’에서 찾았다.

16세기 종교개혁자 루터가 자신의 노력으로 자기 안에 있는 쓴 뿌리를 제거해 보려고 그처럼 애썼으나 점점 더 깊은 마음의 부담으로 빠져들었던 것처럼, 인간은 자기의 마음을 스스로 주관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성군인 다윗왕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렇게 기도했다.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깨끗하고 정결한, 맑은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하였다.

예수님이 치료하지 못할 쓴 뿌리는 없다. 오늘날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과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해 주신다는 분명하고 확실한 믿음과 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개 되고 있는 이 책은, 쓴 뿌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 사람의 영육을 더럽히며 에서와 같이 구원의 참된 가치를 모르게 만드는 망령된 생활을 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축사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그 근본인 쓴 뿌리를 제거하지 못하면 수년이 아닌 평생을 축사 받아도 나중에는 차라리 축사를 받지 아니함만도 못하게 되며 하나님보다 귀신을 더 두려워하는 이상한 상태가 되어 버린다고 지적 한다.

가계 대대로 내려온 수천 년이 된 아름드리나무 같은 쓴 뿌리를 뽑으려면 사역자가 성령의 중장비를 다루는 아주 강한 영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뿌리가 살아있는 나무는 가지를 자르고 몸통을 잘라도 봄이 되면 새로운 가지가 새롭게 올라온다. 그러나 나무의 뿌리까지 뽑아버리면 그 나무는 반드시 말라 죽게 되어 있는 것처럼 누구든지 쓴 뿌리를 확실하게 뽑아주는 사역자를 만나 쓴 뿌리를 제거한다면 그의 남은 삶은 자유로워 질것이며 그 가문은 사단의 방해가 없이 하나님이 예비한 축복을 받고 심령의 천국을 이루고 살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쓴 뿌리를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는 사역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성도들이 축사 사역자들에게 긴 시간동안 물질과 시간을 투자하며 축사를 반복해서 받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글에서 소개하는 축사의 영적 권위자를 만나서 가계의 저주가 되는 쓴 뿌리를 뽑아 믿음의 명문가로 만들고 심령안에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권면한다.

하지만 여전히 잘못된 축사 사역과 관련하여 축사 사역에 대해 이단시비가 많이 빚어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들이 겪는 인생의 문제들 가운데 상당 부분이 자신의 영적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것과 예수님의 사역중의 하나가 축사 사역이었으므로 함부로 예단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영적 문제란 사람들 안에 침투해 있는 악한 영의 문제를 말한다. 질병의 문제, 관계의 문제, 경제적 문제 같은 삶의 온갖 문제들 가운데 상당 부분이 그런 영들로 인해 생긴다는 것을 오랜 축사 사역의 현장 경험을 통해 분명하게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다.

‘성령 받은 성도 안에 악한 영이 있을 수 있는가?’ 성경 어느 곳에도 ‘그리스도인이 귀신들릴 수 있거나 혹은 그 반대로 귀신들릴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말해주는 구절이 없지만,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 안에 악한 영이 거한다고 한다면 그것이 그 사람의 영안에까지 거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의 영은 성령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악한 영은 그의 혼과 육안에만 머물러 있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성령 받지 못한 자는 자기 안에 깃들어 있는 악한 영의 존재를 깨달을 수도 없고 물리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베드로나 바울이 악한 영을 대적하라고 권고한 대상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아니었다. 이미 성령 받은 성도였음을 주목해야 한다. 성령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진정한 영적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어차피 승리는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이지만, 적을 모르고는 성령의 능력을 활용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많은 성도들이 죄에 빠지도록 미혹하거나 육체적, 정신적, 관계적 고통을 야기하는 사탄의 교모하고도 강력한 힘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이 삶의 문제 이면에 숨어 있는 악한 영의 실체를 보지 못하고 그 사악한 지배를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인정한 채 살아간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영적 전쟁에서의 패배가 가져올 결과가 단순히 삶의 고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도 작은 패배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결국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성도들을 삼키려 찾아다닌다는 베드로의 경고를 결단코 우습게 여기지 말라.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여 마귀의 밥이 되어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가? 안타깝게도 참으로 많은 성도들이 영적 전쟁이라는 말 속에 담겨 있는 이 무서운 진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거나 ‘내 마음 속에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구원받은 것’이라고 믿는 교인들이 많다. 그런 믿음을 가진 교인들 가운데 성화의 과정을 중시하며 거룩한 삶을 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죄에서 떠나게 하는 가르침이나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에 큰 무게를 두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게 엄연한 현실이다.

