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뉴스종합

[뉴스종합] 대형교회 목사들, 교단몰락 막아야 한다

대형교회 목사들부터 사례비 10% 헌납운동 벌여야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가다보면 신천지가 몰락하는 것이 아니라 교단이 몰락할 것이다. 소형교회나 빚교회들은 앞으로 5개월을 버티기가 힘들 것이다. 한국교회는 대부분이 빚과 소금교회 이다.

강남의 한 교회는 매달 렌트비만 900만원씩 낸다고 한다. 교인 중 30%만이 교회에 나오는 실정이라고 한다. 헌금도 30%밑으로 줄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교회는 현재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교회에 나오지 않는 실정이다 .

대형교회는 임직자들만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예배까지 드리지 못하게 하니 집에 앉아서 영적으로 물적으로 죽는 꼴이 되었다. 교회가 영적으로 죽으면 물질적으로도 죽게 된다.  전염병으로 죽지 않으면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죽게 된다.

예배없는 교회는 망한다.

일부 교회가 예배를 진행한다고 하니, 서울시는 예배가 열리는 곳마다 찾아가 코로나 19 예방수칙에 어긋나는 교회는 없는지 점검하기로 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집단적으로 모이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서울시는 교회 현장 예배를 자제할 것을 고려, 일부 교회는 입장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하니 직접 찾아가서 점검하기로 한 것이다. 경기도에서도 이재명시장이 7대 수칙을 준수할 것을 고려, 예배를 인정한다고 했다.

서울시 사망자 한 명도 없어

3.21 현재 확진환자 8,799 명 이지만 아직 서울은 한 명도 사망하지 않았다. 10만명당 확진자 발생활 확률이 3명이다. 서울의 사망할 확률은 0 이다.

대한민국은 사망률이 1.15%이다. 미국보다 사망률이 낮을 정도로 최고의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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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대구에서 70이상의 기저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사망한 17세 소년은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다른 요인으로 죽었을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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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수칙 준수한 교회는 확진자 없어

지금까지 신천지나 콜센터, 상가교회, 동안교회 등 일부교회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코로나 전염병에 무방비상태였기 때문이다. 

특정인이 외부에서 확진이 된 상태이거나 충분히 조심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최대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1시간 정도 예배를 드리고 교제조차 하지 않고 식당에서 음식조차 먹지 않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어렵다. 

신앙인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국가의 방법도 중시하면서 신앙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일부 교회들은 교회직원의 숫자만 갖고서라도 예배를 드리고 있다. 대부분 교인들은 1-2 미터씩 뛰어 앉는다. 일부 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교인들이 앉으라고 프로젝트를 통하여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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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아니라 교단교회가 몰락

모든 신도들이 집에만 앉아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3-4달 정도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다 보면  코로나 상황이 회복되더라도 앞으로 교인들은 교회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신천지의 몰락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몰락하게 되어 있다. 신천지의 몰락을 좋아할 것이 아니라 개신교가 몰락하게되어 있다. 벌써부터 재정적으로 몰락하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다. 어차피 통일교나 전도관, 구원파가 그랬던 것처럼 이단은 몰락하지 않는다. 그들은 갈 데가 없으니까 자신들끼리 계속 모임을 가질 것이다.

그들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다시 모일 것이다. 기존교회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개신교회는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몇달만에 몰락한다. 전염병으로는 살겠지만 재정적으로 몰락하고 영적으로 몰락한다.

그래서 신사참배시에도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예배가 없다면 교회는 영적으로 몰락하고 재정적으로도 쉽게 몰락한다. 그러면 선교도 못하고 구제활동 등 모든 것들이 올 스톱이다. 결국 죽게 되는 것이다. 예배없는 유럽교회는 이미 몰락한 상태이다.    

경찰입회하에서라도 예배드려야

정부가 경찰까지 보내준다고 하니 경찰입회하에 최대한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다. 현재의 우리나라 코로나 상황은 본인들이 잘 예방하면 전염되지 않을 것이고,  계속 집에만 있으면 전염병은 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잘못하다가는 경제적으로 죽을 수 있고, 영적으로 배고파 죽을 수도 있다.

이래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이니까 경찰의 입회하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 낫지않을까?    

예방수칙 준수해서라도 예배드려야

그리고 현재 한국의 의술로 사망률은 지극히 낮고, 1시간 정도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예배드리고 바로 집으로 가면 된다. 어차피 교회 예배를 오픈하더라도 올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래도 목사는 끝까지 강단을 지켜야 한다. 예배조차를 드리지않는 것은 교회를 문닫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훗날을 위해서 계속 촛불은 끄지말아야 하는 것이다. 예배의 그루터기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일부 몰지각한 교회에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이지, 예방수칙을 준수한 정상적인 교단과 교회에서는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다. 일반 세상 사람들은 떨어지면 살겠지만 신자들은 영적으로 합해야 산다. 예배가 신도됨의 정체성이다.  

온라인 예배, 두세달 지나면 관행에 젖고 생명력 없어

온라인 예배는 일정기간동안은 가능하지만 두 세달이 넘어가면 생명력이 없는 예배라는 것을 알아채게 될 것이다. 그런데다가 헌금도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농어촌이나 노인들은 거의 불가능하다. 현상황에서 대부분의 교회는 헌금이 25% 정도 밖에 거치지를 않고 있다.

이 상태로라면 교단이 30만을 주어도 세네달을 버티기가 힘이 들 것이다. 이마트 두 번 갔다가 오면 없어지는 돈이다. 통합교단의 약 40%가 미자립 교회이다. 

이 상태로 가면 몇달안에 미자립교회는 몰락할 것이다. 현재 건축 빚이나 임대료를 내지 않는 교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조만간에 몰락하는 교회가 속출할 것이다.

대형교회목사들, 사례비 10% 헌납운동 벌여야  

그래서 우선 대형교회목사들의 사레비 10%, 대형교회 예산의 10%, 최후로 연금재단의 돈을 풀어야 할 것이다. 세습반대에 앞장섰던 교회들부터 이제 행동으로 보여서 본인들이 진정으로 교단을 생각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제 교단몰락반대에 앞장서야 한다.  

그러므로 신천지가 아니라 통합교단이 몰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대형교회목사들을 중심으로 사례비 10% 를 교단에 헌납하는 운동을 벌여서 교단이 몰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교단이 몰락하지 않으려면 대형교회목사들이 앞장서야 한다.

교단이 세습으로 몰락하지 않기위해서 앞장섰던 주안교회, 새문안교회, 연동교회, 영락교회, 창동교회, 정릉교회, 높은 뜻 교회, 과천교회, 포항제일 교회, 아드폰테스 교회 등의 목사들부터 교단이 몰락하지 않도록 사례비 10% 교단에 헌납하기 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개혁이고 아드폰테스 이다.  

주승중 목사가  예배중단에 가장 앞장섰기 때문에 교단몰락중단에도 솔선수범하여 목사사례비 10% 헌납운동에 앞장서서 교단이 몰락하지않도록 진정 교단을 사랑하는 개혁자의 모습을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세습반대에 앞장선 장신대 교수들부터 사례비 30% 반납운동을 벌여서 시간강사들과 가난한 학생들 부터 살려야 할 것이다.

교수들이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의 교단개혁은 특정교회의 세습반대가 아니라 전체 교단의 몰락을 반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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