구원은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완성이 아니며, 행함이 있는 믿음을 통해 계속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다. 만약 영적 전쟁에서 승리가 무조건적으로 보장되고, 한 번 성령을 받은 것이 구원의 영원한 보증수표가 될 수 있다면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를 비롯한 믿음의 선조들이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항상 깨어 있으라’고 그토록 강조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쓴 뿌리’는 신약성경 히브리서 12장 15절 한 군데에만 나오는 표현이다. “쓴 뿌리를 뽑지 않고는 구원받을 수 없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쓴뿌리’는 사람들이 살면서 가슴속에 쌓아온 감정적 상처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쓴 뿌리를 감정적 상처라고 보지 않는다. 쓴 뿌리가 사용된 다른 성경구절인 신명기 29장 18절(19. 20. 21)을 보자.

쓴 뿌리에 대한 정의

1. 쓴 뿌리는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 숭배의 죄악을 낳는다. 탐심이 곧 우상 숭배라는 점을 감안할 때 쓴 뿌리는 온갖 탐심의 뿌리이다.
2. 쓴 뿌리는 우상 숭배를 비롯한 온갖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이 경고하신 저주의 말씀을 무시하게 만든다. 쓴 뿌리는 불순종을 낳는다.
3. 쓴 뿌리는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한 자기만의 생각대로 방탕한 삶을 살면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그것은 죄에 대한 감각을 마비시켜 죄를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4. 앞의 문제로 인하여 쓴 뿌리가 있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피할 수 없다. 그 저주의 끝은 지옥이다.

저자는 쓴 뿌리는 감정적 상처가 아니라 성경에서 사탄이나 마귀 등으로 불리는 악한 영이라고 확고하게주장한다. 쓴 뿌리를 지닌 채로는 거룩할 수도, 온전할 수도 없으며 악한 영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더러운 것이요 거룩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나의 영과 혼과 몸 안에 있던 악한 영이 성령의 능력으로 쫓겨나가고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그 안에 임할 때 비로소 참된 구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쓴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회개와 함께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하고 내쫓는 작업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악한 영들은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내려온 악한 영이 구축한 진지로 오랜 세월만큼이나 단단하여 예수의 이름에 권세가 있는데, 왜 한 번의 기도로 물리칠 수 없는가라고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무한한 능력이 있고, 그 이름 앞에서 사탄은 굴복할 수밖에 없으나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가도 중요하다. 누가 즉, 어떤 믿음과 사역 경험을 가진 자가 기도하는가에 따라 그 이름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만약 축사 사역을 하는 사역자가 자신의 쓴 뿌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런 사역자의 기도는 힘을 발휘하기 힘들뿐 아니라, 자칫하면 기도 받는 사람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승리의 비결
쓴 뿌리 치유 후 예수의 피와 말씀으로 채우라

쓴 뿌리가 치유되고 나면 오히려 더 치열한 영적 전투가 벌어진다. 뚫고 들어가려는 악한 영과 그것을 막으려는 성도 간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이다. 쓴 뿌리가 뽑히고 나면 죄를 짓거나 좋지 않은 생각을 할 때 악한 영이 틈타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럴 때면 빨리 회개 기도를 하고 다시 틈타고 들어온 악한 영을 내쫓는 기도를 하고 말씀과 기도, 예수의 피로 채우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주기도문의 거룩한 능력으로 채우고, 예수의 거룩한 피로 채워야 한다. 날마다 일어나는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피로 승리하는 성도의 삶으로 한국교회가 깨어 기도하며 쓴 뿌리를 뽑아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복음은 절대이론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와, 성령체험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복음은 절대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머리로 이해할 수 있다 해도, 복음만큼은 그럴 수 없다. 복음은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론화할 수 없다.

쓴 뿌리는 마치 안경의 렌즈와 같다. 따라서 쓴 뿌리가 마음에 자리 잡으면, 모든 것을 쓴 뿌리(과거의 부정적인 경험과 감정)를 통해 해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게 된다. 성경은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믿음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분이 나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마음의 상처와 성령의 열매가 아닌 감정(갈 5:19∼21), ‘쓴 뿌리’(히 12:15) 등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쓴 뿌리’에 주목했다. 집안의 내력이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고 나쁜 감정을 알게 모르게 전수한다는 것이다.

이를 치유하는 영적 현상을 성경적 근거와 신학적 근거, 쓴 뿌리 제거를 체험한 사람들의 실증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여 거짓된 영을 몰아냄으로 삶을 회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을 힘 있게 설득하고 있다.

오늘날 수많은 자살자들은 남이 알지 못하는 마음속의 쓴 뿌리 즉, 외로움, 슬픔, 절망,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무가치함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음을 택하여 안타깝고 비극적인 종말을 고한다. 그래서 쓴 뿌리의 치유는 건강하고 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하다.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한 사건은 어릴 때 유대인으로부터 상처를 받아 히틀러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분노의 쓴 뿌리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쓴 뿌리는 자신과 타인의 인생을 황폐화시키고 불행하게 만드는 원흉이라고 할 수 있다.

쓴 뿌리를 치유 받지 않고는 누구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없다. 그래서 히브리서 12:15에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인생을 살면서 상처를 입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지만, 상처를 치유 받고 사는 사람보다 치유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치유 받고 살고 있는가?’하는 것이다. 나에게 분명히 쓴 뿌리가 있는데 아직 치유 받지 못했다면 열일을 제치고라도 쓴 뿌리의 치유를 위해노력해야 한다. 쓴 뿌리의 치유 없이 우리가 바라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서평 / 고정량 목사
대신교단 필리핀 파송선교사
크리스찬언론인협회장
아고라젠 발행인(www.agoragen.com)
어게인1961발행인 (www.again1961.com / 월간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장(역임)


최하은 목사의 저서

설교집

최하은 목사는 스물세 살에 처음 예수님을 만났고 스물다섯살에 성령의 뜨거운 불세례를 받았다. 얼마 후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그때부터 20년간 목사의 길을 가지 않으려고 버티다 불순종함으로 많은 인생의 연단을 받았다. 사회에서 여러 가지 일을 다 해봐서 인생의 경험이 다양하고 풍부하다. 험난한 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살아왔지만 지난 날의 아픔으로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을 만져주는 영적인 의사이자 목자가 되었다.

저자는 성령님이 부어주시는 지혜로 설교하는 영적 설교자로서, 성령님이 친히 성경해석과 설교의 능력을 부어주시어 설교를 듣는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해준다. 말씀의 강한 힘이 있는 설교자이고, 치유 사역자로서 말씀과 은사가 일치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표방하는 WCC, WEA, NCCK를 반대하기 위한 총회(교단)를 2018년 설립하였다.
이와 함께 신앙의 순수성과 성경의 진리를 지키기 위하여 참 목자들을 양성하는 신학교를 설립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그리심산)은 WCC, WEA 반대운동연대와 함께 최근까지도 WCC·WEA 반대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하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합동개혁교단) 신학부와 신대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안산 그리심산교회 담임목사와 그리심산기도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그리심산)의 총회장이자 신학교의 학장을 맡고 있다. 동일 신학교에서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의 이름을 앞세우는 기도’, ‘쓴 뿌리를 뽑아야 산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